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진행됐는지는 모르겠는데

 

3국이 공동으로 하는게 리스크도 줄이고

 

프랑스는 웬떡이야 하고 더 달려들거고

 

브라질은 돈도 딸린데 어이쿠 ㄱㅅ 할거고

 

여러모로 괜찮을 것 같은데요.

 

바라쿠다급을 기반으로 한 완전 독자모델은 아닌 것 같고

 

바라쿠다급을 그냥 도입하는 수준같은데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8.03.29. 18:42

브라질은 비핵 분야인 잠수함 설계는 프랑스 도움을 받아 설계하지만, 원자로는 자체 개발입니다. 

그런데 2015년 11월에 브라질 해군이 원잠 계획을 2025년까지 연기하기로 했고 아직 재개 소식이 없습니다. 

https://milidom.net/news/179998

 

이런 상황에서 브라질과 우리의 원자로 설계가 틀릴 경우 리스크를 감안한다면 굳이 같이 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Profile image MIRAS 2018.03.29. 19:55

바라쿠다급을 개발한다는 설도 확인 되지 않은 낭설일뿐입니다. 낭설을 여기 저기에서 근거 없이 실어나르다 보면 그게 세인들 사이에선 사실인냥 받아지기에 적어봅니다.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8.03.29. 19:59

국내에서 잘못 알려진 소식이 외신으로 나가면 그게 외신발 소식으로 포장되는 악순환이 되는거죠.

위에 언급된 바라쿠다급 언급도 디펜스뉴스에 나온 겁니다.

https://www.defensenews.com/industry/techwatch/2018/03/28/south-korea-eyes-french-design-for-indigenous-nuclear-sub-sources-say/

외국인 기자가 아니라 국내 기자입니다.

Profile image MIRAS 2018.03.29. 21:26

네. 이런 패턴으로 돌더군요. 국내발 기사를 해외 기사가 인용하고 그걸 국내 기사가 재인용하는 과정들을 거치면서, "관련 전문가에 따르면"이라는 식으로 바뀌면서 낭설이 사실인냥 되는 악순환의 고리가 반복되는 것 같습니다. 국내 기자들이 충분히 상황을 인지하고도 내버려두는 거 같구요. 

Profile image 안승현 2018.03.29. 20:04

혹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56&aid=0010560197

이기사 떄문이면... 위에 폴라리스님 말처럼... 디펜스 뉴스의 Jeff Jeong /제프 정은 옛날 코리아 타임즈의 정성기씨죠. 

 

폴라리스님이 몇번 여기서 언급했는데 모르는 분들 여전히 많을듯요. 

밀리돔 | milidom 의 저작물은 이용약관에 의거해 이용 가능합니다. 이 라이선스의 범위 이외의 이용허락은 별도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글/댓글 작성 전 이용약관을 숙지는 의무사항입니다. 규정 미준수에 의한 책임은 온전히 작성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