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히드마틴, 차세대 레이저 미사일 방어 시스템 개발 계속

화요일(30일) 발표된 록히드마틴 성명은 차세대 레이저 미사일 방어 시스템 개발을 계속 한다고 확인했다.

록히드마틴이 발표한 보도자료에 의하면, 미사일 방어국은 회사와 저출력 레이저 시연기(LPLD) 미사일 방어 컨셉의 개발을 계속하기 위해 9개월간 2,5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한다.

록히드마틴의 LPLD 컨셉은 고성능, 고고도 공중 플랫폼에 광섬유 레이저를 구성된다. LPLD는 위협을 파괴하기 이상적인 시간인 다수의 탄두오 디코이를 뿌리기 전인 - 발사후 잠깐만 지속되는 - 부스터 단계에서 미사일과 교전하도록 설계되었다.

이 계약을 통해, 록히드마틴은 LPLD 개념을 본격적인 제작을 지원할 수 있는 수준으로 설계를 가져오는 맞춤형 중요 설계 검토 단계로 성숙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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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히드마틴은 ATHNA와 같은 내부 연구 개발 투자에서 미 공군 연구소(AFRL)을 위한 LANCE와 같은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레이저 장치, 빔 제어 기능 및 플랫폼 통합을 통해 첨단 기술을 확장하고 있다.

LPLD 개발은 캘리포니아 주 서니베일 캠퍼스에서 2019년 7월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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