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 경공격기 경쟁의 시작이 내년으로 연기
| 출처 | https://www.defensenews.com/air/2018/12/...next-y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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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군이 경공격기 구매 계획을 추진한다면 2018년 말까지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18일 미 공군 관계자는 공군이 이번달에 잠재적인 경공격기 프로그램을 위한 최종 RFP를 내밀려 했지만, 일정이 2019년으로 연기되었다고 확인했다.
공군 대변인 Hope Cronin 대령은 디펜스뉴스에 이메일로 "미 공군은 추가 분석을 완료함에 따라 연말까지 경공격기 RFP를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하 생략)
폴라리스
순한개 2018.12.20. 22:46
보잉에서 이것도 BT-X 공격형으로 먹으려 들까요?
순한개
이 사업은 A-10을 보조할 터보프롭 경공격기 도입 사업입니다. BT-X가 들이밀 성격이 아닙니다.
경쟁기종은 시에라네바다/엠브라에르 A-29 슈퍼투카노와 텍스트론의 AT-6 입니다.
F-22 2018.12.20. 23:25
KA-1을 제시해봐도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수익성이 없다고 판단한 걸까요.
F-22
KA-1이 엔진출력, 무장 장착 등에서 위 두 기체에 덤빌 수나 있을까요?
F-22 2018.12.20. 23:31
폴라리스
개량의 폭이 생각보다 커서 힘든가 보군요.
F-22
스위스 투카노가 왜 PC-7, PC-9, PC-21로 달리 개발했는지를 봐야죠. A-29도 출력이 떨어지는 다른 기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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