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월간 플래툰에서 글을 쓸 당시 16년 3월호에서는 SM-3미사일의 우선순위가 떨어진다고 적었죠.

 

2017년 4월호에서는 이제 그 생각을 바꿔 SM-3를 도입도 검토해야할 때라고 말은 했지만....우선순위가 떨어진다고 생각하는건 변함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글을 쓰니 루리웹에서 쪽지로 이런 질문이 오더군요.

 

'SM-3의 사거리는 2500km가 넘고 요격가능고도도 500km로 더 효과적이지 않냐? 이거 하나면 한반도 전체가 방어범위에 들어간다. 그러니 우선순위가 높지 않냐?' 라는 쪽지였습니다.

 

그런데, 이게 과연 표면 그대로 봐야할까요?

 

저는 글쎄 라는 대답을 하고 싶네요.

 

우선 그 근거는 무엇일까요?

 

우선 북괴의 미사일 발사가 SM-3로 요격하기 힘듭니다.

 

제가 17년 4월호에 고각발사도 대응해야할 때라고 말은 했지만 이건 모든 가능성에 대응해야하기에 언급했지 실제로 북괴는 저각발사로 공격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고각발사와 저각발사의 장단점을 살펴보면

 

고각발사는 종말단계에서 속도가 빨라 요격하기 어렵습니다. 단, 고각으로 올라가는 만큼 레이더에 노출되는 시간도 길고 잘 보입니다.

 

저각발사는 종말단계에서 속도가 느리더라도 레이더에 노출되는 시간이 최소화되죠.

 

그리고 공군의 전문가들이 모여 공격방법을 선택하라고 했을땐.....

 

놀랍게도 대부분 저각발사를 선택했습니다. 이는 2014년 국회 국방위 청문회와 국정감사, 국회 회의록에서도 계속 언급되는 내용이지요.

 

즉, 고각발사를 선택하지 않은 이유는 레이더의 노출시간이 길고, 정작 고각으로 발사해도 미사일방어체계를 뚫을 만큼 빨라지지 않았고, 의외로 높은 고각으로 발사할 수 없고, 표적에도 잘 맞지 않는다는 단점이 심각하게 부각됩니다.

 

하지만 저각발사는 레이더에 노출되는 시간이 짧아 요격하기도 어렵고 표적에도 잘맞는다는 장점이 있었지요.

 

그리고 SM-3미사일의 최소 요격고도는 70km입니다. 사드의 40km보다 높아서 북괴의 저각발사 탄도탄을 요격하기엔 높습니다.

 

 

결정적으로 북괴와 한국사이에는 바다가 아닌 육지가 있습니다.

 

탄도탄을 효과적으로 요격하기 위해서는 탄도탄과 표적사이에 요격시스템이 있어야합니다. 

 

하지만 한강이나 낙동강에 이지스함을 보내지 않는 이상 인천항이나 부산항에서 미사일 요격을 수행해야하는데, 이럼 요격위치가 불리해 사거리가 아무리 길고 요격고도가 아무리 높아도 효과적으로 교전할 수 없습니다.

 

20160817150212821.jpg

출처 - http://news.joins.com/article/20459720

 

많은 언론에서는 이지스함을 중심으로 원을 그려 한두척이면 한반도 방어가 가능하다고 설명하지만...

 

이 도표는 사실상 아무 의미없는 도표입니다.

 

왜냐면 탄도탄 방어의 효과도를 표시하는 성능지표는 저런 원이 아니라 footprint입니다. footprint란 이 구역에 떨어지는 탄도탄을 요격할 수 있다는 것으로 이 footprint가 넓을수록 좋습니다.

 

bf20f2c0b55d3cf51527fd30d88589b9.PNG

출처 - https://milidom.net/miliboard/540670

 

p98-02.jpg

출처 - https://www.nap.edu/read/13189/chapter/5#98

 

그런데 문제는 이 footprint는 탄도탄의 속도와 요격미사일의 속도, 방향, 배치에 따라 다양한 모양을 나타내는데...대부분 요격체계 후방에 형성됩니다.

 

즉, 항구에 이지스함이 있어도, 항구와 바다쪽으로만 footprint가 형성되어 정작 서울과 부산을 제대로 방어하지 못한다는거죠.

 

제목 없음.png

 

 

쉽게 말해 '탄도탄발사지점 - 요격체계 - 보호해야할 곳 '순서로 있어야 되는데,

 

 

휴전선이나 한강에 이지스함을 올릴 수 없으니

 

제목 없음2.png

 

 

 

'탄도탄발사지점 - 보호해야할 곳 - 요격체계' 이렇게 배치되어 효과적인 교전을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북괴군이 저각발사를 할 경우 저 풋프린트는 더욱 줄어들고요.

 

따라서 해상기반 탄도탄 요격체계는 항구에 딱 달라붙어야하고 정작 딱 달라붙어도 요격가능한 footprint자체가 너무 좁습니다.

 

이래서 지상기반 요격체계가 우선시해야하고 SM-3와 SM-6와 같은 요격체계는 후순위가 되어야한다고 주장하고 싶네요.

 

 

 

결론을 내리면

 

해상기반 탄도탄 요격체계의 순위가 지상기반보다 늦어야하는 이유는

 

1. 북괴군은 전시에 고각이 아닌 저각으로 탄도탄을 발사할 것이다. 따라서 최소요격고도가 낮은 지상기반 요격체계가 우선순위가 되야한다.

 

2. footprint의 형상은 요격체계 후방에 나타난다. 하지만 이지스함은 지상에 올릴 수 없어서 효과적인 대탄도탄 교전이 힘들다.

 

밀리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
  1. 20160817150212821.jpg (File Size:34.7KB/Download:37)
  2. bf20f2c0b55d3cf51527fd30d88589b9.PNG (File Size:357.8KB/Download:38)
  3. p98-02.jpg (File Size:232.6KB/Download:38)
  4. 제목 없음.png (File Size:13.2KB/Download:37)
  5. 제목 없음2.png (File Size:12.4KB/Download:30)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천상의기적 2017.04.26. 23:36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뭐라고 말을해야하나...

 

북에서 남으로 비행궤도가 잡힌 탄도미사일을 서해해상에 있는 이지스함이 SM-3로 요격하는게 확률이 많이 떨어질까요? 항상 정면만 바라보고 요격하는 그림만 봐서 이게 의문이네요.

Profile image unmp07 2017.04.26. 23:45

확률이 많이 떨어질겁니다. 탄도탄요격의 기본은 헤드온상태에서 수행해야하지만...서해에 배치되어 있다면 정면에서 날아오지 않으니 이걸 쫓아가는데 굉장히 많은 시간도 사용하며 요격도 어려워지죠.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지상기반보다 효율이 훨씬 떨어지죠.

 

----------

자료인용이 잘못되어 인용자료부분을 지웁니다.

Profile image unmp07 2017.04.26. 23:46

https://milidom.net/miliboard/540670

 

참고로 여기서 댓글을 읽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Profile image NoM 2017.04.26. 23:54
이번 열병식에 북한이 대함탄도탄을 공개한걸로 아는데(kn17), 여기 대항하기 위해서라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Profile image unmp07 2017.04.27. 00:04

우선 우선순위가 낮다고 했지만 완전히 필요없다라곤 표현하지 않은 이유는 SLBM, 대함탄도탄 때문이죠.

 

지금 KAMD는 북쪽에서 날아오는 미사일에 대응하지만, SLBM으로 동해나 서해에서 쏴버리면 대응하기 곤란하죠. 또한 대함탄도탄도 요격해야하니 sm-3, sm-6가 전혀 필요없다라곤 말을 하긴 어렵습니다.

 

하지만 역시 우선순위는 1000발이나 있는 지상에서 발사될 것으로 예상되는 탄도탄이니 우선적으로 지상기반 MD를 갖춰야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이건 저의 개인적 의견인지라 정답은 아닙니다.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7.04.27. 00:04

SM-3만 놓고 볼게 아니라 SM-6도 함께 보면 대응 폭이 더 넓어질텐데....그건 감안안하신듯 합니다. 

Profile image unmp07 2017.04.27. 00:07

아, sm3에만 너무 집중해서 sm6를 이 글에 언급하지 않았네요.

 

저는 sm6를 우선적으로 도입하고 차후 SLBM에 대응하기 위해 소수의 sm3를 도입했으면하여 우선순위가 낮다고 했지 필요없다라곤 표기하진 않았죠.

 

폴라리스님의 지적덕분에 sm6를 잊고있었다는걸 알게되네요.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7.04.27. 00:10

저는 이지스함을 지상 보호 때문에 묶어둔다면 그건 함대 방공우산에 치명타를 입히기 때문에 해상기반 보다는 지상형 이지스 어쇼어가 2개 정도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레이더는 폴란드와 루마니아에 있는 것처럼 두개만 있는게 아니라 360도 커버를 위해 4개 모두 필요하다고 보구요.  아니면 2개까지 레이더 타워 두개를 등지게 짓던가요....

Profile image unmp07 2017.04.27. 00:14

이것도 괜찮은 생각같네요. 4면 레이더 모두 달면 서해나 동해에서 발사되는 SLBM에도 대응할 수 있을 것같고요.

볼츠만 2017.04.27. 00:14
저각발사 그 중에서도 편심궤도 돌입은 북한으로선 기술적으로 어려워서 결국은 고각발사를 수행할 것이라는 주장을 들었는데 정작 군에선 북한이 저각발사를 할 것이라고 보는군요.
아마 배치된지 오래된 스커드류는 고각발사까진 가능해도 저각발사는 어려울 듯 하고 KN02같은 전술탄도탄을 저각발사는 물론 편심궤도까진 가능할 것이라곤 생각해왔습니다.

그런데 핵탄두 탑재가능한 MRBM급 대형탄도탄으로 한반도같이 좁은 종심에서 저각발사가 가능할까요?
Profile image unmp07 2017.04.27. 00:19

조금 더 상세히 말하면 저각발사를 하면 정상궤도(미니멈에너지)보다 사거리가 짧아집니다. 즉, 고각이나 저각이나 정상궤도보다 사거리가 줄어든다는거죠. 그래서 저각발사로 사거리를 줄여 MRBM을 한반도에 쏠 가능성도 있죠.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7.04.27. 02:00
탄두분리형 탄도탄일 경우 저각으로 쏠때 cep를 기대할수 있을까요? 중력과 대기저항으로 어려울듯 한데요?
Profile image unmp07 2017.04.27. 02:13

직접적인 내용은 못찾았는데, Making Sense of Ballistic Missile Defense 라는 저서에서 북괴가 ICBM을 저각, 고각, 정상궤도로 미국에 발사했을 때 방어면적이 있는 걸보면....문제가 없을거같기도한데....또한 탄도탄이 항상 미니멈 에너지로만 쏘는게 아니니 저각발사에 대한 대비도 되어 있지않을까싶네요.

볼츠만 2017.04.27. 07:22
MRBM을 저각으로 발사하면 한반도라는 좁은공간에서는 필연적으로 고도를 극단적으로 낮춰야 하는데 그게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그림이 잘 그려지지 않네요. 그럴려면 100km이하의 저고도 낮은 슬라이드로 와야 가능할 것같은데 왠만큼 먼 표적에 대해선 낮은 탄도로 약간 변경할 수 있지만 한반도 특히 수도권은 너무 거리가 가까워서요.
차라리 대형탄도탄 고각발사는 북한이 이미 시연해봐서 가능할텐데 저각발사는 너무 극단적인 형태의 비행이라 애초에 MRBM급이 수행하는 단분리나 재돌입과정이 없을수도 있어서요.

단분리하면 속도가 빨라져 표적을 오버슛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단거리 저탄도의 대형미사일을 원한다면 2단형태가 아닌 1단 대형발사체가 되야 가능하죠.
Profile image unmp07 2017.04.27. 08:28

---------------

왠만큼 먼 표적에 대해선 낮은 탄도로 약간 변경할 수 있지만 한반도 특히 수도권은 너무 거리가 가까워서요.

---------------

 

플래툰 16년 3월호에도 적었지만 MRBM을 극단적인 방법으로 쏘는건 왠만큼 먼 표적(경남권이라던지 전라도라던지)을 타격하기 위함이죠. 수도권의 경우 그냥 스커드나 독사를 쏠것으로 예상됩니다.

 

즉, MRBM의 각도를 조절해 수도권을 타격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경남권을 치기위함으로 봐야하죠.

 

아, 참고로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1982669

이 자료를 참조하시면 저각과 고각일 경우의 정점고도와 사거리가 나와 있습니다.

 

제가 볼츠만님의 지적을 제대로 이해못한 감이 있어서 볼츠만님이 만족할만한 댓글을 달지못한점은 양해해주세요.

 

Profile image unmp07 2017.04.27. 08:34

a01.PNG

 

a02.PNG

 

a03.PNG

출처 - 국회회의록_20대_343회_2차_국방위원회 부록

 

이 자료도 참고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런데 제가 난독증이 있는건지 볼츠만님의 질문을 제대로 이해못한 감이 있다는 점은 다시한번 양해부탁드립니다.

Profile image unmp07 2017.04.27. 08:41

b01.PNG

 

b02.PNG

 

 

출처 - 북의 핵미사일 어떻게 방어할 것인가?, 국회 국방위, 이동원 대령(진). 공군 방공유도탄사령부 계획처장

 

이 자료에서 볼 수 있듯 언론에서 말하는 고각발사가 굉장히 과장되어 있죠.

 

따라서 실제론 고각이 아닌 저각으로 발사될 가능성이 더 큽니다.

 

하지만 다시 강조하지만 제가 볼츠만님을 무시하거나 비판하려는 것이 아니라 제가 질문의도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해 동문서답을 하고 있는것같네요. 실례되지만 조금 더 상세히 댓글을 달아주시면 제가 아는 한도안에서 최선을 다해 답글을 달아드리겠습니다.

볼츠만 2017.04.27. 16:10
네 감사합니다. 제 의도는 MRBM의 저각발사/근거리 공격시 과잉추력으로 표적을 오버슛해버리지 않을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Profile image unmp07 2017.04.27. 22:31
지금 자료에서보시면 노동급 미사일의 발사각을조절해 사거릴 조절해도 800키로가 한계임이 나오죠. 이보다 짧은 근거리를 공격시는 노동급이 아닌 사거리가 짧은 스커드급을 사용할것으로 예상되니 표적에 오버슛해버릴 상황이면 사거리가 짧은 탄도탄을 쏘겠지요.
사랄라라라라 2017.04.27. 04:25

사실 KN-02가 걱정인게, 고체인점도 있고 편심탄도비행까지 한다는 애기가 있어서 우리 천궁이 잘 대응할수 있을지가 걱정이거든요. 

YoungNick 2017.04.27. 01:38

결론을 내리면 한강에 이지스를 띄우면 되겠군요! 안그래도 텅텅 비어있는 새빛섬이라던가 아직도 용도불명의 농사짓는 땅 노들섬이라던가!

아니면 롯데타워와 곧 건축이 시작될 현대타워를 두개의 워치타워로 만드는 방법도 있겠습니다.

Profile image unmp07 2017.04.27. 01:39

캬! 고건 몰랐네요!

사랄라라라라 2017.04.27. 03:59

아니요. 거기다가 이지스 어쇼이를 넣어야 합니다!!. 왜나하면 거기다 배를 박아두면 요격할수 있을지는 몰라도 배는 바다에 나가서 싸울수가 없죠. 요즘 가뜩이나 예산 때문에 KDDX와 세종대왕급 만들기도 힘든 상황인데, 아까운 이지스를 거기다가 낳두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YoungNick 2017.04.28. 00:13

이럴 때를 대비해서 경인운하라는 선택지가 있습니다! 고정배치 말고 필요하면 한강에 뙇 들어오면!!!! 전쟁 초기 요격전 수행 후 북진작전때는 또 서해를 통해 북진이 가능합니다.

사랄라라라라 2017.04.27. 04:23

고각 발사로 인해 미사일 종말 단계의 속도가 높아져서 요격이 어러울꺼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하던 것보다 종말단계의 속도가 그리 빠르지 않나 보군요. 저각 발사로 인한 레이더 탐지 문제와 편심탄도비행(KN-02)을 천궁이 적절히 대처할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들은 애기로는 천궁이 KN-09도 요격할수 있다던데 그게 연관이 있는지는 자세히 모르겠네요.(다연장로켓의 고도가 매우 낮다고 들었거든요.)

Profile image unmp07 2017.04.27. 06:10

으음...그런데 애초에 편심탄도비행을 해도 단분리가 안되는 단일체 탄도탄은 잡기 쉬운 표적인지라....아마 대응할수있지않을까 조심스레 이야기해봅니다. 단, 이건 저의 개인적 주장으로 사실과 다를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Profile image 달려라두돈반 2017.04.27. 10:20

그래도~ bmd 개수랑 sm-3 운용능력 확보 및 구매를 이야기 하려 했는데 뭐 말씀하시고 있으시네요.

 

 

Profile image 종이호랭이티거 2017.04.27. 11:21
잉? 북한이 저각발사를 한다면 사드는
놀아야 하나요?
Profile image unmp07 2017.04.27. 14:24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1982669

 

이 자료를 보면 저각발사라도 정점고도가 100km나 되어서 사드가 충분히 요격할 수 있죠.

컴뱃메딕 2017.04.27. 13:25
글쓴님 의견에 동의하면서 첨언하자면 일단 수상플랫폼은 작전 지속성과 잠수함. 기상상태에 따른 제약이 너무 큽니다. 꼭 필요하다면 지상형 이지스가 맞다고 봅니다.
빅맨 2017.04.27. 15:44
육지에서 사드로 방어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sm-3 의 용도는 고각에 의한 emp 공격 이외에는 크게 용도가 것을 것 같네요.
아니면 일본과 중국의 탄도탄 방어네는 좋겠죠.
그런데 우선 순위가 아니니...ㅠㅠㅠ
필자가 쓰신대로 그림으로 표시된 요격범위는 말도 안되게 무의미 한 범위고요.
지상형 이지스 2대가 더 좋겠지요..

밀리돔 | milidom 의 저작물은 이용약관에 의거해 이용 가능합니다.

이 라이선스의 범위 이외의 이용허락은 별도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글/댓글 작성 전 이용약관을 숙지는 의무사항입니다. 규정 미준수에 의한 책임은 온전히 작성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