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고속에서 분리 가능한 무장창 시험중
| 출처 | http://aviationweek.com/defense/japan-te...ast-fl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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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술자들이 방위성이 2030년대 배치하기 위해 개발 제안한 전투기의 특징인 초음속 상태에서 무장 발사가 가능한 무장창 설계를 극복했다.
중요 설계 목표는 고속 그러나 알려지지 않은 속도에서 도어 오프닝, 무장 이젝션, 발사대 접기, 그리고 도어 닫기의 4단계를 달성하는 것이다.
(이하 생략)
* 사진은 구글 검색에선 걸리는데, 기사 본문에서는 안보이는군요.
사진 출처
http://aviationweek.com/site-files/aviationweek.com/files/uploads/2018/11/df-atlasystemsacquisitiontechnologyandlogisticsagencypromo.jpg
폴라리스
Camo 2018.11.22. 22:18
사진 출처 : https://blogs.yahoo.co.jp/yamaneforest/15528091.html
Camo
감사합니다.^^
hama 2018.11.23. 08:10
실기 시험에서 성공한다면 미국 다음이군요.
스텔스처럼 내부 무장창을 갖는 항공기의 가장 큰 문제로 아음속에서 초음속까지 모두 가능하다면 엄청난 결과물입니다.
러시아와 중국이 주장하는 스텔스기의 배치 주장에 눈여겨 봐야하는 지점중 하나죠.
해색주 2018.11.23. 22:37
이런거 보면 일본도 이러니저러니 해도 기술축적은 확실히 하고 있군요. 한국은 이게 가능하기는 할런지 모르겠습니다. 생각보다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걸로 아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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