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신형 Type 15 경전차 도입
| 출처 | https://defence-blog.com/army/china-acce...-tank.html |
|---|
12월 27일, 중국 국방부 대변인 Senior Colonel (대교) Wu Qin은 기자회견에서 신형 Type 15 경전차(수출명 VT-5)를 도입했다고 확인했다.
.
.
Type 15는 ZTQ-15로도 불리는 차세대 중국 경전차다.
.
.
이 전차는 105mm 포로 무장했고, 휴대용 대전차무기로부터 방어되며 강력한 오프로드 기동력을 제공할 강력한 엔진을 갖추었다.
중국 보도에 의하면, 중량은 약 35톤이며 승무원은 4명이며, 주포를 위한 자동장전기로 인해 한명이 필요없을 수도 있다고 추측된다.
(이하 생략)
폴라리스
과연 35톤짜리 경전차가 막을수 있다는 휴대용 대전차 병기가 무엇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LAW나 알라봉도 탄두에 따라 막을 수 있을 겁니다.
개발비에 시달리는 서방권이 차체 균열로 주목도가 팍 식은 스팅레이나 중단된
AGS 이후로 전차용 차체를 신규개발해서 못 쓰고 IFV 차체와 어느순간부터 화력도 코커릴 포탑
한 종에 의존하는 데 비해 어쨌거나 105mm 자동장전 가능한 포탑과 전용 차체를 개발하긴 했군요.
105mm 자동장전 여부는 아직 모릅니다. 중국 105mm도 L7 기반이라 좀 길거든요.
그리고 중국은 T-54 중국판인 59식부터 79식까지는 쭈욱 35톤대 였으니 그냥 옛날식 경전차 계보를 이은것 뿐이죠.
59식 베이스와 달리 어쨌든 스팅레이 등등을 어설프게 흉내내서 만든 다른 신규 차체로 보이긴 하거든요.
전 그냥 59식 베이스에서 탈피했지만 결국 약간 개량된 85-II식의 연장선으로 봅니다.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