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기술 우위 유지하기 위해 AI에 대한 수출 통제 검토

장인 정신을 통해 인간이 유기적인 삶의 과정을 벗어나 기계가 배우고 생각할 수 있다는 개념인 인공지능 이라는 단 두마디 단어는 깊은 테크노-유토피아적인 약속을 담고 있다. 인공지능은 일반적으로 기술자와 공상과학소설 작가의 영역이다.

이제 그것은 상무부가 감독하는 기술을 금지하고 제한하는 수출 통제의 세계에도 들어갔다.

11월 19일 발표된 규정에서, 미국 산업보안국은 "미국의 국가 안보에 필수적인 신기술의 식별을 위한 기준"을 만드는 지침을 마련하기를 원한다고 했다. 이런 통제의 명시적인 목표는 특히, 과학, 기술, 엔지니어링 그리고 제작 부분에서 기존 미국 산업계의 보안과 보호주의와 관련이 있다.

제안된 규칙은 뇌-컴퓨터 인터페이스와 첨단 기술을 포함한 14가지 기술을 포함한다. 이 기술 목록에는 "AI 및 기계 학습 기술"이라는 11가지 관련 도구가 추가로 포함되었다.

다음은 새로운 규칙이 상업 수출 통제아래 놓기를 원하는 모든 인공지능의 종류다

* Neural networks and deep learning (e.g., brain modelling, time series prediction, classification)
* Evolution and genetic computation (e.g., genetic algorithms, genetic programming)
* Reinforcement learning
* Computer vision (e.g., object recognition, image understanding)
* Expert systems (e.g., decision support systems, teaching systems)
* Speech and audio processing (e.g., speech recognition and production)
* Natural language processing ( e.g., machine translation)
* Planning (e.g., scheduling, game playing)
* Audio and video manipulation technologies (e.g., voice cloning, deepfakes)
* AI cloud technologies
* AI chipsets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