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C03&nNewsNumb=002493100018

 

 

창설될 공정사단은 아마 북한으로 진격할 축선의 요충지를 점령하고 이를 기갑부대와 연결작전에 쓰지않을까합니다.

해당 기사에선 평양 얘기를 했지만, 평양에 갑자기 드랍하는건 미군도 안 할 미친 짓입니다.

진격로.JPG

(출처-본인)

 

 

평양으로 향하는 양대 축선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둘다 휴전선 넘어로 길이가 200km가 안 됩니다. 하루  20km씩 기동해도 열흘이면 갈

거리지요. 

 

아마 이 진격로를 대대급/ 중대급 강습 작전으로 확보한 뒤 아군 기갑부대와 연결 작전을 하려는게 아닐까합니다.

 

기계화보병부대의 교본은 항공엄호와 기계화보병의 고지점령을 통한 도로 견부에서의 엄호를 매우 중시합니다. 전세규 내용 중 일부분이 이를 할당하고 있지요.

 

이를 위해서 강습부대가 진격로의 빈틈을 노려 강습을 하여 교두보를 확보하고 적의 퇴로를 막은 상태에서 기갑부대가 쭉쭉 올라오는 형태가 아닐까합니다.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이 때 경무장한 강습부대가 버티지 못하면 바로 21세기의 마켓가든을 찍습니다. 

 

 

해당 기사에서도 경장갑차를 언급하는데 산악지형인 곳에서 자칫 잘못 공수강하를 시켰다가는 비전투손실을 입기 쉽상이죠.  즉, 경장갑차는 헬기를 이용한 슬링이 가능해야합니다.

 

K-21로 인하여 밀려날 K-200또한 무게상 슬링 투입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K-200은 화력또한 약하며 개량을 하면 무게가 늘어나 슬링이 어려워질 수도 있습니다.

 

이미 미 해병대가 슬링을 이용하여 적진 한가운데 투입한 LAV-25가 적당하지않을까합니다. 대대급 강습부대에 10대정도의 LAV-25면 전장의 택시로 이용될 수 있으며 25mm 기관포는 북한의 모든 장갑차를 파괴가능합니다.

 

치누크의 숫자가 부족하지만 어차피 공정사단이 창설될 예정인만큼 미 육군 항공대의 지원을 받을 것입니다. 

 

25mm 기관포는 두터운 토벽이나 콘크리트벽, 심지어 T-55 포탑측면까지 관통할 사례가 있죠.  이 녀석의 도입이 어떨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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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고 2018.02.17. 21:06

LAV는 화력과 방어력에 문제가 많은 것으로 드러나지 않았나요? 그리고 국군이 공수장갑차까지 준비할 정도로 중무장한 공수부대를 생각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불태 2018.02.17. 21:12

그나마 대체할 만한 k200은 슬링하여 운용해본 경험이 없을 뿐더러 카달로그 성능상 슬링이 가능하긴하지만 실제로 애로사항이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고 화력은 이쪽 더 부족하지요. 황해도 지방이 평야지대인 것은 감안하면 소수의 공수장갑차가 유용할 것입니다. 

Profile image 안승현 2018.02.17. 21:49

차량선택 이전에 공수부대를 사단단위로 운영해야할 필요성이나 현실성부터 검토해야 하지 않을까요?

 

당장 육군의 체계는 헬리본에 맞춰져 있고 공중강하로 병력투입도 주로 도서지역의 해병대 투입으로 대공포화 맞을일이 없는 곳에서나 강하시키지 북한 한복판에 휴전선 넘어로 찔러 넣어 강하시키는 방식은 검토된적이 없습니다.  

 

우회로 돌아 가도 될까 말까할텐데 휴선전 지대를 넘어 찔러 넣는다는 개념 자체도 이해 하기 힘드네요. 

 

지금 군에서 이야기 되는 공정사단도 김정은 참수부대를 평양에 찔러 넣는걸 말하는데 사실 이 부대의 운용방식은 앞으로 연구해야 할게 많습니다.  솔찍히 정치적 이슈로 만들어진 부대에 가깝거든요.  오래전부터 군에서 연구하고 필요성을 느껴서 체계적으로 만들어진 부대가 아니라 필요 장비조차 없이 일단 만들어진 부대라서요. 

 

이게 지금 군 안에서도 말이 많습니다. 원래 특수전 사령부 산하 특임여단으로 계획되었다가 갑자기 게임 체인져 운운하면서 육군에서 뜬금포로 공정사단 이야기가 갑툭튀로 논의되는거라 대단히 어수선해요.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8.02.17. 22:07

100% 동의합니다. 

최전선을 가로질러서 간다는 개념 자체가 운반 항공기들을 북한 방공망에 내놓는 개념입니다. 게다가, 차량 투하는 비교적 저도도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북한의 MANPADS 세력에 딱 좋은 먹잇감이 될 뿐입니다. 

그리고, 차량을 유지하기 위한 연료는 누가 대줄까요? 그런 후속 보급이 성공할 정도면 이미 전세는 기운 상황이겠지만, 그걸 위해서 도대체 얼마나 많은 항공자산이 필요할지부터 계산에 넣어야죠.

또한, 기본적으로 북진이라는 후속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끝입니다.

현재 추진중인 군구조 개혁이 그런 작전을 뒷받침할 수 있을지부터 생각하는게 필요합니다.

Profile image yukim 2018.02.17. 22:15

공정부대 임무를보면 크게 참수부대 작전시 양동작전개념 마냥 여러군데 공격을 노리는거 하나와 중국개입을 차단하기위한 차단선 임무 두가지 일텐데요. 무인로자율봇에 대한 언급이 있던거로봐서 낙하해서 전투하는것이 사람이 아닐수도요...

Profile image 안승현 2018.02.17. 22:21

그 부분은 썻다가 지웠는데요.  지금 군이 게임 체인져 이야기 하면서 내놓는 구상이 유무인 드론전투체계에 병사는 랜드워리어급 미래병사 체계죠.  2차대전 수통을 아직도 쓰고, 병사들 방탄헬멧 지급, 방탄복 지급도 이렇게 지지부진한 우리나라 군대가 저런 미래전투체계를 제대로 갖추는게 언제쯤 될까 저는 감도 못잡아서 이부분을 썻다가 삭제 했습니다.   솔찍히 북한하고 전쟁 생각 안하고 그냥 과거 연구되던것들 가지고 새로운 전략전술이라며 5대 게임체인저 운운하며 새정부를 위한 숙제제출로 뿐이 안보이거든요. 

Profile image yukim 2018.02.17. 22:25

일단 '견마체계'로 오랫동안 연구는 진행한 부분이있는데..이걸 어느 전술에 접목시킬지.를 이제는 제시해야 할텐데 공정부분이 딱이라고 봅니다. 아마 그걸 하려는게 아닐까요.

Profile image 안승현 2018.02.17. 22:41

그러니까 그 전술이란게 견마로봇 개발하면서 함께 연구되어 온게 아니라 송장관 취임하고 김용우 육군참모총장에게 숙제내준것 급하게 제출했다는 느낌이 든다는거죠. 

 

이바닥 하루 이틀 하고 있는것도 아니고 군의 흐름이나 연구과제 같은게 뻔한건데 과거 부터 연구되어 왔떤거면 과거부터 꾸준히 이런 저런 자료가 어디선가 나오고 주제가 나올텐데 완전 뜬금포거든요. 

말나온게 송영무장관 취임하고 국감때 공정사단 이야기 나온거니... 작년 10월 이전에 겨우 러프스케치 정도 한 구상이라고 봐야하죠. 

 

과거부터 이런 계획이 있었다면 우리는 중형전술수송기 사업을 고작 이정도 예산에 이렇게 진행하면 안되었습니다.  방어장비 빵빵하게 갖춘 제대로된 전략/전술 수송기 세력부터 갖췄어야 하죠. 

 

그런데 이런 기본적인 수송세력 없이 공정사단을 만든다는게 말이 안되죠.  그렇기 때문에 이번 공정사단 운운은 그냥 이번 정부 이번 장관 아래서 나온 쑈에 불과하다고 볼뿐입니다. 

 

설사 이번 정권에서 국방비 대거 늘린다고 했으니 전략/전술용 중형수송기를 대거 늘리려 든다 해도 C-17은 이제 쫑났고 그나마 러시아의 신형 il-76계열이나 유럽제 A400M을 10대 이상 구매 한다면 공정사단을 진짜 하려나 보다 라고... 그때쯤 생각을 바꾸겠습니다. 

불태 2018.02.17. 22:50

그런데 공정사단은 입체고속기동전을 위해 나온 것 아닐까요? 병력을 더 줄이면서 더 빠른 진격을 하기위한 교리니까요.

Profile image 안승현 2018.02.17. 23:05

원래 전략기동군은 해병대 개념이였죠.  미국따라서...

 

이후 나온 입체고속기동전 / 공지기동부대 등의 언급이 언제부터 나왔나 생각해 보세요.  

 

원래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국방개혁이란게 어디 하늘에서 뚝 떨어진게 아니라 김영삼 정부 이전부터 군에서 체계를 잡고 발전방향 잡았던걸 IMF 쳐맞고 흔들린걸 노무현 정부때 집대성해서 종합해 놓은게 그당시 국방개혁이였어요. 

이걸 노무현 정부에서 만든게 아니라 원래 군에서 부터 꾸준히 나오고 연구되던걸 집대성 한거고 이는 이명박정부와 박근혜정부를 거치며 조금씩 수정은 가해졌어도 큰틀에서 바뀐건 없어요.  병력감축과 그 대안은 하루 이틀 걸려셔 논의된게 아니에요.

 

그 큰틀이란것에서 공정사단이란건 없어요.  있었으면 중형수송기 사업때 이미 반영되었어야 했어요. 

심지어 F-15 120 도입사업이 FX-1/2/3 차로 나뉘어 후속 60대는 아직 마무리 되지도 않았고, 독도급 원래 3척이 1척으로 이순신급 9~12척 이야기 되던게 6척으로... 공중급유기, 조기경보기 도입도 번번히 밀리다 겨우 구매했죠. 

 

이렇게 타군의 여러 사업이 밀리는 동안 우리 육군은 밀린 사업이 거의 없어요. 고작 아파치 정도? 

기동군단 2개에서 1개로 축소되며 기갑물량 준건 이명박 정부시절 정무적 판단이라고 치더라도 이 시기에 육군이 공정사단 계획이 있었다면 우리 중형수송기 도입 사업이 그렇게 진행되지 않았을거라 확신합니다.  무려 육군이 진행하는 사업이였다면 말이죠.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았던 전략전술이 정권 바뀌고 장관바뀌고 그냥 뜬금포로 나온거에요. 

불태 2018.02.17. 23:14

네 나오게 된 경위는 압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전에 없던 것이지만 이번에 새로 나온 것에 맞춰서 나온게 아닌가합니다. 전시작전권 조기 전환을 추진하고 통미봉남, 중공군의 개입을 막기 위해 미 증원군이 다 오기 전에 한국군과 초기 미 증원군 전력으로 빠른 진격이 필요한 '국제정치적' 필요가 생겼고 이에 따라 나온 것이 '3차원 입체고속기동전' 입니다. 이 '국제정치적' 필요에 따른 작전 역량을 위해선 강습부대가 후방을 점령하고 아군 기동부대와 연결을 하는 작전이 필수니 공정사단 아닐까합니다.

 

 과거 제가 용역자료에서 본 바에 따르면, 군은 사단급은 중대급 헬리본 작전을, 군단은 대대급 헬리본 작전 능력 배양을 추구했습니다. 적 후방을 강습부대로 점령하고 연결하는 작전 자체는 소규모로 구상되왔죠.

 

 물론 저도 공정사단이 불안하긴합니다. 미국도 겨우하는 것이 여단급 공수강하, 여단급 헬리본인데 이를 제대로 수행할 수 있을지. 저 지역이면 기계화부대들이 밀집된 곳인데 마켓가든 시즌2를 찍지않을지 말입니다.

 

 

Profile image 안승현 2018.02.17. 23:20

작전개념이란게 장관이 숙제 내주고 육국참모총장이 숙제 제출하듯 나오는게 아닙니다.  

 

근데 이번엔 나온 경위가 딱 이거잖아요.  작전개념이 연구되고 수차례에 걸쳐 검토되고 최종적으로 위에서 검토하는게 아니라 위에서 내려서 밑에서 논리를 만들어 내는거나 다름이 진행되는 꼴이잖아요.  

 

나오게 된 경위를 아신다면서 어떻게 그런말을 하실수 있나요?  또한 본문글 같은게 어떻게 나올수 있나요? 

 

아니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 수준에서 정무적 판단을 하고 군이 따른다면 또 억지로라도 이해는 합니다만... 오히려 이런 상황에서도 더 이해 못할건 본문글입니다. 

불태 2018.02.17. 23:23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복무기간 단축도 부대 내 관심병사가 대거 늘어날텐데 진행하는 것도 그렇고 모든 걸 답을 정해놓고 여기에 짜 맞추려는듯해 안타깝니다.

불태 2018.02.17. 23:30

 저도 복무기간 단축이나 전시작전환 전환을 위한 무리한 군 구조 개편은 부정적입니다. 그러나, 결국 정치적 상황을 못이겨서 군이 그걸 따라야한다면, 최소한의 생존성은 더 높혀야지않겠습니까? 복무기간 단축이 걱정된다면, 어떻게든 대체복무 소요를 없애고 군무원, 직업군인을 확충하고 훈련을 개선해서 전투력을 유지해야합니다.

 

 공정사단이 그런 필요에 따라 만들어진다면, 그 공정사단의 생존성을 위한 방안이 있어야죠.

불태 2018.02.17. 22:46

공감합니다. 이대로라면 마켓가든 시즌2죠.

Profile image yukim 2018.02.17. 22:22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러한 일반 기갑차량이나 APC,IFV개념 기계화부대 공수보다는 무인자율차량기반 전투로봇에 좀더 포커스를 맞추는게 맞지않을까요.5081_11048_2021.png

http://m.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081

가장어울리는 개념이 이것아닐까합니다. 

전투/물자운반에활용하다 최후에는 인원의 퇴출을 보장하기 위해 남겨질수도 있는..그런 존재.

불태 2018.02.17. 23:24

 이 녀석은 인원이 탑승하는 기갑장비만큼 반응이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불태 2018.02.18. 01:14

치누크의 최대이륙중량 초과입니다.

점심은평양저녁은신의주 2018.02.18. 01:19

치누크 최대이륙중량이 22,668kg, K808이 총중량 20톤 이하로 가능한거 아닌가요?

불태 2018.02.18. 01:21

자체 중량이 10톤이네요.

Profile image 패딩턴 2018.02.18. 01:52

CH-47D 기준 공허중량은 10.151t 이고 최대이륙중량은 22.679t 입니다. 내부 화물적재량은 최대 6.3t이고 슬링 사용시에 최대 10.34t 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적용엔진등에 따라 소소한 중량 변화는 있을 것 같네요. 출처: American Military Aircraft, Jim Whinchester

 

+F형도 제가 알기로는 최대화물적재량에서 이렇다할 만한 큰 스펙 변화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불태 2018.02.18. 01:58

LAV-25도 중량초과군요. 허허... 

점심은평양저녁은신의주 2018.02.18. 02:48

K-151은 안될까요? 방호력이 LAV-25에 비하면 매우 딸리지만 기본적인 소총탄 방어는 되고 어차피 LAV-25나 K-151이나 전차의 주포 앞에서는 평등하다고 보거든요. 현궁탑재형도 있으니 대전차 상대로도 꿀리지 않는 화력이고 힛앤런 식으로 운용하면 조금 무리하는 감이 있기는 해도 아주 불가능한것 같지는 않습니다.

불태 2018.02.18. 02:50

기존에 치누크 내무 수납으로 K-111 운용한 것에 대한 대체로 좋은 방법이네요.

야드버드 2018.02.19. 08:52

현실적으로는 독일 공수부대의 비젤 정도가 한계가 아닐까요? 이것도 독일이 100여대 정도 가지고 있었던 CH-53대형 헬기의 수송능력이 뒷받침이 있었기에 가능했던것입니다.

야드버드 2018.02.19. 09:22

개인적으로는 여단급 부대는 필요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사실 현재의 공군 수송기전력과 육군의 치누크 대형헬기전력을보면 사단이 아니고 여단급 작전도 힘들죠.  더우기 낙하산강하가 아닌 헬리본 작전위주로 흘러간다면 치누크급 대형헬기와 이들을 엄호할 아파치공격헬기의 확충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울프팩 2018.02.20. 08:45

만일 작계상의 미군 증원전력에 변화가 생긴 것이거나(82/101의 투입에), 템포를 좀 더 빠르게 가져가기 위해서 공세적인 운영을 할 예정이면 환영이겠습니다만, 공정이든 공중강습이든, 수송 폴랫폼의 부족(미공군이 지원한다면 말이 달라지지만), 운영교리의 부재가 문제가 될 듯 합니다.

전략적 수준에서의 후방차단 및 교란의 임무라면, 기존 공수특전여단의 임무와 겹치고, 대규모 강습으로 적 종심 붕귀를 원하다면 단 1개의 사단가지고는 어림도 없고, 미군의 공중강습 전력(82/101)과 같이 움직여야 효과가 있어 보입니다.

 

Profile image yukim 2018.02.21. 07:32

아무래도 요구성능을 맞추려면 UGV가 대안이 아닐까합니다.

가장근접한모델이 이거같고요.

http://www.military-today.com/apc/black_knight.htm

black_knight.jpg

 

백두산 2018.02.22. 22:03

차라리 평양 이북지역이나 원산이북지역에 제 2의 전선을 연다는 생각으로 해병대의 상륙과 동시에 북한의 증원군 차단 차원에서 상륙지점 안쪽으로 강하를 시도하는것이... 그러니까 21세기 디-데이라고 보면 됩니다만..

 

문제는 최소한 일본의 C-2급 수송기(30t)기를 대량보유해야 합니다. 더욱이 공수부대용 기갑장비는 중장갑을 포기해야하며(러시아처럼 경량버전이어야 공중 낙하시 받는 충격이 적는데... 이조차 러시아는 마지막에 역분사 로켓으로 착지시 생기는 충격을 줄이는 상황입니다.) 

 

** 그냥 K21 경량화 버전이 나을듯 합니다. 

 

당연히 진입전 상대방의 대공망 제압이 우선이고 상시 화력지원없이는 못버티는 존재라서...

 

그리고 아군의 상륙 실패시 그 피해는 어마어마합니다.

 

한마디로 이야기하면 미국이니 공군력이 뒷 바침되건가... 아니면 러시아처럼 확실한 기갑전력을 만들어주던가... 해야 합니다.

Profile image 김민석(maxi) 2018.02.25. 00:46

저는 MV-22 탑재용으로 미 해병대가 개발중인 고기동차량보다 무거운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공정사단이라고 이야기되지만 사실은 헬리본 사단을 만들려고 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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