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집트에 12억 달러 규모 군사원조 제공하기로
출처 | https://www.militarytimes.com/news/penta...-to-egyp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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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이 이전 지원에서 인권문제로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이집트에 대한 12억 달러 규모의 미국 군사 원조를 승인했다.
미 국무부는 금요일(7일) 의회에 FMF(해외군사원조)로 알려진 돈을 쓰도록 국가안보 면제 조항에 서명했다고 통지했다. 의회는 8월 15일 서명되었지만 이전에 공개되지 않았던 면제에 무게를 두고 15일 안에 승인하게 된다. 통지가 지연된 이유는 명확하지 않다. 이 금액에는 2018 회계연도에서 10억 달러와 9월 30일까지 지출되지 않아 재무부에 반환된 2017년에 지출되지 않은 1억9천5백만 달러가 포함된다.
7월, 폼페오 장관은 의회에 전 틸러슨 국무장관이 인권문제로 보류시킨 2016 예산 연도에 승인된 1억9500만 달러 규모의 FMF 해제를 요청했었다.
미 국무부는 7일 트럼프 행정부는 "이집트의 인권상황에 심각한 우려를 가지고 있다"고 말하고 이집트 고위관리들에게 이런 우려를 계속 제기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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