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새로운 국방 현대화 검토를 통해 더 강한 군대로 만들기로
출처 | https://www.defensenews.com/global/europ...on-revi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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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Gavin Williamson 국방장관이 화요일(18일) 발표한 오랫동안 기다린 국방 현대화 검토의 일환으로 무기 비축량을 재건하고 합동 군 사령부를 강화하고 신속한 혁신에 자금을 투자할 계획이다.
12월 18일 국방장관은 Modernising Defence Programme으로 알려진 검토가 군의 살상력, 도달거리 및 양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장관은 예산이 어디서 오는지 그리고 우선 순위의 변경으로 인한 능력과 프로그램의 장기적 승자와 패자가 무엇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장군은 의원들에게 "영국이 티어 원(tier-one) 군사력을 유지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것이라고 말했는데, 그의 발언은 국방 분야 일부의 사람들을 실망시켰다.
야당인 노동당은 "와플" 성명이라고 부르고 장관이 향후 10년간 장비 예산에서 부족한 70억~150억 파운드(미화 88억 달러와 189억 달러) 사이를 어떻게 채울지 밝히지 못했다고 했다.
일부 분석가들은 1년동안 검토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느꼈다.
런던의 로얄 유나이티드 서비스 인스티튜트 싱크탱크의 국방, 산업 및 사회 이사인 Jon Louth은 "그것은 미래에 대한 발표였으묘, 국방성이 많은 선택권을 열어 놓은 것"이라고 밝혔다. "그것은 내년에 정부 부처별 지출 검토에서 달성할 수 있는 것을 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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