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X의 블록1/2을 보면 FA-18E와 거의 유사합니다. 그리고 블록3은 이제 5세대 전투기인데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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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0&pn=1&num=87661

 

블록3의 모델의 체적이 F15E급을 기준으로 해야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우선 개발이 순조롭게 된다는 가정하에서 두더라도  한국형 5세대 전투기는 2040년에 나올거라고 봅니다.빨라야 2035년일 것이고요. 이는미국의 F22/35의 개발을 감안하여 적용해봐도 그러합니다. 문제는 이럴 경우 한국공군이 F15K를 현행 60대를유지하던지아니면 120대를 결국 충원하여 완편하는 다행스러운 일을 보던간에 업그레이드 사업을 참여해도결국 퇴역시기인 2040~2045년은 변하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수요문제를 감안할때 결국 한국공군이 설령 하이급 전투기를 200~240대를 확보한다고해도 2045년내로는 120대의 규모 50%가 넘는 전력수요가 대체되어야하는 도태상황을 맞이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럴경우 추가적인 F22/35를 도입하면 될지 모르나 KFX의 5세대 전투기의 수요확보를 감안한다면 결국 이 도태되는 하이급 수요를 감당해야하는 일이 될 텐데.. 현재 5세대 기준은 17m급으로 결국 FA-18E를 벗어나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2040년즈음이면 6세대 도입하면 된다 라고 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F35A 하나만 보더라도 40년 가까이 걸리는 판국에 전쟁이 나더라도 최소 30년은 잡아야하는 개발기간을 감안하고 미국의 기술통제와 수출통제를 감안할때 한국공군이 설령 2040년즈음에 미공군이 6세대를 운용한다고해도 한국공군의 도입은 빨라야 2055년 이후로 보기에 의미는 없다고 봅니다.

 

따라서 현재 4.5세대형은 FA-18E급 체적으로 두고 스텔스형 모델은 F-15E급 체격을 기준으로 삼아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점입니다. 즉확정성과 장기적 운용 및 하이급의 부분 국산화라도 달성하려면 말입니다. 이미 F22A라는 모델이 있으니 큰 문제도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원래 KFX체적을 보더라도 F16급이었다가 확장성등의 문제를 감안하여 호넷급으로 상승한걸 감안한다면 스텔스기 형태도 저는 어차피 체적의 추가적 강화가 필요한 형태가 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여러가지 다목적화 기준을 감안하더라도요. 그렇다면 F15E급을 기반으로 하여 개발하는 것이 장기적인 개발에서 결국 현존전력의 도태시기와 맞물려서 적용해본다고 해도 대체가능한 형태가 되지 않겠는가 하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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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필라델피아 2017.08.11. 18:39
그러면 엔진부터 F414에서 F110으로 바꿔야하지않을까요?
Profile image 자료수집꾼 2017.08.11. 18:41

roc가 확장되는만큼 엔진출력의 강화를 위해서 바뀌어야겠지요. 아니면 그만큼의 엔진을 개발하던지요.  아니면 C-102 엔진은 그대로 가고 C-103은 엔진 사업을 추가적으로 하던지 말이죠.

천민 2017.08.11. 18:46

c102엔진이나 c103엔진이란 용어는 처음 들어보는군요. 토론을 하시려면 직접 만들어낸 정체불명의 단어를 사용하지 마시고, 적확한 용어를 사용하시는게 기본입니다.

Profile image 자료수집꾼 2017.08.11. 19:04

블록으로 수정을했습니다.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7.08.11. 19:00

KFX 개발에서 C10X는 주익 미익 형태로 가는 것으로 C-101에서 다듬은게 C-102 그리고 더 다듬은게 C-103입니다. 현재는 C-105까지 나왔습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062216085461361

 

이런 과정을 이해하지 않고 C-102가 어떻고 C-103이 어떻고 하는건 사업 진행/개발과장에 대해서 모른다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본문에 암람급 6발 내부 무장창 그림은 공식 C-103이 아닌 개인이 창작한 그림입니다.

 

Profile image 자료수집꾼 2017.08.11. 19:05

블록으로 수정했습니다.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7.08.11. 19:10

블록 개념은 형상이 확정된 다음에 개량 단계를 나타내는 것이기에 자료수집꾼님이 블록으로 바꾼다고 크게 달라지는건 없습니다.

지금 슈퍼호넷을 이글급으로 키우자고 하는건 블록 개념이 아니라 새로 개발하는 수준이라는 말입니다.

 

Profile image 자료수집꾼 2017.08.11. 21:13

저의 주장은 블록2 즉 4.5세대까지는 슈퍼호넷 현행 ROC로 가자는거고 5세대인 블록3를 F15E급으로가자는 것입니다.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7.08.11. 21:34

그게 말이 안된다구요. 

블록 개념은 기체의 세부적인 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이고, 기체를 키우는 것은 설계를 바꾸는 즉, 새로운 전투기를 만드는 것이라구요.

F/A-18C/D에서 E/F로 개량되면서 어떤 수준의 작업이 이루어졌는지 먼저 확인해보십시요. 

PANDA 2017.08.26. 16:30
일본의 F-2의 사례와 유사하게 크기를 키우고 엔진출력을 키우면 버금가지는 않을까요?
천민 2017.08.11. 18:45

F15E체급은 못만듭니다. 엔진기술이 없고, 개발하기엔 돈이 너무 많이 듭니다.

 

한국공군이 KFX에서 요구하는 능력은 한반도 주변 공역에서 적성국가의 공세적 항공작전능력을 저지하는데 있습니다. 항공우세는 달성하지 못하더라도 최소한 상대국가의 제공권 장악은 저지하는데 있고, F15e급의 넓은 작전영역과 높은 무장능력은 KFX ROC를 한참 초과하고 있습니다. 

Profile image 자료수집꾼 2017.08.11. 19:07

KFX 사업 자체가 엔진기술이없이 진행되어서 개발중이고 체급을 못만드는게 아니겠지요. FA-18급 체적인 17m를 만드는데 그것보다 2m 좀더 큰걸 못만들리가요. 블록3이자 사실상 5세대 최종형을 보면 TVC와 신형엔진이야기를 하고 있는 걸로 압니다.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7.08.11. 19:13

KFX가 엔진이 없어서 진행되는게 아니고 기체를 우리 손으로 개발하자고 해서 시작된 겁니다. 

단순히 길이만 늘릴 경우 엔진만 바꾼다고 해결되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천민 2017.08.11. 19:22

 엔진기술이 없어서 체급에 맞는 엔진을 장착하지 못하면, 결국 그 체급의 전술기를 개발하지 못한다는 이야기와 같은 말 아닐까요?

 

 국내 엔진 개발 기술수준은 이제 막 실험용으로 5500파운드급을 제조해서 중고도 무인기에 올리는 수준이고, 현재 가장 널리 쓰이는 f414엔진은 밀추력 17000파운드, A/B 22000파운드 급입니다. 그런데 f414의 전신인 f404엔진은 t-50에도 채용되었는데 1980년대에 개발된 엔진이고, F-22에 장착된 f119엔진은 1990년대에 개발된 엔진인데 2차원 추력변경기술에 A/B35000파운드급 입니다. 

 

 기술격차가 얼마나 있는지는 상상에 맞깁니다.

Profile image 자료수집꾼 2017.08.11. 21:20

제 말뜻은 4.5세대인 블록2까지는 어차피 기존 ROC대로 엔진개발 되겠지만 블록3이자 5세대는 신형엔진 및 TVC이야기가 나오는만큼 우려하시는 신형엔진 문제 사항 논란은 큰 의미가 없다는 말입니다. 만약에 제 의견대로 블록3 5세대가 설령 F15E급 체적을 갖는 형태가 된다고 할 지라도요.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7.08.11. 21:36

신형 엔진도 엔진 하우스에 맞는 엔진이라야 가능한 겁니다. 아니면 후방 섹션을 엔진에 맞도록 재설계하고, 또한 무게 중심의 변동으로 인한 재설계 등 실제로 다른 기체가 되어버립니다.

블록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다시 찾아보십시요.

 

마요네즈덥밥 2017.08.11. 19:18

roc 결정되고 형상 세부 수정하고있는 단계에서 roc 체급을 지금 바꾸기에는 사업진행이 더욱 늦어지게되죠.

엔진 도입사업도 그렇구요.

 게다가 처음 비교에서 형상도 수정과정을 거치면서 어느정도 커진것으로알고잇습니다.

그정도에서 만족하는게좋지않을까싶어요.

 

Profile image 자료수집꾼 2017.08.11. 21:18

첫 개발이니 미들-하이 중간급에서 만족하자라는 말씀이군요;;저도 안전빵이라는 입장으로서는 저도 동의하고 있습니다.

Profile image 김치찌짐 2017.08.11. 20:15

덩치는 ROC에 의해서 정해지죠.

Profile image 자료수집꾼 2017.08.11. 21:21

제 입장은 블록3에서는 어차피 형상이 변화등을 하는 만큼 그리고 나오는 시점이 순조롭게 되어도 결국 2040~2045년이라는 점에서 F15K를 대체하는 형태의 필요성이 있다고 봐서요.

마요네즈덥밥 2017.08.11. 21:59

 어자피 roc 요구도는 군이 결정한 사안이고..이는 뒤바뀌기 어렵습니다.

 

roc를 갑작스럽게 올려버리면 사업기간과 돈 그리고 전력의 커다란 공백뿐 아니라

기술적성숙도 등으로인해 사업 자체의 위험성까지 기하급수적으로커집니다.

 

F15K를 대체하는 형태의 필요성이 있다면 그만 큼의 대형기체라는듯인데...

   크폭스보다 더크게만들려면... 음. 비교할만한건 f22렙터 , 젠20 , 팍파 인데요.

 

사실상 새기체개발이고...블록개념으로 확장만 해서 될사안이 아니죠.

 

Profile image 김치찌짐 2017.08.11. 22:21
블록3의 형상변화라는게 기체 사이즈를 늘려버리는 대 작업일리는 없어보입니다만. 수퍼호넷은 호넷을 키우는 간단한(?) 사업이었지만 많은 비용과 시간이 들었습니다.
Profile image Falcon 2017.08.11. 21:03
F-5와 F-16대체인데 두 비행기가 이글급의 전폭기는 아니니 굳이 개발 난이도 상승 + 도입수량 감소 를 할 필요는 없죠.
Profile image 자료수집꾼 2017.08.11. 21:22

저는 그 대체기준을 블록2까지만 대체를 기점으로 수정하고  블록3에서의 체적변화 즉 ROC 변화의 기준은 F15K 대체하자는 것입니다;;

마요네즈덥밥 2017.08.11. 22:24

 장비의 기술적 진부화는 항전무기체제를 교체하거나 설계때부터 이를 고려하면 대응 가능한 사안이지만...

체적변화는 무척이나 어렵습니다. 이는 엔진도 기체설계도 사실상 다른 기체가 되는겁니다.

 스텔스형상에서 어깨뽕같은 것을 추가할수잇는거소아니고...

Profile image Falcon 2017.08.12. 10:12
블록3도 초기 120대 생산분에 속하는 것 아닌가요??
Profile image ????? 2017.08.11. 21:48

디자인 비슷하다고 체급늘리는건 쉬운게 아닙니다. 거의 신규 개발과 맞먹는 기간과 예산들어갑니다.

특히나 기체 크기뿐만 아니라 엔진 체급까지 바뀌면 처음부터 설계하는 수준입니다.

포레스예림 2017.08.11. 22:14

KFX를 개발완료하여 공군이 도입하려고 설정한 기체 예상댓수가 120여대이지요.
120여대 수량 안에서 블럭 1~3 로드맵이 계획되어 개발&생산되는게 아닌지요?

블럭2 까지 기존 ROC와 계획된 로드맵에 따라 개발&생산하고 이후 단계에서 기체를 확장하고, 그에 맞는 ROC를 설정하여 개발&생산하려면 또 다른 상당한 시간과 예산이 투여됩니다만...

마냥
기존 설계도와 작업경험, 개발&생산으로 축척된 기술이 존재하더라도 기체를 확장시켜 재설계 작업을 하고 이에 따른 여러 측정시험과 시험평가를 하는데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립니다. 이 작업에도 적지않은 예산이 투여되어야 하구요. 기존 KFX 연구&개발사업비로 책정된 예산을 초과하게 되지요.

이에 따라,
120여대 생산&도입의 로드맵과 일정이 차질을 빚게 될 거구요. 공군의 전투기 도입일정과 계획도 차질을 빚게 될 겁니다.

그리고
블록1 ㅇㅇ대, 블록2 ㅇㅇ대, 블록3 ㅇㅇ대 이런식으로 해서 120여대로 구성해 운영하게 될 것인데, 도입수량이 추가되어 증가되지 않는 이상, 기체의 단가는 증가될 터이고, 두 가지 종류(블럭1~2, 블럭3)의 엔진을 운영하고, 군수지원체계도 그에 맞게 따라가야 하는 상황이 생기 됩니다. 도입&운영 기체수도 감가비에서 효율적이지 못하구요.

블럭3란 로드맵을 이용해 기체를 확장한다면, 당연히 추력스펙의 증가에 따라 엔진을 바꿔 선택해야 합니다. 국내개발이든, 라이센스든, 해외 도입이든지요. 기체 내부에 탑재되는 제어체계와 일부 항전체계, 각종 컨트롤 및 운영체계도 수정 또는 교체가 이뤄져야 하겠지요. 기체를 키우니, 기존 블럭들보다 요구받거나 추가되는 성능이 존재하게 될 거고요.

스텔스형상이라, 기체를 확장하는 개념에서 기체의 전장만 확장하는데는 한계가 존재합니다. 기본적으로 전장-전고-전폭이 일정비율로 확장되는 건데, 그렇게 따지면, 스텔스형상 또한 일정부분 손을 봐야 합니다.

결국
이러저런 작업과 개발과정을 따지면 추가되는 시간과 예산이 적지 않습니다.

차라리
120여대의 기존 ROC로드맵의 KFX를 블1~3에 따라 개발하고 도입한 이 후 추후 이를 바탕으로 KFX의 개량&업버전 또는 차후 새 개발&도입사업에서(있을지, 존재할지, 성사 될지는 모르는 상황이지만..)나 해 볼 수 있는 과정이 아닐까 합니다.

마요네즈덥밥 2017.08.11. 22:21

 크폭스 이후 하이급 도입도 동시에 진행될거고...  차기국산 전투기 사업의청사진이나.  국산화도진행되겠죠.

그대논의해도늦지 않을겁니다

Profile image 필라델피아 2017.08.12. 16:16
120여대 수량중에서 블록1이 40대 블록2가 80대입니다.
포레스예림 2017.08.12. 19:31
본문과 댓글을 잘 이해하시지 못한 것 같습니다만...

발제자님께서 kfx사업의 생산-도입수량 로드맵에서 블럭3란 개념으로 기체를 확장시킨 개발체를 개발&생산&도입 하자는 의견을 내세우셨고, 그에 맞게 블럭3이란 제시 개념하에서 의견을 나누는 거지, 어디에도, 어느 누구도 120대 도입의 로드맵에 블럭3의 존재나 수량을 논한적이 없습니다.

본문에서 제시한 블럭3란 개념하에 설정을 하고 논하는 것이죠.




그리고
블럭1과 블럭2의 생산수량 40, 80대가 정해진 수치인가요?
제가 못 찾은건지, 아니면 새로 책정된 것인지, 금시초문이라서요.
어디서 나온 소식이죠.?


올초 카이 방문 시 알게된 건,

1. Kfx사업의 가예정&예상 총 기체 생산댓수는
시험기체 + 실전배치용기체 120대 + 공군 시험평가 및 임무전환훈련용 ~ ○대 (현재까진 검토 중 / 추후 사안 결정 예정)
로 구성이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2. Kfx개발사업은 배치1과 배치2파트를 동시에 연구&개발하고, 배치1은 초도양산 물량, 배치2를 본격적인 양산물량으로 기준을 세워 놓고 있지만, 아직 배치별로생산수량이 결정된 건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연구&개발&시험검증의 결과에 따라, 추후 일정과 과정이 달라지고 이로인해 생산 로드맵이 달라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배치1과 배치2의 동시 개발작업 후 성과도달과 성능도달 수치가 높고, 배치2 사양의 개발 및 시험과정이 빨라지면, 초도양산의 물량은 줄이고 배치2의 수량과 양산을 앞당긴다는 내용은 카이서 확인을 했습니다.

다시말해,
배치1과 배치2의 생산수량이 벌써, 그리고 언제 정해진 건지, 확실하게 정해진 수량인지 의문입니다.

3. 그리고 120대의 수량 중 배치1과 배치2의 사양을 보면, 실질적인 주력사양은 배치2에 가 있습니다.
그래서
동시개발 로드맴의 결과에 따라서 배치2를 인도양산체제로도 가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추가적인 성능부여 가능성도 열어 놓았기 때문에 배치2에 추가적인 성능부여가 존재하게 된다면, 아마도 그 기체는 배치2의 다음 버전이 될 가망성이 크지요.


마지막으로
KFX사업 이후로 정해지거나 로드맵에 안착한 추후 연속된 사업, 새로운 사업, 사업명, 가정 및 계획 생산댓수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업체 및 군의 어느 페이퍼에 문서화 및 향후 계획상 로드맵에 올라와 있지 않는 겁니다.

KFX사업 이외로 KFX-XX, Kㅇㅇ-X와 같은 사업명도 업체측, 군, 밀매들의 발전방향 및 미래방향에 대한 제시안에 표기된 내용일 뿐이고, 정확히 정해진게 아닙니다.

KFX사업도 본격적으로 개발완료 및 양산돌입도 되지 않는 상황에서 추후 사업은 먼 이야기이고, 여전히 사업진행이나 사업계획등등도 현재상황에선 정해진게 없는거지요. 계획되지도 않은 사업의 생산댓수도 마찬가지로 존재할 수가 없지요.
KFXC103 2017.08.11. 22:58
블록3는 에러고요 차라리 KF-XX에서 바라는게 좋겠습니다 대신 KF-X가 정말 공군이 충분히 만족하고 수출 어느정도 해야 할수있습니다
Profile image Mi_Dork 2017.08.12. 01:34
F-15급 체적으로 뭘 할지가 불명확하면 굳이 획득가 높여가며 리스크 감수할 이유가...
Profile image Sheldon 2017.08.12. 08:43
왜 크기를 키워야하는지 이해도 안되지만, F-15E급으로 늘린다면 그건 블록3가 아니라 그냥 다른 전투기입니다.
Vader 2017.08.12. 11:15

총기에 비유하자면 M16A2, M16A3, M16A4 차례차례 세부적으로 개량하다가... M16A5부터는 같은 구조를 사용하지만 크기만 늘려서 5.56mm 대신 더 강력한 7.62mm를 썼으면 좋겠네요랑 비슷한 주장일텐데,

이럴 경우에 총열, 총몸 등등을 7.62mm에 맞춰서 새로 재설계를 해야하며 사격제원, 무게, 운용목적, 가격까지 다 바뀌고 결국 M16A5가 아니라 M110이라고 불러야 할 완전히 다른 총이 되어버리겠죠?

물론 전투기는 총기보다 훨씬 복잡하기에 단순 크기만 늘린다는게 절대로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인지는 위에 많은 분들이 설명해 주셨고요...

냐고 2017.08.12. 13:08
제가 듣기로 KF-X는 블록3까지 120기로 끝이고, 이후에는 KF-XX라는 사업이 이어져 F-15 대체까지 고려한다고 했습니다. KF-X는 F-5와 F-16PB 정도? 대체용도니 그 정도까지는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포레스예림 2017.08.12. 13:26
KFX가 도입 완료된 시기에 공군은 KFX와 함께 F-35A, F-15K, KF-16, FA-50 등으로 전력을 구성하게 됩니다.
이들만으로 전력수치는 410여대 수준이 되지요.

먼 이야기지만, 윗 전력에서
대체 및 교체대상은 KF-16과 FA-50이 먼저입니다만...

F-35A의 추가도입,
KFX전투기 발전형의 추가도입,
새로운 KFX사업(가제 KFX-XX)의 후발사업 등으로 교체해 나갈 가능성이 크지요.
또 먼 시기가 되겠지만, 공군이 여전히 로드맵에 넣어두고 있는 무인전술기도 있겠지요..
Profile image 필라델피아 2017.08.12. 16:19
그런데 이게 아주 허무맹랑하다고 단정지을수없는것이

KFX 120기 양산사업에서 개발되는것은 블록2까지입니다(블록1 40기 블록2 80기).

블록3는 무장창이 적용된 5세대 KFX를 130여기 생산한다는 기존계획을 이어받은것인데, KFXX라는 사업명이 등장한 이후 KFXX라는 별도사업으로 분리되는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렇다면 기체크기를 키우지못할이유도 없지요. 하지만 지금단계에서 의논하기에는 너무 먼 미래의 일이기도 하고..
Profile image 문과충 2017.08.12. 18:15

이미 설계확정 지어 버렸는대 , 대체 하려고 설계를 바꾼다? 애초에 이러면 다른 파생형 전투기를 새로 개발하는거고 그에따른 추가비용도 늘어날탠데요? 

Gewagul 2017.08.12. 18:38
크기를 늘리면 아예 다른 신규기체개발이 되버리니...
fatman1000 2017.08.12. 23:38

- 2040년대 이후 하이급 도입이 어려울 경우를 대비해서 이전에 공군에서 KFXX에 대해서 브레인스토밍 수준의 이야기가 있다는 썰이 기사화가 된 경우는 있기는 한데. 현재 개발 중인 KFX 체급이 변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

Profile image 엑스트라1 2017.08.13. 08:30

F-15K의 대체기가 동급의 크기를 갖춰야한다는 당위성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이미 KFX는 내부연료량과 IWB공간을 확보하느라 비슷한 길이의 4세대기들보다도 더 많은 유해항력을 견뎌내야하는데, 여기서 더욱 크기를 늘리면 얼마나 많은 유해항력을 극복해야할까요?

 

그리고 수퍼호넷과 같은 기체들이 5세대에 비해 확장성이 뛰어나고 유연한 페이로드 구성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는 이유가 크기나 탑재량의 문제인지도 생각해봐야지요. 공허중량이나 탑재량만 보면 F-35도 수퍼호넷 못지 않지만 F-35는 센서/페이로드 추가에 저피탐성을 고려해야하는 반면, 수퍼호넷은 그러지 않아도 된다는 이점(어차피 저피탐성이 그저 그러므로)이 있거든요. 

Profile image 자료수집꾼 2017.08.13. 18:43

전체적으로 말씀해주시는 사항들이..

 

우선은 FA-18E급의 미들급부터 제대로 개발 및 소화해내자..

 

라는 말씀들로 이해해도 되겠습니까? 어차피 그 이후에 KF-XX라는 매우 장기적 계획이 있으니 제가 언급한 확장문제는 너무 멀리 나간셈으로 해석되니 말입니다.

 

Profile image minki 2017.08.15. 04:47

Size chage ?  It is no block upgrade...  Make new air plane...

Need new design, new test, new..new..new...new...........

소미로 2017.08.18. 15:35

차라리 KFX 초도양산물량이 양산되기 시작하자마자 차기전투기 사업으로 KF-XX 사업을 하자고 주장하는 쪽이 좀 더 현실성 있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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