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러피안 복서 프로그램이 최종 형태를 잡아가는 중

유러피안 복서 프로그램이 2019년 영국과 슬로베니아에 제안될 최종 형태를 갖춰가고 있다.

복서 생산을 위해 KMW와 조인트 벤처 Artec을 설립한 라인메탈 동유럽 판매이사 Klaas Krause는 12월 12일 영국 국방성이 유럽 합동 군비 협력기구 OCCAR을 통해 차량 조달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krause 이사에 의하면, 영국은 APC, C4I 지휘소, 앰뷸런스, 그리고 수리차량의 네가지 파생형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그는 2018-19년에 협상과 메인 게이트, 2020-2022년에 시연 단계, 2023-25년에 첫 차량 인도와 IOC 선언, 그리고 2030년까지 납품이 계속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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