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iewType=pc

의료계 관행이라고 불법적으로 이뤄지는 영업사원이나 납품사원을 통한 대리 수술을 군 병원에서도 한다는 경악할 소식입니다. 그외 치료목적이 아닌 미용 목적의 성형수술도 적발되었습니다.

 

한국군 의료체계는 날이 가면 갈수록 기대(?)를 배반하는 일이 없어서 참으로 할말을 매번 잃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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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태 2018.10.12. 09:56

민간이야 의사한테 납품권이 있어서 설설 기어야한다지만, 왜 군의관한테까지 저럴까요?

반비밀 2018.10.12. 12:20

의료기구 업체가 전국적으로 그렇게 많지가 않습니다.
이 업체들은 대학병원부터 관리가 들어갈겁니다.
인턴,레지던트,군의관,전문의(개인병,의원)의 순서로 진행.

이들은 꾸준히 병원,사람을 관리합니다.

군대 전역후에도 어딘가로 취업할테고 그리고 개인병,의원을 개원합니다.

장기적인 시점으로 바라보기때문이고 이런 관리가 나중에도 꾸준히 

거래처가 되는겁니다.

저도 의료계쪽에서 몸담고 있지만 정말 기구상에서 들어와서 보조로 수술하는거

병원계통에서 일하는 사람은 다 알고 있습니다.

하물며 기구상이 아니라고 해도 조무사가 어시스트 하며 중요단계 의사가 하고 

빠지면 조무사가 봉합하고 마무리합니다.

현재 진행형입니다.

의협에서도 이러한 행태를 알기에 CCTV 의무화 반대하는 겁니다.

 

최근 의협회장이 그러더군요. 대리 수술은 잘못되었지만 CCTV 설치는 반대한다

의사라는 집단 도덕적인 기준 벗어난지 오래되었습니다.

불태 2018.10.12. 14:23

흐미.... 끔찍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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