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 RVSN 은 2019-2020년 최대 13개의 로켓 사단을 보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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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RVSN 은 2019-2020년 최대 13개의 로켓 사단을 보유할 것

http://tass.ru/armiya-i-opk/1953470

모스크바, 5월 7일. /타스/. RVSN 전투 구성은 2019-2020년 전투 철도 로켓 복합체 (BZhRK) 《바르구진》 제대 창설을 통하여 13개의 로켓 사단으로 증강될 것입니다. 러시아 총참모부 소스가 타스에 전했습니다.

현재 RVSN 은 12개의 로켓 사단을 보유하고 있으며, 3개의 로켓군으로 합산됩니다.

"2019-2020년 BZhRK 《바르구진》 의 운용이 계획되어 있으며 이는 RVSN 구성의, 로켓 복합체를 갖춘 새로운 제대로 등장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군의 전투 구성은 13개의 로켓 사단으로 증강될 것입니다." -에이전시 대담자가 말했습니다. 그는, 낡은 로켓 《토폴》 과 《보에보다》 를 대체하는, 경량 대륙간 탄도 로켓 RS-26 과 중량 로켓 《사르마트》 의 채택 결정은 RVSN 전투 구성의 변경을 이끌지는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타스는 이 자료에 대한 공식적 확인을 아직 받지 못했습니다.

이전 보도에 따르면, 《바르구진》 사단 세트는 각각 RS-24 《야르스》 기반의 대륙간 탄도 로켓 6기를 가진 5개의 로켓 연대를 포함합니다. 새로운 복합체는 2018년 이전에는 무장 채택되지 않을 것이며 최소 2040년까지 서비스될 것입니다. 전 RVSN 참모장 빅토르 예신은 일찍이, 《바르구진》 의 제작은 미국의 범지구적 PRO 시스템 배치에 대한 러시아의 응답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바르구진》 의 선대 - 소비에트 철도 로켓 복합체 - 는 2005년 퇴역했습니다. SNV-3 (START-3, New START ─ 역자 주) 는 이러한 무장의 제작을 금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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