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태평양함대, 2015-2016년 2척의 《보레이》 급 SSBN 획득

알렉산드르 네프스키

태평양함대는 2015년과 2016년 2척의 《보레이》 급 로켓캐리어를 획득

http://lenta.ru/news/2015/04/28/borey/

2척의 전략 핵 잠수함 프로젝트 955 《보레이》 (《알렉산드르 네프스키》 및 《블라디미르 모노마흐》) 는 각각 2015년과 2016년 태평양함대 (TOF) 에 배속될 것입니다. 함대 본부 소스가 타스에 전했습니다.

"올해 8-9월 한 척의 《보레이》 ─ 《알렉산드르 네프스키》 는 북해함대에서 빌류친스크로 이동한 후, 해군 즉각 준비 구성으로 채택되며 16발의 대륙간 탄도 로켓 《불라바》 로 무장할 것입니다." -소스가 말했습니다.

일찍이 2척의 잠수함이 2015년 태평양함대로 인계될 계획이었습니다. 소스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모노마흐》 도착의 연기는 올해 전투준비력 구성 채택과 로켓 획득을 위한 필요한 교체 작업을 수행할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이것 없이는, 소스는, TOF 로의 인계는 불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에이전시 대담자는 《블라디미르 모노마흐》 의 캄차카로의 인계 연기가 산업이 2015년 잠수함을 위한 완전한 로켓 탄약을 조달할 수 없다는 사실 때문이라는 정보를 부정했습니다. "나는 그러한 정보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소스가 논평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두 척의 로켓캐리어는 수중 위치에서 같은 루트로 북해에서 태평양함대로 이동할 것이지만, 북해 경로는 아닐 것입니다. "함선은 노바야 제믈랴 군도, 노보시비르스크 군도 및 브란겔랴 군도 북쪽의 북극 빙하 밑을 통과할 것입니다." -소스가 전했습니다.

그는 또한, 《알렉산드르 네프스키》 와 《블라디미르 모노마흐》 승무원들은 계약병들로만 구성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두 척 각각에 100명의 태평양함대 승조원들이 탑승할 것입니다. 이는 장교, 준사관, 수병-계약병입니다. 징집병들은 탑승하지 않습니다." -소스가 말했습니다.

전략 수중 로켓 순양함 프로젝트 955 《보레이》 는 해양 전략핵전력 재정비를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핵잠수함의 배수량은 24000톤이며 R-30 《불라바》 대륙간 탄도 로켓 16발로 무장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연방 VMF 는 총 8척의 로켓캐리어를 주문했습니다. 함대는 2013-2014년 3척의 프로젝트 955 핵잠수함을 획득했습니다: 《유리 돌고루키》, 《알렉산드르 네프스키》 및 《블라디미르 모노마흐》. 개량형 프로젝트 955A 《보레이-A》 의 건조가 계속됩니다. 2척의 잠수함이 이미 건조되고 있으며, 2014년 12월 26일 또 다른 시리즈 ─ 《크냐즈 수보로프》 가 착공되었습니다. 또한, 두 척의 핵잠수함이 2015년 말 착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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