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유럽에서 미래 전쟁 개념을 확대할 계획
출처 | https://defence-blog.com/army/u-s-army-p...urope.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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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 공보부(News Service)가 다영역 테스트부대 파일럿(초기단계)의 2단계가 유럽으로 향했다고 발표했다.
Sean Kimmons에 의하면, 최근 태평양에서 다영역 작전에 대한 시험 이후 미 육군이 다음 회계연도부터 유럽에서 이 미래 전투 개념을 유럽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한다.
다영역 테스크 포스 파일럿 프로그램의 2단계의 일부로, 제41 야전포병여단을 기초로 하는 특수한 부대가 유럽에서 역량을 시험할 것이다.
G-3/5/7 육군 참모차장 Joseph Anderson 중장은 "우리는 태평양에서 배웠고, 동일한 프레임 워크, 방법론, 구조를 유럽에 적용하고 있다."고 했다.
첫 다영역 테스크포스(MDTF)는 정보, 사이버, 전자전 그리고 우주부서와 통합된 화력 본부로 제17 야전포병여단을 두었다.
육군은 림팩 훈련과 같은 금년도 훈련에서 테스크포스를 시험했다. 그 훈련에서 화력 여단은 미 해군 사령관 밑에 있었고 일본 육자대와 함께 퇴역한 함선을 침몰시키는데 HIMAS로 도왔다.
Anderson 장군은 수요일(10일) 미 육군협회 연례 컨퍼런스에서 "큰 발전이었다."고 말했다. "유럽으로 이동하면서 다영역 노력을 계속 알려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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