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AX 무인헬기와 무인 지상차량으로 부상자 합동 이송 훈련 실시

3월 26일, 록히드마틴과 Kama 항공 그리고 Neya Systems는 처음으로 K-MAX 무인헬기와 무인 지상차량을 이용한 부상자 합동 이송 훈련을 시연했다.

시연동안 조난 호출을 받은 지상 운용요원이 무인 지상차량을 지역으로 보내 부상 정도를 파악했다.  지상 운용자는 조종 스테이션을 이용하여 다른 UAS 통제 아키텍처와 통신을 했다. 식별에 성공한 후, 지상 운용자는 식별된 부상자 한명을 운송하기 위해 무인 K-MAX 헬기를 요청했다.   지상에서, K-MAX 운용자는 테블릿으로 정확한 위치를 결정하고 팀의 도움을 받아 안전하게 착륙했다. 부상당한 팀 멤버는 안전한 비행을 위해 무인 K-MAX 양측의 좌석에 묶었다.

* 무인차량으로 부상자 정도 파악을 위한 통신을 하고....헬기를 부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