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의 규모는 너무 작다
| 출처 | https://www.defensenews.com/opinion/comm...too-sma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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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을 내보자 : 미 공군은 현재 312개 작전 비행대가 있다. 문제는 그들은 386개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공군은 비행대와 함께 전투에 나선다. 작전 비행대는 핵심 전투 부대를 대표하며 서비스 지원, 유지 및 민접한 전투 지원 비행대는 지원을 제공한다. 헤더 윌신 공군성 장관은 그 펀치는 중요하고 견고한 지지에서 나온 것이라면서 작전 비행대를 "미국의 결의의 주춧돌"이라고 묘사했다.
좋은 소식은 오늘날 지구상 다른 모든 공군을 휘저을 수 있다는 것이다. 공군 참모총장 데이브 골드스타인 장군은 "오늘날 우리는 세계 최고의 공군이며, 우리의 적들도 그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루이의 전쟁 방식을 연구하고 그런 장점을 없애기 위해 투자하고 있다. 이것은 우리가 어떻게 앞서나갈지에 대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나쁜 소식은 우리의 적들이 언덕 위에서 떨어뜨리겠다고 마음 먹었다는 것이다. 더 나쁜 소식은 우리가 뭔가를 하지 않으면, 그들은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하 생략)
* 미 공군의 퇴역 장성 Larry Spencer의 디펜스 뉴스 기고문입니다. 몇일전 미 공군의 비행대 증강 움직임에 대한 의견입니다.
폴라리스
원문 보니까 미식축구에 비유한게 신박하네요.
그나저나 미 공군이 부족하다니.... 너무 오버가 심한거 같은데요.
미국은 하나의 전장만 상대하지 않으니까요. 하나에서 소모된 전력으로 다른 하나의 전쟁을 대응하자면 여유는 커야하는게 맞습니다.
중국만 하더라도 곧 4세대와 5세대로 개편됩니다.
C-17추가도입은 나가리되겠네요.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오히려 c-17의 재생산에 힘이 실리는 글 아닌가요?
https://media.defense.gov/2018/Sep/17/2001967187/780/780/0/180917-F-PA987-004.JPG
386개 비행대로 증강이 필요한데, 각 부문에서 얼마씩 필요한지가 나와 있습니다. 공중수송airlift는 +1만을 요구하는데 반해, 공중급유(실제로 수송도 맡고 있는) 쪽을 더 많이 요구하고 있습니다. C-17은 2012년 이래 일부가 퇴역해서 치장한 게 있으니 재생산 없이 1개 대대쯤 늘리는 건 충분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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