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드롭그루만, MQ-8C 파이어스카웃을 사용하여 소노부이 투하 시험

9월 19일 노드롭그루만이 MQ-8C 파이어스카웃 대리기체가 처음으로 수중 센서를 자율적으로 배치할 수 있는 능력을 시연했다고 발표했다.

8월말 Rhode Island의 Newport에서 - MQ-8C의 원형 기체인 - P10 Bell 407 헬리콥터를 사용하여 - 미 해군의 첨단 해군 기술 시험(ANTX, Advanced Naval Technology Exercise)동안 실시된 시연동안, 훈련지역에서 기뢰전 작전과 해상 상황인식을 지원하기 위해 다수의 소노부이가 배치되었다.

기뢰전 작전은 자율 수중체(AUV)에 통합되고 훈련에 참가한 해군 함정에서 발진한 노드롭그루만이 배치한 Micro Synthetic Aperture Sonar (μSAS) 기술의 지원을 받았다.

노드롭그루만 해저 시스템 부사장  Alan Lytle 와 ANTX 프로그램 메니저 Dan Redman 은 Janes에게 ANTX는 회사에게 다수의 무인 솔루션의 인간-기계 협업, 미래 무인 해양 임무의 지휘통제, 그리고 경쟁적인 환경에서의 핵심정보 전달을 포함하여 해군 부대를 지원할 많은 새로운 능력을 시연할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미 해군 관계자들에게 의하면, ANTX는 "협력적이고 위협이 적은 환경에서의 미래 기술"을 시연하는 것을 위해 설계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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