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onavl 2018 : CNIM이 신형 LCX 다임무 상륙정 공개
출처 | https://www.janes.com/article/84087/euro...operatio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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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26일까지 파리에서 열리는 Euronaval 2018 전시회에서 프랑스 엔지니어링 업체 CNIM이 LCX라 불리는 신형 다임무 상륙정을 선보였다.
LCX는 정찰 및 해상에서 준비 및 실행을 전문으로 하는 해군과 LHD에서 상륙작전을 위해 사용하도록 설계되엇다.
이 함정은 360 전방향 조타실과 내장된 지휘소를 가지고 있으며, 정찰, 식별, 위협 무력화 작전을 수행하거라 합류할 대잠 및 기뢰전 병력을 수용할 수 있다.
냐고 2018.10.30. 17:01
상륙장갑차를 상륙함으로 실어나르고 있네요...?
냐고
굳이 상륙작전이 필요하지 않은 상황에서 상륙모함이 멀리 있다면 해상 속도가 느린 상륙장갑차를 상륙정에 태워 빠르게 운반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죠.
냐고 2018.11.02. 18:24
폴라리스
그렇군요. 그런데 본래 목적인 상륙능력을 활용하지 않은 상장차가 내륙에서 작전하는 모습이 상상이 안 가네요 ^^; 아무래도 일반적인 APC나 IFV에 비해서 비효율적이고 위험하지 않을지..
냐고
911이후 이라크전 당시 미군의 이라크 침공때 미 해병대 AAV7이 진격한걸 생각하시 어떨까요?
불태 2018.11.03. 11:01
냐고
이라크 전쟁 때 내륙 깊숙히 진군 했습니다.
K2흑표 2018.11.02. 23:37
걸프 전쟁 당시 미군이 이라크 내륙으로 신속하게 진격하기 위해 AAVP7A1을 투입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K2흑표
걸프전은 바그다드까진 안갔죠. 911 이후 이라크 침공전때죠
K2흑표 2018.11.03. 09:51
폴라리스
맞습니다. 2003년때였죠. 쿠웨이트 국경에서 바그다드시까지 1천km를 이동했죠.
ssn688 2018.11.03. 20:10
생각해보니 L-CAT 만들었던 회사네요. L-CAT보다 덜 복잡하고 싼 것을 목표로 개발했으려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