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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체계 보잉, 미 공군의 새로운 제트 훈련기 사업 대상자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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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im 18.09.28. 06:37

https://www.defensenews.com/breaking-news/2018/09/27/reuters-air-force-awards-9b-contract-to-boeing-for-next-training-j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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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Choi 18.09.28. 07:41

가격 차이가 너무나서

결과는 정해진 것 같긴 했지만...

그래도 아쉽네요.

비토 18.09.28. 08:09

근데, 저 가격이 정말 가능할까요? 이제 겨우 시제기(?)가 날아다니는 형국에 저 가격을 어떻게 믿고 결정한 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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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nd 18.09.28. 08:58

전투기 관련 사업은 록마가 다 쓸어담던 형편이라, 훈련기까지 록마가 되면 보잉이 전투기 사업 때려칠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서 내심 보잉의 훈련기 선정을 점치고 있던 터라 큰 충격은 안 오는군요. 여기저기 쏠쏠하게 팔아먹었는데 미국 시장 막혔다고 망했다고 땅 팔 필요도 없어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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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바라기 18.09.28. 09:21

19.2에서 10 떼고 9.2에 밀어넣어네요. 저 가격에 나올지 모르겠습니다만..... 제 입장에서는 큰일이네요.

하늘아기 18.09.28. 09:22

우와.. 저 가격이 되요? 엔진 가격만 해도.. 총 가격에 1/3~ 1/4 도 될거 같은데.. 항전 장비랑.. 기체 가격만 해도. 원가에 못 미치는 가격이 나올거 같은 정도의 가격이군요..

 

뭐.. 어떻게든 원가라고 해도.. 개발 관련 비용은 이나 이윤 같은 부분은 못 녹일거 같은 가격인데요.

 

 

drachen 18.09.28. 09:54

프로젝트 중간에 슬금슬금 핑계를 대고 가격을 올리겠죠. 일단 현시점에 준비된 예산에 맞춘거고, 미완성이라는 걸 방패삼아서 예산 여유를 보면서 조정을 할 겁니다.

그러다가 너무 나가면 공중급유기 사업처럼 파토날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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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바라기 18.09.28. 10:27
drachen

공중급유기가 처음부터 BOEING이 아니라 다른곳에서 시작했나요?

drachen 18.09.28. 10:39
KAI바라기

죄송합니다. 착각을 했습니다. 공중급유기가 아니라 대잠 초계기 사업 입니다.

록마가 예전에 P-3대체 사업에서 P-3개량형을 밀어서 시제기 예산 따내고 돈과 시간이 모자르다고 배째라고 하다가, 배째여서 P-8가 나온 건을 얘기하려고 했습니다.

 

공중급유기는 로비 때문에 들러엎은거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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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자퇴불 18.09.28. 10:22

BTS가 미국에 가더니 BTX가 되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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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boy95 18.09.28. 12:10

이번에 미공군 기지방어헬기 사업도 보잉이 덤핑수주해서 따가더니... 이건도 그렇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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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18.09.28. 12:36

많은 분들이 보잉이 덤핑이라고 생각하시는데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T-50이 내세운 다목적성은 가격상승 요지를 가지죠. 게다가 지속적으로 가격에 대한 우려가 나왔습니다. 

BTX의 개발비는 자기들이 판매 이익에서 살라미 자르듯 쳐내면 되는거 아닐까요? 

게다가 보잉과 사브는 지속적으로 자신들은 오로지 훈련기! 로서만 생각했다고 누차 이야기 했습니다. 단일 목적이니 심플해질수 있었죠.

오래전 기술로 개발되고 제작된 것과 기술은 비슷한 시대겠지만 첨단 제작기법을 활용한 기체중 어느게 더 단가면에서 유리할까요?

경공격기로 사용도 가능한게 아니냐 하지만, 그럴 목적이면 이미 널린게 중고 F-16이구요. 그보다 싼거 찾으면 A-29 슈퍼투카노 같은 것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미 공군 ICBM 기지용 UH-1N 대체 사업도 경쟁구도가 10톤급 UH-60과 6톤급 MH-139였으니 이미 가격차가 클 수 밖에 없구요.

AW139도 2018년 8월 기준으로 전세계 주문누계가 1000대 가량입니다. 미국 필라델피아에 조립공장도 있구요. 

물늑대 18.09.28. 13:24
폴라리스

그 헬기 경쟁엔 bell412계열은 참가를 안했나요? 체급도 AW-139와 거의 차이가 안나고, 원래 쓰던 UH-1N의 업그레이드형이라 미공군입장에선 오히려 쓰기편하고 순 자국기업이라서 경쟁에 유리했을 것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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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18.09.28. 13:33
물늑대

참가는 했는데 선정이 안된듯 하군요. 그리고 보잉/레오나르도 선정에 대해서 LM이 테클 걸었지만 기각되었구요.

---

정정합니다. 참가를 안했네요.

http://www.nationaldefensemagazine.org/articles/2017/9/20/bell-helicopter-declines-to-compete-for-huey-replacement-program

 

최종 3개사 경쟁했는데, 벨/레오나르도, 록히드마틴(UH-60M 기반 HH-60U), 그리고 시에라네바다(미 육군의 오래된 UH-60A 리퍼비쉬) 였습니다.

http://www.nationaldefensemagazine.org/articles/2017/10/23/competitors-line-up-for-icbm-security-helicopter-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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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Choi 18.09.28. 13:50
폴라리스

헣 T-50에서 가격 문제가 일찍 나왔었군요.

그럼 미국 내에서도 '예상못한 충격적 결과'

이런 식의 분위기는 아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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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18.09.28. 13:59
GoodChoi

가격에 대한 문제가 금년 초반부터 나온걸로 기억하지만, 록마 내부에선 그 전부터 고민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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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Choi 18.09.28. 14:12
폴라리스

그렇겠군요. 항상 친절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짬뽀 18.09.28. 13:07

머.. T-50은 이미 개발비도 회수했으니까요 뭐.. 여태껏 했던것처럼 돈 없는 동남아나 남미 열심히 두들기고 다닐 수 밖에요.

아님 보잉이 일 안해서 판 깨지길 기대하는 수 밖에는.. 하지만 그럴 확율은 거의 없군요..ㅠㅠ

물늑대 18.09.28. 13:37
짬뽀

보잉이 일은 하겠죠. 단, 개발 중간에 가격 상승의 여지는 좀 있겠죠(아마 미군쪽에서도 그걸 감안을 하고 뽑았겠죠).

APFSDSSABOT 18.09.28. 14:01

연초부터 주식 걱정 말라는 댓글이 여기저기 나타나고 월초 카페에서 우연히 목격한 실력있는 애널리스트라는 사람이

물주 하나 호구 만들려고 카페에서 T-X사업 KAI주식 넘기려고 하는 모습 목격할 때부터 이미 판에서 소문난

힘든 싸움이라고 봤습니다.

 

T-50이 F-16 직계 전투기 베이스의 튼튼한 동체를 갖고 있지만 그때문에 생산단가가 비싼 것도 사실이고 

F-15, 16세대 기체들과 조종 특성이 확연이 다르다는 F-35조종사들의 잇단 의견도 있었고 덜 단단한 대신 F-35와 비슷한

조종 특성을 보이며 복합재 경량화로 연비가 좋다는 사실을 강조해온 보잉-사브 콘소시엄 측 주장도 충분히 일리가 있구요.

보잉은 구 맥도널더글러스사 시절부터 만들어온 기체들의 개량사업 도전을 위해서도 엔지니어들 일감을 유지할 필요가 있죠.

결정적으로 추후 가격을 올려도 비싸다고 하기 힘들 정도로 미리 낮춰온 걸로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만 했다고 봅니다.

 

무엇보다 KAI는 그이상 하기 어려울만큼 최선을 다했다고 보여지는데 록히드마틴이 과연 그랬을지는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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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18.09.28. 14:03
APFSDSSABOT

그 애널리스트라는 분 멱살 잡고픈 분들이 꽤 많겠군요.

APFSDSSABOT 18.09.28. 14:11
폴라리스

그 세계를 간접 경험한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물주분에게 애널리스트가 (비공개)문서를 봤는데 지금까지의 과정을 보면

보이는게 있다며 희망찬 표정연기까지 했는데 그 문서는 최소 어려운 경합이라는 지표를 나타내고 있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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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18.09.28. 14:15
APFSDSSABOT

저도 어디선가 그런 비슷한 유혹에 빠져 헤메이던 지인이 저에게 이거 실화냐? 라고 묻길래 전화로 말고 얼굴보면서 이야기해줄께 하고는 만나서 장장 한시간에 걸쳐서 이런저런 기술 배경까지 설명해주고 들어가지 않게 했습니다..

저는 달랑 맥주 500cc 두잔 먹고 땡....-_-^

 

노비스 18.09.28. 23:56
APFSDSSABOT

로컬 증권사 리서치는 갑님들 숙제(리퀘스트)해주는 공장으로 전락한지 오래입니다 ㅜㅠ

 

특히 KAI처럼 시총 애매한 종목은 딱히 돈이 안되기에... 주니어급이 커버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이런 분들의 뷰에 의존해 이벤트 플레이 하면... 정말 깡통차기 쉽상입니다. 

 

 

 

ps.

말씀하신 '애널리스트'가 '셀사이드 증권사 리서치센터의 전문연구원'이 아니라면 더 심각하죠

솔직히 외사 IB의 경우 오퍼받고 입사한 신입직원을 애널리스트라고 부릅니다. 

각종 유사금융기관 & 재야고수들도 스스로를 애널리스트라고 하고 다니는데... 이들은 부동산 떳다방 수준이구요

 

ps2.

개인적으론 밀리돔을 통해 많은 도움을 얻고 있습니다.

이쪽은 트레이딩 관점에서 도움 받을만한 독립리서치 기관도 마땅치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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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18.09.29. 00:58
노비스

헉 밀리돔이 그런 트레이딩에서 유의미한 평가의 기준도 되는군요.

음 밀리돔을 힘들게 꾸려가는 의미에 하나가 추가되나요? 

APFSDSSABOT 18.09.29. 15:34
노비스

ㄷㄷㄷ 생각지도 못한 방산주 정보유통 과정을 이렇게 알게되는군요.

포텐섬머 18.09.28. 19:41

죽은자식불알만지지말고..kfx에총력을~

인도네시아돈좀내라하고 아님내치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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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바라기 18.09.29. 00:23
포텐섬머

정부에서 나머지 돈을 대서라고 사업이 굴러가야 뭔가 결과물이 나옵니다.

Block 2, 3는 너무 먼 미래라 기대도 안하지만, 적어도 사업이 인니 하나 때문에 좌초되거나 지연되지는 않았음 싶군요.

그러고보니 지진났다는 기사는 봤는데, 아무리 미워도 사람은 살아야 겠지요. 희생자가 적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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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vrolet23 18.09.29. 07:39
포텐섬머

그 인니마저 1년째 돈을 미루고 있는데 내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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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der 18.09.28. 21:58

입찰가 정말 놀랍네요 저 정도면 덤핑 아닌가요? 보잉한테는 거의 사활을 걸었던 사업이였네요

싱글라이프 18.09.28. 22:12

그간 말나왔던 대로 결과가 나온거 같네요.

역시 시간도 끌고 했던게 보잉봐주기라는 얘기는 괜한 얘기는 아니었던듯 싶군요.

무리하게 단가를 낮춰서 손해보는것보단 그냥 동남아에나 팔고 KFX에 전념하는게 나을듯 싶기도 하네요.

선정이 안됬더라도 보잉의 기체가 무장형이 나오기 전까진 그래도 틈새시장은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무장형이 나오면 또 가격 경쟁이 어찌될지 모르는거고... 하여튼 아쉽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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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네즈덥밥 18.09.28. 22:38

그동안 판매 국가들을 대상으로 레이더나 무장을 인티및 판매를 적극적으로 찾아봐야겠네요. 탈락으로 훈련기 시장도 이제.레드오션이 된거나 마찬가지가 되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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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22 18.09.29. 10:36

음.... 가격을 봤을 때 미 공군에 납품하는 물량은 수익을 내려고 한 게 아닌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해외수출에서 이익을 내려고 할텐데... BTX-1이 T-50과 경쟁할만한 경공격기, 중소 국가의 전투기로 업그레이드 될 확장성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만약 전술기 수준으로 개량한다면 가격은 좀 상승해도 미 공군이 채택한 기종이라는 측면에서 경쟁력은 상당한 수준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된다면 T-50계열기가 타국의 훈련기 시장 뿐만 아니라 전술기 시장 파이까지도 경쟁해야하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APFSDSSABOT 18.09.29. 15:43
F-22

다른 경전투/공격기 전용 가능성보다 일단 F-35가 오랜만에 서방권 초 베스트셀러에 등극한다는

전제 하에 F-35와의 기종전환에 초점을 맞춰 스텔스 시대의 T-38 자리를 먼저 노리고 있다고 보입니다.

설계를 훈련기 역할에 최적화해서 T-38/F-5는 물론 T-50/FA-50의 관계에 비해 개수 폭이 너무 크거든요. 

T-50은 록마가 관여하고 있음에도 F-35보다 F-16과 너무 밀접하죠. 

지금부터 FA-50을 보강하는게 KAI의 살 길 아닌가 싶습니다.

해색주 18.09.29. 18:23

T-50을 어떻게 시장에서 어필할 수 있을지 방법을 찾지 않으면 안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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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친구 작성자 18.09.29. 20:06

솔직히 말해서 T-50의 장점들이 이번 사업 대상자 선정에 유리한 부분이 그다지 없었단 이야기죠. 즉 T-50의 성능은 다른 후보기종보다 뛰어나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그에 수반되는 결정적 문제인 가격에서 불리하기에 이번 사업에서 불리한게 이상한게 아닙니다. 그러니 탈락해도 이상할게 없죠. 보잉이 그가격에 쓰는거야 보잉 나름대로 이유가 있으니(시제기도 없이 양산기를 냈다는게 무섭죠. 그만큼 개발비용부터 양산까지 비용을 극단적으로 줄일 무언가 있단 이야기입니다.) 낸거고 덤핑이라고 하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국내 언론들이 정부 문제니, 방산비리 척결에 몰두해서 그렇다니 하는 소리는 언론들 서있는 스탠드 대로 꼴리는데로 쓴 것에 불과하고 사실은 KAI 주식에 몰빵하다 망했기 때문에(KAI주식이 발표전 5만원까지 오르며 20% 폭등했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사업결과 보고 주식투자를 고려하라고 경고했었지만 결국 주식은 아시다시피...) 정신승리 하기 위한 변명이라고 반쯤 진심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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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_Dork 18.09.29. 21:18

 

 

Screen Shot 2018-09-29 at 9.14.29 PM.png

Screen Shot 2018-09-29 at 9.12.31 PM.png

 

출처 증권사 자료

슬금 슬금 잡아올린 주체는 결국 개인들이었고, 기관들은 지난 7월 이전 급락시점 이전부터 꾸준히 던지고 있었습니다.

전형적인 하락형태로 수렴하는 추세였지만, 한탕에 욕심이 나는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과유불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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