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히드마틴, 미 공군에도 F-22와 F-35 하이브리드를 제안중

록히드마틴이 F-35의 최신 임무 항전장비를 장착하고 일부 구조를 변경한 F-22 랩터의 파생형을 미 공군에게 조용하게 제안하고 있다고 Defense One이 확인했다.

이 계획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알고 있는 사람에 의하면, 이것은 앞으로 다가올 10년동안 러시아와 중국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전투기를 어떻게 업그레이드할 것인가에 대해서 록히드마틴이 연구한 것으로 미군과 동맹국들에 살수 있는 몇가지 옵션중 하나라고 한다.

미 공군 퇴역 중장이며 현재 Mitchell Institute for Aerospace Studies 소장을 맡고 있는 David Deptula는 "하이브리드 비행기를 만들고 있다."고 말하고 "F-22가 아니다. F-35도 아니다. 그것의 조합이다. 이는 새로운 설계를 도입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수행할 수 있다."고 했다.

제안에 대해서 잘아는 이에 의하면, 록히드가 일본에 제안하는 것과 비슷한 이 새로운 파생형은 F-35의 보다 현대적인 임무 시스템과 "스텔스 코팅과 그런 종류의 것들에 대한 다른 진보"가 포함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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