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mainichi.jp/english/articles/201...na/012000c

일본 집권 자민당과 연합하고 있는 공명당 워킹그룹이 다가오는 방위지침안의 내용을 논의하면서 99대의 구형 F-15를 F-35로 대체하는 정부 계획을 12월 5일에 승인했다.


한편, 패널은 과거 의회에서 정부 관계자가 한 계획과 달랐기 때문에 해자대의 이즈모급 헬기 항모를 완전한 항공모함으로 개조하는 계획에 대해서는 논의를 계속하기로 했다.


항자대는 201대의 F-15를 운용하고 있으나, 99대는 너무 오래되어 업그레이드할 수 없어 교체를 고려하고 있다. 정부는 올해 F-35A중 일부가 항자대에서 운용을 시작했고 비행단 숫자를 늘리는 것이 조종사 훈련과 유지보수 측면의 측면에서 장점이 있어서 F-35A를 선정했다. 일부 F-15 대체분은 단거리 이륙 수직 착륙 능력을 갖춘 F-35B다.


(이하 생략)


* F-35로 교체 안되는 나머지 F-15J/DJ의 대부분이 AESA와 내장 전자전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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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MIRAS 2018.12.07. 16:53

2000년대 초중반까지 계획했던 F-15JKAI 100대 + F-22 100대가 F-15KAI 100대 + F-35 142대로 바뀌었네요. 큰 틀에서 계획한대로 진행하는거 보면 일본이 무섭습니다. 반면 우리는 정권 바뀔때마다 전력 구성 우선순위가 바뀌니 원..

Profile image 김치찌짐 2018.12.07. 17:01

한국도 각 군의 주요 도입 사업들은 큰 변화 없이 추진되는 것 같습니다. FX로 F-15K 60대, F-35 40대 구매했고 KFX 120대 양산할 계획이니까요.

Profile image chevrolet23 2018.12.07. 18:08

헌데 KFX는 인니가 빠진다면 타당성 조사 다시 진행 해야 되는 부분이 아닐까요? 

Profile image 김치찌짐 2018.12.07. 18:40

아직 인도네시아가 빠지는건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인도네시아가 수송기 대응구매 요구나 분담금 현물지급 등 배짱을 튕기면서 재협상을 하자는 이유는 자기네가 없으면 사업 자체가 무산될지도 모른다는 한국의 사정을 알기 때문이겠죠.

Profile image MIRAS 2018.12.07. 21:50

육군은 흑표 600여대 생산하려다가 자주포 양산으로 숫자를 줄이고, 그 후 아파치 도입을 위해 숫자를 더 줄였습니다. 500MD 계열을 대체하는 사업은 표류를 거듭하다가 올연말에야 시제기가 공개되는듯 합니다. 해군 역시 장기 계획에 잡혀있지도 않던 이지스함을 추가로 도입하면서 차세대 주력함으로 쓰일 KDDX가 많이 밀렸습니다. 우리군이 변화무쌍한 적을 맞아 유연하게 대처하고 있는 것인지, 숲 보다 나무를 보고 있는건지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Profile image 김치찌짐 2018.12.08. 07:28

그게 정권에 따라 결정된 것이라기 보다는 군 내부의 소요 및 우선순위의 변화가 더 크게 작용한 것 같습니다. 만약 정권따라서 이리저리 왔다 갔다면 정권별로 정책이 반대로 시행되는 사례가 많겠지요.

Profile image MIRAS 2018.12.08. 18:08

보기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반대로 시행되는 사례라는 것도 보기에 따라 다르구요. 어느 정권 아래에서는 L-SAM으로 방어가 충분하다고 했다가 어느 정권에서는 이제 SM-3 혹은 6를 도입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권이 임명하는 국방장관이 바뀔때마다 전력 구축 방향이 바뀐다면 그게 정권에 의한 변화라고 보기에 충분하다고 봅니다.  

Profile image 김치찌짐 2018.12.08. 19:40

해군의 SM-3 도입은 근성의로 꾸준하게 추진했고, 미사일 방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분을 차지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비슷한 사례로 육군의 아이템(?)인 대화력전이 수년동안 핫이슈였던 결과 육군의 전차 및 보병전투차 수량이 최초 희망사항보다 줄어든 대신 포병전력 및 탄도탄에 대한 투자가 부쩍 늘어났던 것이 있지요.

 

어느 정권이 대화력전을 대비를 주문한다던가, 해군의 SM-3 도입을 지시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하는게 전력소요는 합참에서 결정되는 것이고 청와대가 세부적으로 특정 무기체계 도입을 추진할 지식이나 동기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뭐, 특정 군이나 인사가 청와대에 기용되면서 특정 군의 의견이 더 많이 반영 될 수는 있겠지만 이건 정권의 의향이라기 보다는 장관, 또는 출신 군의 의향에 가깝다고 봅니다.

빅맨 2018.12.07. 22:51

정권따라 국방에 대한 중요도훟 달리 보긴 했지요.

우린 imf 로 계획이 밀어진 것이 가장 큰 이유 같습니다..

Profile image Baccine 2018.12.07. 19:53

다른 얘기이지만 이런 글과 자료들을 볼 때 마다

일본이 십수여년 전 까지만 해도 세계 2위의 경제대국이었다는 걸 다시 상기하게 되네요.

 

F15 운용단위부터가 다른걸 보니 F35를 더 들여왔으면 하지만

일단 KFX가 잘 풀려서 라팔 삼행시 같은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K - KFX야

F - 팔렸니?

X - X발..

 

.. 뻘댓글 한번 달아봤습니다.

아스튜트 2018.12.07. 20:06

그럼 미래 공자대는

 

F-15 100기 / F-3(F-2대체분) 85기 / F-35 140기

 

다 더하면 325기는 되네요..

VonClause 2018.12.08. 03:19

F-3 수량이 미지수라 늘어날수도 줄어들 가능성도 있지만요

일단 자위대나 일본 방산업계측에서 희망하는건 100대 이상이 기본이긴 한데 가격이 걸림돌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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