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pna.gov.ph/articles/1051097

철저한 학습과 연구끝에 필리핀 국방부가 필리핀 공군을 위해 스웨덴제 그리펜 멀티롤 전투기를 구입할 가능성이 커졌다.


 Delfin Lorenzana 국방장관은 일요일 마닐라 호텔에서 Fidel V. Ramos 전대통령의 출판 행사에서 필리핀 통신 PNA와 단독 인터뷰에서 이를 공개했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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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2018.10.17. 23:42

저라면 자비로 F/A-50 성능개량을 해서라도 필리핀 시장을 어떻게던 차지할려고 했을건데 아쉽습니다.

 

 

Profile image 김치찌짐 2018.10.18. 09:12

FA-50 성능개량을 했을때 경쟁력이 있을지부터 검토해야죠. 

APFSDSSABOT 2018.10.18. 14:21

필리핀이 유럽산 카나드 델타기부터 시작된 데이터링크 연동 후 미사일 여유있는 아군기에게 

타겟 양도하기 같은 첨단 기능과 훈련을 최우선적으로 그 고비용을 지불하며 필요로 할까라고

생각해봤을 때 그보다는 중거리 방공과 FA-50에 빠진 몇 가지 폭장같은 멀티롤에 필요한 기본기의 

비중이 더 크다고 생각됩니다.

 

기승전 FA-50에서 빠진 컨포멀 탱크=항속거리 증대,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몇 가지 폭격 무장 추가같은

20%의 아쉬움이 도돌이표 된데 가깝다고 보이거든요. 그 포트폴리오를 쥐고 있으면 그리펜,

F-16 Block70 or V 급에서 가격 고민을 하든 시장에서 대안을 제시할 수 있으니까요. 

Profile image 김치찌짐 2018.10.18. 15:50

저도 EM차트를 제대로 볼줄 모르고 전투기의 기동성능과 무장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못하는 편이지만, 태생적으로 전투기로 설계된 그리팬과 T-50 계열기의 기본기의 성능 차이가 상당히 날 겁니다.

 

그렇다 보니 몇 가지 무장과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항속거리가 20% 늘어난다고 해서 T-50 계열기가 그리펜에 비해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의문입니다. F-16V과의 비교도 마찬가지고요.

 

FA-50의 매력은 전투기에 비해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공격기의 역할도 수행할 수 있는 것에서 오는거지 전투기로서의 가치를 높이고자 하면 매력 포인트인 가격을 유지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무장 인티는 비용문제도 있지만 록히드 마틴과의 계약조건(F-16 미만)이 걸릴 수도 있구요.

백두산 2018.10.28. 01:05

무기 도입이라는것이 주변국이 편하면 그만이지만 현재 남중국해에서 베트남과 필리핀을 상대해야하는 중국 입장에서 과연 그리펜 기체 또는 NG모델 도입을 가만히 둘지도 의문이고, 현재 필리핀 공군이 F/A-50을 다수 보유중이라 유지/보수면에서 유리한 입장에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라면 필리핀 군에 정식으로 제시를 해보겠다는 것 입니다.

 

당연히 개조비용은 필리핀이 내는것이고 이는 외국 방산업체들이 즐겨쓰는 방법임을 감안한다면 굳이 다수의 멀티롤 기체를 가지고 있는 한국공군에게 상생을 운운하면서 F/A-50 개량을 바라보는 바보짓은 안하겠다는 뜻 이기도 합니다.

 

더욱이 사브사는 보잉과 훈련기 사업 파트너라 보잉사제 기체로 경전투기까지는 개량을 못할것으로 본다면 승산은 있다는 보는 것 입니다.

Profile image 김치찌짐 2018.10.28. 23:55

개인이 생각하는거야 자유지만, 기업이 주요 사업의 행방을 위한 결정을 하는데는 수많은 분석과 근거가 필요하죠. 그런 점에서 필리핀이 FA-50 계열기가 아니라 그리펜을 선택한만큼 KAI가 정식 제안(?)을 하지 않은 것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중국의 압박이라는 측면에서 보자면 한국이 스웨덴보다 훨신 더 자유롭지 못합니다. 경제교육 비중에서 한국은 중국 제4위의 수입국로 높은 반면 스웨덴은 그보다 낮거든요. (한국무역협회 http://stat.kita.net/stat/istat/CtsMain.screen 기준입니다.) 더불어서 정치적인 영향력의 측면에서 봤을때도 사드 배치나 중국 전승절 참가를 놓고서 한국은 중국에 동조하거나 휘둘린 반면 스웨덴은 그런 논란에 휩싸인 적이 없죠. 중국의 압박으로 무기금수조치가 취해진다면 한국이 굴복할 가능성이 더 높지 스웨덴은 그에 비하면 낮아 보입니다.

 

KAI가 아니라 사브, 보잉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나라의 방산업체들은 자국의 군대를 0순위로 놓고 여의치 않을때나 해외수출을 찾습니다. 사브의 그리펜을 가장 많이 구매한 국가는 스웨덴이고, 그 개량형인 NG(JAS-E/F)를 구매한 나라도 스웨덴이란걸 생각하면 KAI가 한국공군을 보고 목매는건 당연합니다. 결국 최대 물주는 자국 공군입니다. 그런점에서 자국 공군도 채용하지 않은 체계를 선택하는 나라는 극소수죠. 요즘은 아예 없고.

 

T-50 계열기가 나름 팔긴 했지만 그 이상이 되지 못한건 기체의 역량의 한계에 가깝다고 봅니다. 소위 말하는 '경전투기'가 시장에서 정말 인기있는 품목인지는 의문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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