러시아의 차기 보병 열화상 시스템 《라트니크》의 단가 논의중

http://lenta.ru/news/2013/10/17/ratnik/

라트니크

러시아 군 장비 《미래 군인》《라트니크》 의 열영상 시스템의 단가는 현재 약 900,000 루블입니다. 시스템을 개발한 중앙연구기관 《치클론》 총재 고문 올렉 야코블레프의 말을 리아 노보스티가 보도하였습니다.

야코블레프에 따르면, 고가의 원인은 국방부의 소량 구입과 프랑스 회사 《울리세》에 의해 생산되는 열영상 매트릭스의 비싼 가격 때문입니다. 특히, 클린 상태의 매트릭스 단가는 8천 달러입니다. 프랑스 《펠린》사의 열영상 시스템 키트는 5만 유로에 육박합니다.

예상대로, 러시아가 개발한 열영상 매트릭스 감지 시스템 《라트니크》는 2015년에 개발될 것입니다. 야코블레프에 따르면, 가격은  10만 루블일 것입니다

《라트니크》 열영상 시스템은 HMD가 달린 1PN140으로 구성됩니다. 이 사이트는 모든 소형 화기, 기관총, 저격총에 붙일 수 있습니다. 열영상 시스템은 정찰-목표 지정을 위한 쌍안경을 포함합니다. 일반적으로, 시스템은 현재의 형태로 1,200미터 범위에서 목표물을 감지(recognition) 할 수 있습니다.

신장비 《라트니크》는 2014년 국가 시험 후에 러시아군에 공급될 것입니다. 러시아 부총리 드미트리 로고진에 따르면 《라트니크》 채택의 연기는 소형 화기에 대한 마무리 작업으로 인한 것입니다.

GOZ-2014는 약 만 개의 새 군사 장비의 구입을 제공합니다. 이 키트는 육군, 공수군(VDV), 해군보병 모두에게 지급될 것입니다. 첫 《라트니크》는 서부군관구에 처음으로 공급될 것입니다. 이후 5년동안, 군은 이 새로운 장비로 모두 무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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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