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image

SAAB 소드피시 MPA의 스펙은?

패딩턴 | 공중체계 | 조회 수 2666 | 2017.10.24. 23:02

 

최근 군당국이 신형 해상초계기를 6대 가량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보인 후 후보기종으로 SAAB의 Swordfish MPA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번 게시글에서는 이 소드피시는 어떠한 성능을 지니며, P-8의 (몇 안되는) 제한사항들을 어떻게 보완할 수 있을지에 대해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이 글은 특정기종을 지지하는 게시글이 아니며 단순히 비교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Swordfish-4.jpg출처 http://www.dmitryshulgin.com/tag/swordfish-mpa/

 

 한국에 제안되는 SAAB의 소드프시는 봉바르디에 글로벌 6000 비즈젯을 기반으로 합니다. 최대 항속거리 11112km, 최대 속도 M 0.89, 이륙거리 1947m (MTOW)와 착륙거리 682m, 45123kg의 최대이륙중량을 지니는 글로벌 6000은 글로벌 시리즈를 통틀어 세계 9개국가에서 군사용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소드피시 MPA는 최대 5200NM (+약 9630.4km) 의 항속거리, 450kt의 순항속도, 약 1973m의 이륙거리와 약 841m의 착륙거리를 지닙니다.

 

 소노부이를 최대 탑재하고 외부(무장)을 장착하지 않을 시, 약 370km를 진출한 뒤 고도 약 1.5km에서 11.5시간 동안 작전을 수행할 수 있고, 약 1852km를 진출한 뒤 고도 약 1.5km에서 7.3시간동안 작전에 임할 수 있습니다.  (IFR RTB까지 포함)

 

 소드피시는 상대적으로 작은 기체특성상 P-8 처럼 내부무장창이 없습니다. 대신 주익 하부에 4개의 하드포인트가 마련되어있으며, 각 하드포인트에 최대 700kg 중량까지 나가는 장착물을 탑재할 수 있습니다.

 

 특기할만한 사항은 안쪽 파일런 2개에는 추가 부착물을 통해 각 파일런에 스테이션 2개를 마련할 수 있고, 결론적으로 최대 6발의 어뢰 장착이 가능합니다.

 

IMG_20171024_010408.jpg

출처 본인

 

 전자장비로는 ESM, AESA 레이더, MAD 붐, EO센서등이 탑재됩니다. 소드피시는 기본적으로 아직 실기체가 나오지 않았고 운용자의 요구에 부합하는 장비들을 바꿔 장착할 수 있기 때문에 섣불리 논할 수 없지만, 레이더의 경우 IFF와 함께 셀렉스의 시스프레이 7500E AESA 레이더가 주로 거론되는 듯 합니다.

 

 동종은 우리 해군의 AW-159 해상작전헬기에도 장착되는 레이더이며 핵심모드가 모두 구현되는 기종입니다. AESA 레이더 특성상 기존 기계식 레이더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만큼의 탐색.추적능력을 지니며 동종의 경우 SAR와 ISAR모드가 있어 지상의 목표에도 대응이 가능합니다. 

 

 소노부이의 경우 112개가 탑재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100개라는 주장도 있음) 회전식 자동 소노부이 투하구와 2개의 캐빈내 수동 투하구가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사브의 C4 시스템과 결합될 시 한번에 64개의 소노부이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고 합니다.

 

 동체에는 전자광학센서(STAR Safire 380)가 장착되며, 2+5명의 승무원으로 운용, 4개의 콘솔이 있고 이는 6개까지로 확장될 수 있다고 합니다. 추가로 MAD 붐 역시 있는 것으로 보이며 기종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P-8의 제한사항은 레이더에 있습니다. P-8에 장착되는 AN/APY-10은 AESA 레이더가 아니며, 레이시온에 따르면 기존의 AN/APS-137 레이더의 성능은 유지하면서 무게와 크기를 줄이는데 집중한 레이더입니다. 특히 조사각이 전방 240도로 제한되는 것은, 후방 120도에서 접근하는 표적들은 지속적으로 감시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반면 시스프레이 7500E 레이더는 (소드피시의 경우) 동체 하부에 장착되는 회전식 안테나를 가져 360도 감시가 가능하며, 기존 기계식 레이더보다 탐지속도와 해상도등에서 크게 유리할 것 입니다. 인도해군의 P-8I의 경우 후방 120도는 감시하지 못하는 AN/APY-10 레이더 때문에 기체 후방에 해양감시레이더를 추가로 신설했으며 이러한 제한사항은 획득가를 더 부담되게 할 수 있습니다.

 

 사브는 현재 P-8에 비해 약 60~70%의 획득가와 50%의 운용비를 말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는 포세이돈 6대 살 돈으로 소드피시 약 10대를 살 수 있다는 걸 의미합니다.

 

 물론 저는 전체적인 성능은 단연 P-8이 앞선다고 생각합니다. 소드피시는 아직 실기체조차 없기도 하고요. 다만 포세이돈도 엄연히 단점이 있는 기체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만능처럼 표현되는 걸 여러번 본 적이 있군요. 경쟁대상과의 객관적인 비교와 분석이 수반된 주장들이 더 많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허접한 글을 끝마치겠습니다. 

 

 여러분의 생각들은 어떠신가요? 포세이돈이 차기 해상초계기가 될까요, 아니면 소드피시가 될까요??

(여담으로 사브는 뉴질랜드에도 소드피시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참고자료: 여기서 정보들을 취합했습니다. 실기체가 없으므로 정보는 바뀔 수 있습니다.

 

http://saab.com/air/airborne-solutions/airborne-surveillance/swordfish-maritime-patrol-aircraft/

https://www.flightglobal.com/news/articles/pictures-saab-reveals-global-ambition-with-updated-437125/

http://quwa.org/2017/03/05/profile-saab-swordfish-maritime-patrol-aircraft-mpa/

https://www.ainonline.com/aviation-news/defense/2016-02-17/swordfish-maritime-patrol/anti-sub-platform-goes-global

http://businessaircraft.bombardier.com/en/aircraft/global-6000#!#bba-pdp-section-5

http://www.dmitryshulgin.com/tag/swordfish-mpa/

http://saabgroup.com/Media/stories/stories-listing/2016-07/hunting-submarines-from-the-air/

https://thaimilitaryandasianregion.blogspot.kr/2017/06/swordfish-multi-role-maritime-patrol.html

 

 





  • |
  1. Swordfish-4.jpg (File Size:136.5KB/Download:8)
  2. IMG_20171024_010408.jpg (File Size:1.05MB/Download:9)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Profile image 필라델피아 2017.10.25. 01:59
다른건 차치하고서라도 수량이 6대로 고정된 시점에서 더 싼 가격이 의미가 있을까요?

해상작전헬기때는 예산을 맞춘 와일드캣이 유리했지만 이번에는 반대로 후보기종모두 예산을 맞추게끔 판이 짜여졌고해서 최소 가격적측면은 이점이 되지못한다고 봅니다.
윈드풍 2017.10.25. 07:20
설마 추가도입은 없는건가요?
type45 2017.10.25. 08:50

무기는 단가나 성능뿐 아니라, 얼마만큼 많이 팔렸냐와 어느 정도의 시간동안 사용할 것인가도 고려해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보자면 소드피시는 메리트 없는 무기입니다.

P-8의 경우에는 이미 많은 대수가 계약된 상태입니다. 이 뜻은 앞으로도 오랫동안 많은 대수가 계속 쓰인다는 것인데, 이럴 경우에는 운용유지비용과 기기 업그레이드 면에서 비교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유리합니다.

반면, 소드피시는 아직 팔린 것도 없고, 앞으로 얼마만큼 팔 수 있을지도 모르는 무기입니다.

우리나라만 사고 끝날 수도 있는 무기죠.

그럴 경우, 유지비용도 쌀 수 없고, 업그레이드 자체도 엄청난 비용을 내야 하거나, 회사 자체가 거부해서 불가능한 경우도 발생합니다.

이런 무기를 살 수는 없습니다.

소드피시는 우리나라가 도입할 수 없는 무기입니다.

슬라이더 2017.10.25. 10:03

동감합니다. 이미 피스아이를 통해서 미군이 운용하지 않는 장비를 구입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점들을

이미 확인한 만큼 이번에는 P-8을 선정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훨씬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ranger88 2017.10.25. 09:32
일단 미국하고 인도라는 기체 실사용국이 있어서 향후 업그레이드나 기체유지보수가 더 용이한게 포세이돈의 장점이죠. 기체 베이스도 민항기로 많이쓰는 737이고.. 사브 소드피시는 개발중이라 다른 사용국이 없는데 이건 E737초도운용국이던 호주마냥 베타테스터 노릇하게 될수도 있는데다 라인까지 뜯어다가 면허생산하게 해줄수 있다는 발언까지 봤을땐 골키퍼 CIWS마냥 업그레이드하려면 우리나라가 그 비용을 전부 떠안아야 될수도 있고요.
집토끼 2017.10.25. 11:27

저는 최저가 입찰로 P8과 MPA를 경쟁시켜서 6대 도입하는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체급이 명확히 다른 물건인데...

 

그리고 MPA는 최소한 P3C와 체급에서 동급은 되어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운영하는 P3C보다도 작전 능력이 떨어지는 차기 초계기라는 것은...

(예전의 바이킹은 체급이 작지만 중고 기체인데다고, 최대 20대까지 도입하려던 놈이구요. 신품으로 6대 구매하는데 당연히 P3C보다 작전능력이 동등 이상이어야 되는 것이죠.)

Profile image 패딩턴 2017.10.26. 00:14

단순히 MTOW로만 보면 P-3C가 64톤 가량이고 소드피시는 45톤 가량이어서 P-3C가 더 체급이 클지 모르지만, 수십년전에 개발된 항공기과 지금 제안되는 항공기는 센서면에서 큰 격차가 납니다.

 

 당장 탑재 소노부이 숫자만 해도 소드피시는 100개 이상이지만 오리온은 78개이며, 더 향상된 AESA 레이더와 EO체계, ESM을 채용한 소드피시가 센서면에서 유리합니다. 체공시간도 비등비등하고요. 그리고 필요에 따라 투입해역에 훨씬 더 빠르게 이동이 가능합니다.

 검증되지 않아서 이 모든 게 부질없는 장비들이 될 가능성은 절대로 배제할 수 없고 큰 걸림돌이지만, 실기체가 있다고 가정하고 단순스펙만 놓고 볼때 소드피시가 P-3C보다 작전능력이 떨어지는 측면들이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집토끼 2017.10.26. 08:55

작전능력이 떨어진다는 추정은 단지 지금껏 봐온 경험에 기반한 의견입니다.

작은 플랫폼의 한계가 작전능력을 갈아먹는 극단적인 예로 한국군이 도입한 호커800XP가 있지요.

(작은 플랫폼이 작전능력을 갈아먹고, 향후 확장성을 제한하는 사례는 항공기 아니라도 널리고 널렸습니다. 보통 이 지경에 이르면 아예 새로운 플랫폼으로 갈아타더군요.)

 

그래서 스펙상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플랫폼의 체급도 작전능력을 받쳐주는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체급을 비교하면 거의 20톤 가까이 차이가 나는데, 이 정도면 무장이나 장비를 탑재해서 20톤 가까이 더 실을 수 있는 것이고, 장기간 작전하는 승무원을 위한 편의시설을 확보해도 훨씬 더 많이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미 체급이 넉넉하고, 만족스럽게 운영하는 P3C가 있는데, 그것보다 체급이 20톤이나 적은 항공기를 무려 차기 대잠초계기로 6대 도입한다는 것은 저는 절대 반대하는 의견입니다.

Profile image 패딩턴 2017.10.26. 19:10

저는 일단 체급도 중요하지만 잠수함을 잡아내는 장비의 성능이 우선시되어야하고 오리온이라는 플랫폼은 멀지 않은 미래에 진부한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역시 체급이 작다는 것은 많은 제약사항을 가져오는 약점이죠.

 

 솔직히 이미 타군에서 운용중이고 운용경험이랑 스펙이 더 공개되어야 정확한 판단과 토론이 가능할텐데 검증되지 않은 건 고사하고 페이퍼플랜이라...좀 심란합니다.

 

 저 같은 경우도 이번 사업에서는 포세이돈을 선정하는 것이 맞다고 보지만, 미래에 노후화될 P-3C를 대체하는 세력으로써의 소드피시는 적지않은 관심을 끌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해상초계기 전력을 P-8로 채운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얘기고, 포세이돈을 보완할 다른 대안도 필요한건 사실입니다.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7.10.26. 19:46

아덱스때 보잉사의 P-8 브리핑에서 본 P-3와 P-8 크기 차이는 별로 나지 않았습니다.

P-3C : 길이 35.6m  / 높이 11.8m 
P-8A : 39.47m / 높이 12.83m

미 해군은 P-8을 도입하면서 고고도 ASW 작전으로 개념을 변화시키고 있는게 더 중요한걸로 생각합니다.

 

Profile image 패딩턴 2017.10.26. 21:53

뜬금없지만 일본은 계속 저고도 ASW 작전을 고수하고 있는 것 같아서 좀 흥미롭습니다.

 4면 HPS-106 AESA 레이더로 360도를 감시하고, 포세이돈에는 없는 HSQ-102 MAD와 소노부이로 저고도 작전에 임하는 P-1이 미국과 다른 길을 걷게 된 이유와 어떤게 더 이득일지 궁금해지는군요. 좀더 검색을 해봐야겠습니다.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7.10.26. 22:06

소노부이는 고도를 따지지 않죠. 

미 해군이 MAD를 채용하지 않은 것은 다른 이유가 있겠지만, 점점 비자성화에 집중하는 적 잠수함에 대해서 MAD의 유용성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있는지도 모르겠구요. 

그리고 저고도 대잠작전은 어뢰 투발 등 공격에도 사용되지만, 고고도 투발 어뢰인 HAWWC 같은 수단의 개발도 미 해군에게 고고도 대잠을 요구한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1대가 커버할 수 있는 면적이 늘어나고, 일반적인 수상함 탐색은 MQ-4C 트라이톤에 맡기는 방식으로 부담을 줄이려는게 아닐까 싶네요.

Profile image 패딩턴 2017.10.27. 00:41

하긴 잠수함들이 비자성화되고 있다는 것은 꽤나 복잡한 문제로 다가올 수 있겠군요. 그리고 우리군이 나중에 MQ-4C를 도입하지 않는 이상 레이더는 좀 손봤으면 좋겠습니다.

 

 불행중 다행으로 인식할 수 있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직 AIP나 원자력추진잠수함을 보유하지 않은 북한의 잠수함들은 상대적으로 스노클링을 많이 할 수 밖에 없고, 이 빈틈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포레스예림 2017.10.25. 16:06
# 정리 해보자면,
미국이 운용하고, 자시고를 떠나서
우리군의 국외장비 도입 특성과 그 메리트에는
도입대상이 실존장비이면서 검증과 평가가 가능한 데이터(다른말로 실운용경력)가 존재해야 한다는 겁니다. 여기에 더불어 범사용성(복수의 사용처)과 제반 지원 인프라의 범위와 접근성도 크게 따집니다.
특정 목적의 예외 장비도입품목은 제외하더라두요.


근거리 범위에서의 대표적인 예가
탄도미사일탐지레이더/저고도탐지&추적체계
/해상감시체계/데이터암호화체계관련/육상탐지레이더체계/무인정찰기/대잠헬기/공중급유기/실무장 등이 존재합니다.

여건과 상황에 따른 선택도 존재하는건 분명하지만 과거와 달리 무조건 적인 미군사용 장비 내외로 갈라지는건 아니지요.
돈만 된다면 소해헬기로 MCH-101 들여오자는 분들이나 찬성하시는 분들 더러 계실 겁니다만...



# 그리고
사브사의 의중과 목표가 무엇이고, 뭘 더 중하게 여기고 무게를 두는지를 살펴 보았음 좋겠습니다만...
관심을 두고 접근하는 일반분들과 다르게요.

사브사도 바보가 아니지요. 한두번 우리나라에서 세일즈 한 것도 아니고, 국내 장비도입사업 특성이나 모양새를 파악하지 못할 정도도 아니고요.
다시말해, 대잠초계기사업의 흐름정도 캐취하지 못 할 정도는 아니라는 겁니다.

사브사의 움직임보다 더 관심을 보이고, 그 파이를 키운건 어찌보면, 일반인&밀매들 덕분이라는 그쪽 멘트에 서로 웃기만 했습니다만...
Profile image 패딩턴 2017.10.25. 17:43

P-8과의 수의계약이 진행되지 않고, 최소 타기종 한개 이상과 경쟁을 해야하는 것이 명백해진 현 시점에서 양 후보기종의 성능과 능력에 관심을 가지고 비판적인 시선으로 판단을 하는 것은 당연한 겁니다. 소드피시쪽에 관심이 쏠려 여론이 조성되는 것을 우려하시는 듯 한데, 그것이 걱정되시면 소드피시와 포세이돈의 성능을 조사하셔서 왜 포세이돈이 유리하고 선정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합리적인 게시글을 쓰신 다음 다수를 설득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다른 쪽이 마음에 안든다고 입막음해버리겠다는 태도는 어디선가 참 많이 보던 구도였죠. 앞서 본문에서 저는 특정기종을 지지하는 게시글이 아니라고 말씀드렸으며 단순정보전달이 목적이었습니다. 어느 기종이 더 나을지 판단하는 것은 전적으로 읽으시는 분들 몫입니다. 

 

포레스예림 2017.10.25. 20:13
제 댓글의 핀트를 완전히 잘못 받아 해석셨네요.
시간이 허용되시면,
상부의 댓글 처음부터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왜 댓글이란 언급을 상기했는지요.

그리고
개인의 사고와 해석에 따라 판단하고, 결부짓고, 상대방을 그렇게 해석하는 것 또한 별반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만...


#
사브사는 세일즈의 기본 업무를 진행하는 차원에서 각기의 자사 제품을 홍보하고, 사업참여업무를 진행하지만, 사브사의 주 목표와 타킷은 대잠초계기파트가 아니라는 겁니다.
사브사 자체도 한국에서 보잉사 장비쪽에 기울기가 더 가 있다는 걸 인지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도 사업참여를 하는 이유는 기본적인 세일즈베이스차원 아래 후자를 도모하기 위함도 있다는 겁니다.
Profile image 패딩턴 2017.10.25. 20:16

말씀을 들어보니 제가 댓글을 잘못 이해했군요. 오해해서 죄송합니다.

컴뱃메딕 2017.10.25. 21:01
예전 아틀란틱2. 생각해보면 논옵션이라도 p8 가야합니다.
Profile image 패딩턴 2017.10.25. 23:49

수정) 2016 싱가포르 에어쇼에서의 인터뷰영상과 공식CG영상을 다시 확인해본 결과 EO센서로는 STAR Safire 380을 소개하고 있으며, 소노부이는 112발을 탑재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야드버드 2017.10.27. 08:44

사브가 항공기용 대잠전 시스템의 경험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외부무장만 가능하기에 이에 따른  비행성능의 영향성은 상대적으로 사브 비행기가 더 클 것 같네요.  어쩌면 공중경보기 도입당시의 E-737과 G550과 관련된 논쟁의 재판이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물론 E-737과는 다르게 P-8은 미국 형님들이 대량으로 배치중이라는 차이가 있지만요.

Profile image 패딩턴 2017.11.01. 16:22

본문의 작전시간도 외부무장을 하지 않았을때 기준이므로 무장시에는 추가되는 항력과 무게로 인한 어느정도의 손해는 감안해야할 듯 합니다.

DOXA1889 2017.11.08. 10:51

P8  구입이 합리적이죠 차후 예산 확보해서 추가 구매하더라도 말이죠

밀리돔 | milidom 의 저작물은 이용약관에 의거해 이용 가능합니다. 이 라이선스의 범위 이외의 이용허락은 별도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글/댓글 작성 전 이용약관을 숙지는 의무사항입니다. 규정 미준수에 의한 책임은 온전히 작성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