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mo사와 미 해군이 30mm 초공동탄 개발
출처 | http://www.navyrecognition.com/index.php...ctile.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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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탄약은 물에 닿으면 멈추거나 빗나가지만, Nammo의 30mm Swimmer (APFSDS-T Mk 258 Mod 1)는 미 해군과 협력하여 개발된 초공동 발사체의 획기적인 설계 덕분에 똑바로 나간다. 2018년 Nammo BulletIN에 처음 게제된 이 기사에서 설계 기술자 Jan Hasslid는 이 신기술의 의미에 대해서 설명한다.
25년전 노르웨이는 30mmX137 기관포를 갖춘 IFV인 CV9030N을 도입한 최초의 유럽 국가중 한 곳이되었다. 동시에 현재 Nammo의 자회사인 Raufoss Technology AS는 노르웨이 군에 차세대 30mm 탄약을 개발하기 위한 계약을 협상했다.
오늘날, 30mm 기관포는 그 어느때보다 눈에 띄게 증가하면서 Nammo는 미군을 위한 30mm 탄약 주요 공급업체중 한 곳인 General Dynamics Ordnance and Tactical Systems (GD-OTS)과 함께한 Strategic Alliance Agreement (SAA)을 통한 초기 작업을 통해 경험을 얻었다. 최근 미 육군 그리고 해군과 서명한 합의에 따라, 두 군대는 미 육군에 최근에 추가된 Dragoon으로 알려진 스트라이커 변형을 포함하여 다양한 플랫폼에서의 사용을 위해 Nammo의 30mm APFSDS-T Mk 258 Mod 1, 또는 Swimmer를 적용했다.
차량에서 사용되는 탄약은 일반적으로 세가지 카테고리로 나뉜다 - 다른 차량을 상대하기 위한 장갑관통(APFSDS), 경표적과 항공기를 상대하기 위한 고폭소이(HEI), 그리고 비용효율적인 훈련을 위한 훈련탄(TP)로 나뉜다.
(이하 생략)
* 초공동탄이면 이전에 수면 근처 기뢰를 처리하기 위한 RAMIC인가가 떠오르는군요.
* 정작 기사에는 형상에 대한 언급이 없네요.
기사에 링크된 영상에서 수면을 뚫고 들어가는 영상이 있습니다.
https://youtu.be/QlAVXMaRl7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