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자율과 기동에 초점을 맞춘 UGV 경쟁 실시

중국의 무인 지상차량 (UGV) 기술에 대한 투자와 개발은 올해 Crossing Obstacles' UGV  경쟁에서 볼수 있듯이 플랫폼의 자율성과 이동성을 향상시키는것으로 향하고 있다.

중국 국방부는 9월 12일과 13일 베이징 창핑구 훈련장에서 열린 경쟁에 (군관 정치 대학 14개, 민간기업 26개, 국영기업 10개, 그리고 연구소 11개) 61 "주요 유닛"과 136개팀이 참가헀고, 경쟁은 4개 카테고리와 총 10개 경쟁 그룹으로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참가 숫자가 급격히 늘어난 금년 경쟁의 목표는 어떻게 차량이 극도로 어려운 지형을 가로질러 나갈지에 대한 방법과 동시에 작업들을 수행하는 방법을 시험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