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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체계

미 공군, 레이저로 부터 승무원들의 눈을 보호하기 위한 계약 체결

폴라리스 폴라리스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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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defenseworld.net/news/23442/U...7DhE_ZuKAg

미 공군이 레이저로 부터 승무원의 눈을 보호하기 위해 Gentex Corp. 과 Teledyne Scientific & Imaging LLC, 라는 두 기업과 98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국방부가 9월 28일에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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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계약 발표는 이번 계약은 떠오르는 레이저 위협으로부터 승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되는 레이저 눈 보호의 다양한 변형 또는 폼팩터의 개발, 제조 및 납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작업은 팬실베이아 심슨, 캘리포니아 사우전드 오크에서 실시되며, 2024년 9월 27일까지 완료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계약은 2018년 5월 지부티 부근에서 비행한 미국 항공기를 대상으로 중국인들의 레이저 공격 이후 나온 것으로, 미 공군은 이전에 승무원 레이저 눈 보호(ALEP, aircrew laser eye protection) 블록 3 다년도 계약을 위한 공지를 발표했었다.


RFP 초안에서 ALEP 블록 3는 완전한 주야간 방어를 제공하고, 모든 미 공군 항공기, 헬멧, 그리고 콕핏 디스플레이 그리고 조명과 호환될 것이다.


Teledyne Scientific & Imaging는 2016년 7월 체결된 3천만 달러 규모의 계약에 따라 ALEP 블록 2 솔루션을 제공했다. ALEP 블록2는 스펙타클 기반 솔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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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 2018.10.02. 07:35

중국은 실명무기 관련 협약에 가입이 안되어있나요? 가입했다고 안할놈들은 아니기에 이같은 대책이 필수적이긴 하지만, 제도적 장치가 있다면 경고성으로라도 사용할 수도 있을 텐데 말입니다.

물늑대 2018.10.02. 13:13
PANDA

유엔의 특정 재래식무기 금지협약(CCW)의 제4의정서가 실명 레이저 무기 등에 관한 사항입니다.

중국은 참여해 있습니다(하지만, 미군에 대한 사용은 인정하지 않겠죠).

오히려 우리나라는 아직 참여 하지 않았습니다.

https://treaties.un.org/pages/ViewDetails.aspx?src=TREATY&mtdsg_no=XXVI-2-a&chapter=26&lan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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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서리막국수 2018.10.02. 16:09
PANDA

K-1전차 수백대에 실명 가능한 Nd-Yag 레이저 거리측정기 달려 있는건 알고 중국놈 운운하시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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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cloud 2018.10.02. 16:50
천서리막국수

실명이 가능하나 그것이 목적인지 아니면 하드웨어적 한계로 인한 위험성인지는 구분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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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서리막국수 2018.10.02. 21:06
whitecloud

글쎄요.. 어느 쪽이든 우리가 다른 나라 실명무기에 대해 자신있게 지적할 입장은 아니라고 봐서요. 

APFSDSSABOT 2018.10.02. 21:12
천서리막국수

이해가 안가는데요? 처음부터 의도적인 출력으로 시각계 손상을 목표로 만들어진 무기와 

야그 레이저 특성상 닿으면 손상을 입을수도 있는 조준체계하고 동일선상에 놓는 저의가 궁금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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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서리막국수 2018.10.02. 21:18
APFSDSSABOT

위에도 썼지만, 원인이 어찌 됐건 결과적으로 우리도 시력 손상을 줄 수 있는 장비를 대량으로 굴리는 입장에서, 그리고 협약에도 가입하지 않은 입장에서 다른 나라의 시력무기에 대해 이야기하는건 겨묻은 개가 똥묻은 개 나무라는 꼴 같아 보여 이야기한겁니다. 

아무튼 제 의견이 그렇다는거고, 제가 무조건 맞다고 주장하는것도 아닌 단순 의견 개진에 무슨 저의 씩이나 운운하시니 좀 불쾌하네요. 님이 보시기에 제 저의가 뭔것 같으세요? 자국비하? 중국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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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2018.10.02. 21:25
천서리막국수

다들 표현들이 격해지시네요? 감정적으로 나가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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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글쓴이 2018.10.02. 21:38
천서리막국수

저 협약은 (4항 레이저는) 95년에 만들어진 것으로, K1이 시력 손상 문제를 줄수 있는 레이저를 채용한 이후 나온거 아닌가요?

그 문제를 해결하고자 CO2 레이저를 도입하고 또 라만 레이저로 국산화해서 k1A1 등에 장착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그리고, K1 레이저 측정기도 결국 레이저로 인한 실명 위험이 없는 체계로 교체가 될 것이구요. 

의도했느냐와 의도하지 않았지만 고쳐나가느냐의 문제도 봐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우리도 2001년 CCW의 1항과 2항을 인준하면서 가입했습니다. , 지뢰폐기를 위한 오타와협력에는 가입안하고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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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서리막국수 2018.10.02. 21:48
폴라리스

조준경을 GPS에서 GPTTS로 변경할때 "실명 방지" 목적이 어느 정도나 작용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아직도 야전에 많이 굴러 다니는것 또한 사실이고, 거리측정기를 사거리 8000미터짜리 직사화기로 취급하라는 교범을 본 기억도 나고, 쌍방훈련때 제대로 사거리 찍어 보지도 못한 기억도 나고 해서... "결과적으로" 아직 대량의 실명 가능한 레이저 장비를 굴리는 입장에서 다른 나라가 그런거 쓴다고 지적할 입장은 아니라고 봤습니다.

아무튼 제 의견 내지 감상은 그렇다는 것일 뿐이고, 결과나 현상보다 원인과 목적을 중시하시는 다른 분들 의견도 충분히 존중합니다. 天安門 天安门 法輪功 李洪志 Free Tibet 劉曉波 Taiwan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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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글쓴이 2018.10.02. 21:57
천서리막국수

K1 교범에 그런 내용도 있었나보군요. 아마도 처음 만들어질때 교범이 아닐까 싶긴 합니다만....그건 수정되어야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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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cloud 2018.10.02. 22:21
천서리막국수

교범에 직사화기로 취급하라는 것은 그만큼 안전사고에 주의하라는 의미이지 그걸 직사화기로 굴리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그리고 엄밀히 말하면 GPS의 "실명가능"은 어디까지나 안전상의 가능성을 의미하는 것이지 맞으면 100%실명하므로 이걸 무기화 하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애초에 레이저 출력이 직사화기로써 적합한 레벨은 아니고 다만 폭탄의 안전거리와 같은 의미를 지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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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서리막국수 2018.10.02. 22:28
whitecloud

제 기억에 교범에는 글자 그대로 "직사화기로 취급하라"라고 적혀있었고, 다른 부가설명이 있었는지까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아무튼 그 의미가 그걸로 적을 쏴대라는게 아니라 그만큼 위험하니 취급에 주의하라는 의미라는건 당연한거죠. (교범에 레이저를 이용한 적 제압!같은건 없었던게 분명하니 말입니다) 그리고 실물을 본 기억은 없지만 훈련용 레이저 보안경이 있었다는 기억도 나고, 아무튼 K1전차 GPS 거리측정기는 안구건강에 안 좋은 위험한 물건이라는게 제 요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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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cloud 2018.10.02. 22:32
천서리막국수

그렇다면 그것을 가지고 레이저를 살상무기화 했다고 말할 수 있나요? 위험성이 존재하는 것과 사용의도가 그것이다 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다를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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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서리막국수 2018.10.02. 22:41
whitecloud

제가 뭔가 감이 떨어져서 민감한 주제를 별 생각 없이 둔감하게 건드린건가, 또는 제 관점이 수정되어야 마땅한 지극히 비상식적인 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자꾸 이야기가 도는 것 같은데, 저는 "결과적으로 실명의 위험이 있는 무기가 현역으로 있는" 상황에 주안점을 둔 거고, 그것보다는 애초 개발당시 상황, 목적, 의도 등등에 더 중점을  두고 보시는 분들 의견도 존중하고, 제 말이 맞다고 우기자는것도 아닙니다. 그냥 제 생각이 그렇다는거죠.

 

APFSDSSABOT 2018.10.03. 01:41
whitecloud

댓댓글이 많이 쌓여 밀리네요.

whitecloud님의 그렇다면 그것을 가지고// 이 의견에 동의하면서 추천드립니다. 

시각 손상 운용 목적성을 처음부터 띈 병기와 개발의도가 같을수도 없고 용도 전용을 했느냐면

천서리 막국수님께선 막상 근거로 든 교범조차 직사화기의 일부로 취급하라는 부분을 기이하게

확대해석해 쓰신 후 지적이 있으면 나중에 다른 댓글에서 슬그머니 지적을 인정하고 계십니다. 

계속 뭔가를 시도해서 반발이 없으면 그대로 남기려고 하시네요.

 

뜬금 天安門 天安门 法輪功 李洪志 Free Tibet 劉曉波 Taiwan No. 1 은 처음 댓글 다실 때 '중국놈

운운하시는거죠?' 발언부터 이어진 회원들을 향한 비아냥으로 읽힙니다. 일부러 간체가 안읽힐까봐

한자까지 넣으셨는데 자중하셔야할듯 합니다. 선을 넘기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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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서리막국수 2018.10.03. 01:49
APFSDSSABOT

먼저 저의 운운하시면서 공격해놓고 뭘 또 의아해하시기까지 하는지 모르겠네요. 계속 싸우자는 걸로 보이는데, 제 어느 부분이, 왜 그렇게 의심스러우신지 직접적으로 말씀해 주시면 가능한 한도 내에서 허심탄회하게 대답해 드리죠. 프로필은 제 마음입니다만 아무튼 여러개 늘어놓고보니 칙칙해보여서 바꿨고 제 생각은 충분히 말씀드린 것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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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수정하신듯 하네요. 제가 뭘 기이하게 확대해석했다가 슬그머니 인정했다는건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직사화기로 취급하라고 했다라고 간단하게 언급한걸 다른분들이 "이걸로 공격하라는거냐"라고 이해하시는듯 하길래 보충설명 (취급주의하라는 뜻)을 한건데요.

//

일부러 한자를 넣은게 아니라 인터넷 밈을 긁어다 붙인겁니다. 제가 선을 넘었는지는 운영자께서 판단해 주시겠죠. 자중은 저 혼자 해서 될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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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2018.10.03. 02:04
APFSDSSABOT

APFSDSSABOT님께 타 회원에 대한 공격성 발언에 대해서 경고합니다. 

지금 단 댓글의 처음 쓴 내용을 보고 경고하려다가 문제가 될 마지막 문구를 수정하셔서 가만히 있었는데, 다시 와보니 오히려 더 문제를 키우고 있습니다.

자중하십시요.

APFSDSSABOT 2018.10.04. 00:11
운영자

국제규약을 먼저 어긴 무기를 먼저 배치하고 있다는 내용에 국가 비방으로 받아들이고 흥분했습니다. 자중하겠습니다.

돼지국밥 2018.10.02. 22:54
천서리막국수

Blinding as an incidental or collateral effect of the legitimate military enployment of laser systems, includinq laser system used. 이라고 되어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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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cloud 2018.10.02. 22:54
돼지국밥

1. 해당 조약이 발생했을 시점 이전에 해당 장비가 도입되어 사용되었다.

2. 해당 장비의 의도는 그러한 부수적 효과와 명목적 실질적으로 무관하다.

3. 해당국은 위 조약항목에 서명하지 않았다.

 

우리는 이 세가지 사항을 모두 충족합니다. 그러나 중국은 실질적으로 세가지 사항 모두 충족하지 않고 있죠.

 

만약 중국이 해당 조약을 서명하지 않았다만 모르겠으나 그것도 아니고 이미 해당 조약에 대해 충분히 의식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살상 화기'라는 겉치레로 충분히 해당 조약을 어길만한 화기를 제식화하려 하는 것 입니다. 그럼 여기서 우리가 비판해서 안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돼지국밥 2018.10.02. 22:56
whitecloud

비판하면 안될 이유는 없지요. 다만 '껄끄럽다'는 '비판하면 안된다'와는 다르죠. 어차피 서로 평행선을 달리며 비난하는 것 이상의 대화는 불가능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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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cloud 2018.10.02. 22:59
돼지국밥

저는 앞에 천서리막국수님께서 말씀하신

 

'우리도 이미 저것과 비슷한 화기를 쓰니 비판하는건 어리석은 짓이다'

 

에 대한 반론을 하는 것입니다. 이건 단순한 도덕적인 문제가 아니라 한 국가의 조약 비준에 대한 신뢰성의 문제와도 직결되어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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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서리막국수 2018.10.02. 23:03
whitecloud

비판하는건 어리석은 짓이다라고 한 적 없는데요. 제 의견에 동의 안 하시는 분들 의견도 존중한다고는 여러번 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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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cloud 2018.10.02. 23:05
천서리막국수

그럼 정확하게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요? 적어도 저는 그렇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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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서리막국수 2018.10.02. 23:14
whitecloud

"자신있게 지적할 입장은 아니라고 봐서요"라고 했습니다. 최대한 완곡한 표현을 하기 위해 "자신있게"나 "본다"라는 글을 덧붙였는데, "비판하는건 어리석은 짓이다" "비판하면 안된다"라는 단호한 주장으로 받아들이시는건 잘 이해가 안갑니다. 제 말이 맞다고 주장하는것도 아니고 다른분들 의견도 존중한다고 여러번 말한건 어떻게 받아들이신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다른 표현을 원하시니 바꿔보자면 "좀 껄끄럽지 않나요?" 정도 되겠네요.

돼지국밥 2018.10.02. 23:04
whitecloud

중국이 해당 협약을 어기는 것은 충분히 비판점입니다. 하지만 해당 협약에 가입하지 않은 상태에서 비판을 하는건 껄끄러운게 맞다고 봅니다. 다만 중국이 조약을 어기면서 스스로 신뢰도를 깎아먹는 것은 사실이기에, 이는 중국이 엮인 외교행위에서 신뢰성에 문제제기가 가능한 부분이라 보구요. 저는 원점인 레이저 무기에 대해서는 서로 언급하기 껄끄러운 지점이라 보고, 다만 한국은 어쨋건 못지킬 협약은 비준을 하지 않았고 그에 대한 국제적 프로토콜을 어긴 것은 없기 때문에 협약을 맺어놓고 어긴 중국을 해당 협약을 어긴것을 근거로 이후 중국이 엮인 외교 협약에서 공격은 가능하다 봅니다.

돼지국밥 2018.10.02. 23:00
whitecloud

물론 단순히 소소한 커뮤니티에서 비판하는것 자체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국가대 국가 입장을 가정하고 말씀드리는겁니다. 긁어서 부스럼 만들 필요는 없다는게 제 의견이구요. 다만, 부스럼 만들 필요가 있는 상황이 온다면 충분히 이용할 수 있는 문제라고 봅니다. 그상황이면 상호 비난전이 되는 게 문제가 없는 상황일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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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cloud 2018.10.02. 23:04
돼지국밥

이미 스스로 서명한 조약을 스스로 걷어차기 일보직전인 시점에서 단순히 긁어부스럼이라고 표현하는것은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됩니다. 상호비난전이 발생하기에는 그냥 한쪽에서 단순히 뻔뻔하게 나서고 있는 상황이니까요.

돼지국밥 2018.10.02. 23:11
whitecloud

현실적인 문제가 있으니까요. 중국이 이것저것 국제적인 규범 무시하는거 하나하나 지적하기 시작하면 사실상 당장 UN군이 나서서 공격해도 이상할 게 없는 수준이지만, 힘이 있으니까요. 부스럼 발병이 국익에 부합될 상황을 조성해놓은 상황이라면 긁어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단순하게 현재 상황에서 긁어버리기는 부담스럽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중국이 자기들 힘 믿고 태연히 룰 어기는 나라라는건 저도 공감합니다.

돼지국밥 2018.10.02. 23:17
whitecloud

그리고 솔직히 이 글의 댓글 분위기가 좀 험악한데, 이렇게 험악할 문제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국가대 국가 문제, 국제적 외교 신인도 문제로 가면 어차피 저거 아니라도 중국이 안하무인으로 나서는 게 너무 많아서 저런 미미한 문제는 순위가 한참 밀릴거고, 단순 커뮤니티 사이트의 논의로 보자면 중국이 저런식으로 나오는거 욕한다고 외교문제가 될 수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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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서리막국수 2018.10.02. 23:01
whitecloud

“자신있게 지적할 입장은 아니라고 본다”와 “비판하면 안된다”는 뉘앙스가 다르지 않나요?

돼지국밥 2018.10.02. 22:39
천서리막국수

이후 논의 경과와는 별개로, 우리나라는 사정상 확산탄 금지 협약과 대인지뢰 금지 협약에도 서명을 안했죠. 사실상 가상적국들이 안보이는곳에서 개발을 다 하고, 배치중 장비들도 간단한 출력 증가로 살상력을 갖출만한 물건들이라 하더라도 특정재래무기를 포함한 (현실적 사정상)각종 무기 제한 협약 가입도 안한 우리나라가 비판하기는 좀 껄끄러운 사실인건 맞다고 봅니다.

PANDA 2018.10.02. 23:43

댓글을 퇴고하지 않고 머릿속에서 집히는대로 쓰다가 표현에 주의하지 못해서 이렇게 된 것 같습니다. 댓글작성시 다시 읽어보는 습관을 들이겠습니다. 대댓글중에 유용한 자료와 의견이 많은데, 댓글을 열람 가능하게 추가작성을 제한하는 방법이 있다면 작성자님과 운영진분들께 부탁드릴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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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글쓴이 2018.10.02. 23:54
PANDA

댓글이 많이 달릴 경우 그거 쫒아가기 힘드니 그러시나 보군요.

그런데, 운영자가 댓글 작성을 임의로 막는건 정치적 댓글이 달릴 가능성이 있는 경우나 기타 문제가 된 경우에 한정합니다.

운영자 외에 댓글 막을 수 있는 사람은 본문 작성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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