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우크라이나에서 3D 이동식 대공방어 레이더 도입
출처 | https://defence-blog.com/army/u-s-army-r...raine.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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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에서 수출입 활동을 추적하는 ImportGenius 웹사이트에 의하면, 미 육군 계약 사령부가 우크라이나에서 3D 이동식 대공방어 레이더를 도입했다.
ImportGenius의 통지에 따르면 올랜도의 미 육군 계약 사령부 센터는 우크라이나 SFTC "Progress"를 통해 36D6M1-1 3D 이동식 대공방어 레이더를 도입했다.
36D6M1-1은 이동식 3D 대공수색 레이더로 SE “Scientific and Production Complex “Iskra” 가 개발했고, 현대적인 자동화된 대공방어 시스템, 방공 및 미사일 방어 복합 그리고 능동 및 수동 재밍 하에서 항공기 표적을 탐지하는데 사용되며 군사와 민간 목적으로 항공 관제를 제공할 수도 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제 3D 이동식 대공 방어 레이더 시스템은 OPFOR(대항군) 훈련의 기술 분석과 운용에 사용될 것이다.
(이하 생략)
지나가는행인 2018.09.06. 19:56
러시아가 소련시절 우크라이나에 많을걸 의존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방공레이더도 한몫하나 봅니다.
러시아장비는 아니지만, 미국이 도입하여 물고 뜯고 씹고 하면서 데이터 뽑겠네요.
미국도 요즘 국지방공에 신경을 쓰려고 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