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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105mm APFSDS 곧 등장하나

unmp07 | 육상체계 | 조회 수 4870 | 2017.01.04. 23:56

P1020025.JPG

(오른쪽 날탄이 XK-274N입니다.)

 

 

몇년전만해도 K-274N의 사진이 등장해 많은 매니아들의 관심을 끌었지요.

 

하지만 최근에 전혀 얼굴을 비추지않자 관심도 많이 줄었더군요.

 

또한 디시 기갑갤에서는 K-274N의 실체에 대해서도 많은 논란이 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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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링크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arm&no=1041101

 

아, 참고로 ㅋㅋㅋㅋㅋㅋ님을 저격하거나 비하하는게 아닙니다. 또한 ㅋㅋㅋㅋㅋㅋ님 말대로 K-274N은 아직 적용된 것이 아닌것도 사실이고요. 또한 항상 ㅋㅋㅋㅋㅋㅋ님의 자료와 글을 흥미롭고 재밌게 읽고 있고 많은 참조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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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K-274N은 실패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는 상황이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냥 조용히 사업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우선 

 

d0109178_52095a5323e23.jpg

출처 - http://essentials.egloos.com/911881

 

리피님께서 올리신 글을 살펴보면 13년에 ACTD사업으로 '관통력증강 105밀리날개안정철갑예광탄'사업이 있습니다.

 

또한 

 

'국방위_전체회의%28151019%29_서면답변서'라는 국회 국방위 부록 자료를 인용하면

 

캡처.PNG

 

작년에 105mm 날개안정철갑탄의 사업이 종료될 예정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즉, XK-274N이 얼굴을 비추고 싶어도 사업이 완료되지 않았으니 비출수 없었던 겁니다.

 

그래서 ㅋㅋㅋㅋㅋㅋ님의 글에서 보듯 신형탄이 전력화되지 않았다도 맞는 말이죠. 따라서 신형탄 개발이 진행중이지만 잘 알려지지 않았다가 정답인 것이죠.

 

하지만 이제 105mm 날개안정철갑탄 사업이 종료되었으니 가까운 시일내로 실전배치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K-274N의 첫등장은 2008~09년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10년가까이 시간이 흘렀으니 그만큼 진보된 기술이 적용되지 않았을까 행복회로를 한번 돌려보고 싶네요.

 

밀리돔 여러분은 K-274N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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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개형2020 2017.01.05. 02:38
개발은 되었으나 군에서 현용 날탄의 관통력으로도 부족함이 없다고 해서 실전배치는 되지않는걸로 알고있었는데...
yukim 2017.01.05. 09:16
아무래도 105미리 전차가 4자릿수인데 120미리로 업건을 하지않는이상..꼭 만들어내야만 하지않을까요.
Profile image FeelJoo 2017.01.05. 09:41
120밀 회력이 105밀에 비해 숫자가 적고 105밀이 휴행탄수가 많아 지속전투능력이 높으니까 준 120밀급의 관통력을 내는 탄은 장기적으로 꼭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Profile image eceshim 2017.01.05. 09:53

DX 코리아 등등에서 복합재로 만든 이탈피가 등장하는등 뭔가 물밑에서 개발을 하고 있고. 

움프님도 아시다 시피 풍산에서도 만들 수는 있는데 고객님이 주문을 안한다고 하고도 있죠. 

컴뱃메딕 2017.01.05. 11:05
본문과 무관한 내용입니다만, 옛날이야기입니다. 이스라엘 기갑장교가 한국군이 열심히 위장망치고 전차탄 재보급 훈련 하느라 열심히 하는걸보더니
이스: 전차에 탄이 몇발이나 들어가나요? (m48 추정)
한국: 40발이상 들어갑니다.
이스: 그거 재보급 받을때쯤이면 이미전쟁에 승리했겠는데요. 아니면 전차가 세상에 없거나.
한국: !!!
전쟁많이 해본자들은 뭔가 다릅니다.

관련 리플: k1을 위한 105밀 신형탄개발은 계속되어야합니다.
Profile image eceshim 2017.01.05. 11:15

게이왕 땅크 몬 분을 아는데. 

휴행탄만으로도 충분히 전차전을 할 수 있다는 군요. 

K1A1 전차 탄 탑재량이 32발 밖에 안된다고 부족한거 아니냐 라고 하는데. 표적 분배랑 이런거 저런거 잘해서 32발이면 남아 돈다고 하네요

Profile image 천서리막국수 2017.01.05. 11:26

K1전차 소대장 출신입니다만, 탄약 적재량보다는 선상탄이 충분한지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좀 의문이었고 K1A1은 적재량, 선상탄 모두 저래도 되나 싶던 기억은 있습니다.  특히 탄약 적재량이 곧 선상탄인 M1 계열과 비교해보면 말이죠...

Profile image whitecloud 2017.01.05. 11:33

현대 전차전이 하나의 표적에 몇번씩 쏴대면서 교전하는게 아니라 1발 내지는 2발에서 해당표적과의 교전이 끝난다는 것과 국내 전차교전이 상당수가 소규모부대간의 전투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는걸 생각하면 선상탄이 그렇게까지 문제되지는 않을것으로 보입니다.(물론 그렇다고 K1A1의 준비탄 숫자는 좀 심하긴 합니다만 차단벽쪽 탄들까지 생각하면 어느정도 커버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Profile image 천서리막국수 2017.01.05. 11:40

105mm 기준으로 대인예광탄, 연막탄, 플라스틱고폭탄 빼고 날탄, 대탄 선상탄만 생각해보면, 대략 K1 전차소대가 적 전차중대+ 정도는 씹어먹을 정도이긴 합니다만... 쓸데없이 쪽수만 많은 적 전차 전력을 생각해보면 아무래도 선상탄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지 않나 (M1985 따위를 신나게 쓸어버리고 탄약 옮기려는데 T-62 중대가 스물스물 기어오는 꼴을 본다든지) 뭐 그런 걱정인거죠 ㅎ

Profile image whitecloud 2017.01.05. 11:44

국군 전차소대장이셨으니 아시겠지만 국군 전차부대가 공격작전하는거 보면 어떠한 부대가 목표지역을 점령하고 나면 해당부대가 엄호하는동안  예비대가 주공이 되어 초월공격을 하고 뭐 대강 이런식이라서 같아서 아마 탄재분배 중이면 주공이 박살나지 않는한 해당전차가 있는 곳이 상대적으로 후방이라서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준비탄이란거 자체가 필요시에 지휘관의 판단에 따라서 배치를 다르게 할 수 있다고 교범에 적혀있기는 한지라(물론 그렇게 하는걸 본적은 없지만서도) 결국은 전차소대장님이 중요하신겁니다(엄격)

Profile image 천서리막국수 2017.01.05. 11:47

화력! 더 많이 더 오래 쏴댈 수 있는 충분한 탄약! 그게 목말랐을 뿐입니드아...

Profile image whitecloud 2017.01.05. 11:50

어허! 어서 소부대 전투 교범을 더 완벽히 숙달하지 못할까(철썩)

Profile image 천서리막국수 2017.01.05. 11:29

근데 이스라엘 기갑장교면 M48 계열은 물어볼 필요도 없이 잘 알고 있지 않을까요?

Profile image eceshim 2017.01.05. 11:30

40발 이상이면 m48이 아니라 우리 K1 같네요 ㅇㅅㅇb

Profile image 김민석(maxi) 2017.01.05. 17:36

그런거 치고는 이스라엘은 전차에 탄을 우리보다 훨씬 많이 넣고 다닐수 있지 않나요..메르카바는

Profile image eceshim 2017.01.05. 17:47

mk1,2는 53~60발 집어넣고 mk3,4는 46발, 48발 넣네요. 

a1bk 2017.01.05. 11:27

이 사업의 분위기는 상당히 안좋은 상태입니다.

원래 2016년 완료 예정이었지만 문제가 있어서 방사청에서는 지체상금 부과 문제가 논의되고 있고 업체는 계약 연장을 요청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현재 연장에 대한 법률 검토가 진행중이며 추가 기술성숙도 평가가 시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Profile image unmp07 2017.01.05. 14:36

이게 사실이라면....제 생각보다 늦게 신형탄이 나오거나 사업이 엎어질수도 있겠네요.

Profile image unmp07 2017.01.05. 15:39

a1bk님 말씀이 맞네요.

 

자료를 찾아보니

 

16년 10월 10일 날짜로 '관통력증강105미리날개안정철갑예광탄 사업 계약기간 연장요청 관련 검토결과 통보'라는 자료가 나오네요;;

 

전의 7.62mm기관총과 경기관총사업도 정확하게 지적해주셨는데 이번에도 정확하게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7.01.05. 16:29

한가지 부탁드리자면, 사업 현황 등을 알려주실때, 링크도 걸어주실 수 있으면 함께 부탁드립니다.

 

Profile image unmp07 2017.01.05. 17:33

이런...저도 같은 실수를 했네요.

 

http://www.open.go.kr/pa/main/paMain.do

 

정보공개포탈에서 날개안정철갑예광탄을 검색해서 나온 결과입니다.

볼츠만 2017.01.05. 12:41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0&pn=1&num=83710

 

여기 들어가는 둔감장약의 개발결과는 괜찮았는데 말이죠.

Profile image whitecloud 2017.01.05. 12:53

성능결과는 상당히 괜찮게 나와서 좋아보이던데 말입니다. 현용 독일제 SCDB보다 훨 좋고 말이죠

Profile image eceshim 2017.01.05. 13:00

그 논문으로 나온 뒤에 양산으로 연결할려면 넘어야 할 산이 쪼까 많습니다......

Profile image whitecloud 2017.01.05. 13:02

탄 탄도 실험도 해주고 사통장입도 해줘야하고 안정성 체크도 해줘야하고.... 산이 좀 많긴 하죠

Profile image eceshim 2017.01.05. 13:30

그 논문으로

1. 짜잔 신제품이 나왔어욧

-> 근대 열고 보니 음 수율도 거시기하고 하여튼 넘나 까다로운것

-> (공돌이를 간다)(비명이 들리는 듯 하지만 noise 같다)

2. 양산할 수 있는 수준으로 안정화가 됬어욧

-> 근데 안정화는 됬지만 이젠 양산단가라던가 만드는게 좀 빡세다...

-> (공돌이를 간다)(비명이 들리는 듯 하지만 noise 같다)

3. 기존 양산시설을 사용 할 수 있으면서 성능은 1번에 나온것과 같다는 논문이 나왔어욧

-> 실제로 만들어서 실탄 테스트를 해봤는데 뭔가 조금 거시기 하다.

-> (공돌이를 간다)(비명이 들리는 듯 하지만 noise 같다)

4. 진짜 실탄이 나왔다. 행ㅋ복ㅋ하다 

-> 하지만 국방부가 사질 않는다. 

 

음....넵.......

Profile image whitecloud 2017.01.05. 13:32
우리 공돌이 갈려욧!
초연 2017.01.05. 16:29
105mm를 계속 가지고 갈까요??
Profile image whitecloud 2017.01.05. 16:33

계속 가지고 가는게 낫습니다. 이제와서 120mm로 통일하는건 돈이 너무 많이들고 어차피 105mm 정도로도 북한이나 중국에 잘 먹히는지라....

Profile image 달려라두돈반 2017.01.05. 18:59

저걸 완성해서 흑표 장갑 넣고 때려 보면... 하핡 

Profile image 캘리포니안에어맨 2017.01.05. 23:58
음.... 한국판 M900인데 M900도 더이상 안쓰듯이 K-274도 필요없다고 생각한건 아닐까요.. K-276, K-279같은게 있는데 뭐하러 105밀 쓰냐는식의......
Profile image unmp07 2017.01.06. 00:00
미군이야 105밀리전차가 없어서 문제가안되지만 국군은 105밀리주포를 단 전차가 무려 천대나 있으니 105밀리 신형탄이 필요하죠.
Profile image dd 2017.01.08. 19:45

K1전차.. 뭔가 K1A1이나 K2보다 멋져 보입니다. 오래오래 잘 쓰이기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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