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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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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라크나 아프간에서 미군에 관한 애기를 보다보면 저격수에 대한 애기가 나옵니다

특히 한때 미군을 공포에 휩싸이게한- 주바 - 라는 이라크 저격수에 대한 애기는 좀 유명하죠

 

저격수는 정확한 한발로 인마를 살상하기에 그 공포가 더욱 큽니다. 내가 모르는 어딘가에서 발사된 탄환에

갑자기 피격된다면 자신은 물론 주위 인원들에게 엄청난 공포를 가져다 줍니다.

 

또한 저격수 하나 때문에 대대가 발이 묶인 사연같은걸 보면 저격수의 공포가 대단하단걸 느낍니다.

 

이러한 전훈을 습득하면서 미군은 항공폭격이나 M777 등을 통해 적 저격수를 제거하지만

 

엄청난 규모의 재래식 전력의 충돌이 예상되는 한반도 환경에선 적 저격수 하나 잡자고 항공폭격을 유도하거나 하는 일은 극히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또 북한은 M76 DMR을 운용하는 분대저격수를 각 분대마다 1명씩 두고있습니다.

 

우리군도 미군의 전훈을 담습하여 지정사수를 양성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현역 병사의 복무기간 동안에 양성,운용이 가능하고 K2소총을 조금만 개량해서 총열이나 양각대 조준경등을 지급하면

충분히 지정사수 역할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북한 분대저격수 카운터용도 될수있으며 적 기관총이나 발사관 사수 제거에도 용이하지 않을까요?

 

물론 비슷한 역할을 K-11이 할수있다는 애기도 있다지만. 워낙 비싸고 무거운지라..

 

어쨰 시작은 저격수애기지만 끝은 지정사수 양성이라는 오묘한 글이 되었네요 ('ㅅ'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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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지호그 2016.12.05. 16:23
지정사수... 있으면 좋지만 과연 가능한지가 문제네요....

특히 징집병을 훈련시켜 대저격수를 시키는 것 보다 전군에 저격수에 대처하는 실전적 훈련(신속한 은엄폐와 저격수 방향 탐지)을 하는게 더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비부 글쓴이 2016.12.05. 16:55
헷지호그
일리있는 말씀이시네요 정작 대처방법을 생각못했었습니다
전문적은 대 저격수 역할은 부사관 이상의 전문 저격수가 맡고 현역 병사는 지정사수 역할을 맡아서 제한적인 저격임무를 수행하는거죠
CAL50 2016.12.05. 18:02
헷지호그

징집병이라는 이유로 지정사수 훈련도 못 시킬 정도면 그건 군의 문제지 징집제도가 문제는 아니죠.

하다못해 K-2소총에 3~4배율 정도의 저배율 스코프 장착하고 그 사거리 내에서 지정사수 운용하는 정도면 몇 주일만 제대로 교육시켜도 어떻게든 쓸 수 있습니다. 무슨 전설의 스나이퍼 양성하는것도 아니고 지정사수인데...

그리고 애당초 저격수에 대처하는 실전적 훈련이 더 도움이 된다는 전제 자체가 말이 안되죠. 도대체 어떤 훈련이 대저격수보다 더 실전적으로 저격에 대처할 수 있을까요? 일반 보병 수준에서는 신속한 은엄폐래봤자 결국 동료가 저격수에 당하면 황급히 숨어서 벌벌 떠는거고, 방향 탐지래봐야 대충 총소리 어디서 들리는지 기억해서 그 쪽을 조심하는 원초적인 수준을 못벗어나는데, 그런 훈련을 받는 쪽이 안 받는 것 보다야 아주 약간 낫겠습니다만 그건 정말 미봉책중에서도 가장 낮은 단계의 미봉책입니다. 

eceshim 2016.12.05. 18:06
CAL50

그 방향탐지는 관련장비를 개발중이긴 합니다. 

비부 글쓴이 2016.12.05. 18:22
CAL50
부메랑이라고 탐지장비가 특전사에 있지 않던가요?
그리고 뭐 저격수에 대비하여 은 엄폐하거나 박격포 화력 유도 같은건 훈련시키면 좋을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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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cloud 2016.12.05. 18:53
비부

비슷한 장비가 업체 제안 형태로 소형전술차량 파생형중에 있긴 했었죠

eceshim 2016.12.05. 19:11
whitecloud

만들어서 논문도 쓴거 보면 실물은 있나 봅니다. 

헷지호그 2016.12.05. 20:07
CAL50

K2소총에 저배율 스코프로는 대저격은 힘들지 않을까요? 지금 일반적인 대대급 저격수에 대한 훈련도 미국의 저격수 훈련을 도입하였지만 매우 과정이 단순해졌습니다... 과연 단순화된 저격훈련으로 적 샤프슈터라도 잡아낼수 있을런지...

 

병을 샤프슈터로 양성하는 방법은 두가지 정도가 있다고 봅니다. 하나는 후반기를 거쳐서 오는 것이고, 두번째는 이미 자대배치된 병을 뽑아서 대대나 연대(또는 사단, 이건 규모나 편제에 따라서...) 자체내에서 교육시키는 것이죠.

 

기초군사훈련을 통해 사격우수자를 뽑아서 후반기교육을 시키면 처음부터 높은 사격능력을 확보할수 있겠지만 한국군의 사후관리가 안되는 특성상 샤프슈터 교육을 받은 인원이 샤프슈터가 아닌 보직으로 배정받거나 받더라도 장비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유명무실한 경우가 많을 겁니다. 또한 수준유지를 위한 지속적인 훈련이 필요하겠지만 이부분에서도 별로.....

이미 배치된 병들을 뽑아서 자체 교육하는 방법은 교육자체가 제대로 이루어 질지가 의문입니다. 교육의 질이라던지 차출된 인원의 능력이라던지 아니면 장비의 지급또한 마찬가지구요.... 매우 의문스러운 방법입니다.

 

그러니 샤프슈터는 전량 간부에게 넘기고 병들에게는 신속한 은엄폐와 청각에 의한 삼각측량등으로  저격수를 탐지하는 능력을 배양시키고 적 저격수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워야 할것 입니다. 앞으로는 장비도 나오겠지만 장비가 없어도 충분히 방향을 탐지할수 있도록 평소에 훈련을 통해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원시적인 대포병도 이러한 방법으로 대략적인 방향과 거리까지 특정할수 있었죠. 

CAL50 2016.12.06. 00:16
헷지호그

어차피 북한군 저격수들이라는 작자들이 대부분 우리 지정사수급입니다. 스코프래봐야 다 4배율이고요, 총 자체도 롱 스트로크 가스피스톤식이라 탄이 7.62x54라고 해도 결국 K2에 K100탄 물렸을 때와 유효사거리 차이도 별로 안날겁니다.

그리고 지정사수라는게 적 지정사수 대책만 있는건 아니죠. 전장에서 일단 운용해 보면 그 활용도는 매우 다양합니다. 너무 대저격 임무 하나에만 몰아서 생각해도 곤란하죠.

그리고 한국군의 사후관리가 안되는 특성 언급하시는데 그 특성만 따지기 시작하면 대한민국 보병부대에 뭘 주겠습니까. 모든 부대가 그렇게 사후관리 안되는 것도 아니고, 결국 체계적인 관리를 조금만 신경써서 하면 되는 부분인데 '특성'따지고 들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이상적으로야 물론 간부한테 다 몰아줄 수 있으면 좋은데, 중대도 아니고 최소한 소대, 가능하면 분대급까지 내려와야 할 지정사수를 현실적으로 간부한테만 맡길 만큼 간부가 남아도는 한국군이 아니죠.

그리고 신속한 은엄폐와 청각에 의한 삼각측량... 애당초 적 공격 날아오면 신속하게 은엄폐하는건 저격 이전에 모든 위협에 대한 군인의 기본이고, 총소리 듣고 인간의 청력만으로 저격수 대책이 가능할 정도의 정확한 삼각측량을 하라는건 훈련가지고 어떻게 해 볼 성질이 아니죠. 인간의 감각이 언제부터 그 정도로 정확했습니까. 원시적인 대포병 사격? 그게 언제부터 그렇게 정확하고 신속하게 되던가요. 

게다가, 설령 대저격 탐지장비같은게 있다 쳐도 그걸로 얻은 정보를 토대로 가장 신속하게 적 저격수에 대처할 수 있는 수단은 아군 저격수입니다. 아무리 C4I가 어쩌니 저쩌니 해도 포병이나 폭격같은걸로 대처하는 것 보다는 가까운 저격수한테 명령하는게 가장 빠르고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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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짐 2016.12.05. 16:28

사상자 숫자에 민감한 미국에서 소규모 보병에 의한 비정규전에서는 저격수나 지정사수의 존재가 신경쓰이겠지만, 엄청난 규모의 재래식 전력이 충돌하면 사상자 숫자에 둔감해져서 저격수에 대해 크게 신경을 안쓸 수도 있지요.

비부 글쓴이 2016.12.05. 16:56
김치찌짐
그럴수도 있다고 보긴합니다만 전장에서 총맞는건 아랫사람들이니;; 소대~중대 지휘관으로썬 적 저격수를 마냥 무시할수도 없는 판국인지라..
헷지호그 2016.12.05. 17:17
김치찌짐
대규모 전면전이었던 2차대전에서도 저격수는 매우 까다로운 존재들이었죠. 다만 나타나면 압도적인 화력으로 해결하려 했다는 점에서... 덜 신경쓸수는 있겠죠
CAL50 2016.12.05. 17:51
김치찌짐

죄송한데 저격수의 문제는 그저 사상자 숫자가 문제가 아닙니다. 남북 전쟁부터 최근의 테러와의 전쟁에 이르기까지, 저격수는 보병부대의 작전운용에 지장을 주는 최대 요인중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저격수 한 명이 한 번에 가하는 사상자는 한두명에 불과하겠지만 그것으로 중대도 아니고 대대급 작전이 심한 정체와 마비를 겪을 수 있는데 그저 사상자 숫자 적다고 신경 안쓸수도 있다? 만약 국군이 저격에 별 투자를 안하는 이유가 정말 그거라면 그건 정당한게아니라 심히 무지한거죠. 

63FA 2016.12.05. 16:30

대대별 저격팀이 생겨서 2조 4명의 저격수가 양성/운용되고 있습니다.

짧은 복무기간의 징집병으로는 저격수 역할 양성이 어렵고, 대신 K-11에 그 역할을 맡기는 거라 별 문제 없으리라 봅니다.

K-11이 성공리에 양산되면 당장은 분대별 1정이지만, 그 효력이 입증되면 분대별 2정씩 편제도 가능하리라 봅니다.

비부 글쓴이 2016.12.05. 16:53
63FA
으으 대대 저격반 이야기를 깜빡하고 안썼네요
K-11 분대당 2정이 가능할까요? 예산도 예산인지라..
eceshim 2016.12.05. 16:56
비부
이론상 k11이 k201을 대채합니다.
CAL50 2016.12.05. 17:51
비부

현재 계획상 K-11은 분대당 1정이고, K201을 완전 대체하지는 못합니다.

그리고 K-11의 스코프 배율가지고 지정사수 대체는 많이 무리죠. 아무리 공중폭발 유탄이 어쩌니 저쩌니 해도 그 정도 가지고는....

eceshim 2016.12.05. 18:08
비부

K-11이 대충 2배율 쪼금 높은 정도라 DMR로 쓰기에는 배율이 부족합니다. 

사실 이건 이오시스템의 저열한 기술력의 문제이긴 합니다만....

XM-25 최신 사통은 4배율로 올라갔습니다. 혹여나 개선품 배율이 올라간다면 대타로 쓸 수야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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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cloud 2016.12.05. 18:55
eceshim

K-11에 DMR의 능력을 요구하는건 무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기본적으로 총열도 짧은데다 20미리 유탄의 탄도가 더 곧아지거나 가변배율을 적용하지 않는 이상 그 이상의 배율을 요구하는것도 무리가 아닐까 싶고요.

eceshim 2016.12.05. 19:11
whitecloud

탄도가 곧아지진 않지만 사격통제장치가 있어서 유탄을 꽂아 넣을 수는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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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cloud 2016.12.05. 19:16
eceshim

그게 방식이 조준경에 빨간 점을 찍어서 보여주는 형식인데 K11 유효사거리인 500m쯤 되면 차선이 조준경에서 한참 밑에 있습니다. 그런데 고정배율을 높이면 당연하게도 시야각이 좁아지니 유효사거리인 500m는 조준경 밖으로 사라져버리죠.

 

아니면 전차처럼 조준경이 거리따라서 움직이는 식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이러면 이제 show me the money가 문제입니다.

eceshim 2016.12.05. 19:22
whitecloud

가변 배율로 만들면 되지 않을까 했다가 1x-4x 스코프 크기를 보니 이거 쉽게 생각할게 아니네요 ㅇㅅㅇ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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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cloud 2016.12.05. 19:24
eceshim

제가 해본 망상중에는 5.56mm일때 2배율 확대경을 앞에 넣는 방식으로 곱빼기를 하면 어떨까 했지만 이것도 결국 내구성과 돈이더군요. 그래서 전 사실상 이 문제에 대해선 그냥 생각을 포기해버린 상태입니다.

eceshim 2016.12.05. 19:31
whitecloud

그 확대경 앞에 또 확대경을 대면 그 수차 문제라던가 초점문제로 사수눈이 뱅뱅 도는 참사가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ㅇㅅㅇa

그 내부 광학계를 스팩터 마냥 노브하나 돌리면 x1, x4로 이렇게 가면으로 만들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사격통제장치 내부 구조가 복잡해서 이게 될까 싶네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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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cloud 2016.12.05. 19:33
eceshim

그럴려면 또 경통이 앞뒤로 길어져야되는 참사가 발생하겠죠..... 이래저래 생각할게 많습니다.

eceshim 2016.12.05. 16:55
63FA
요즘 대대저격반 저격 교육 잘 시키나요?
사격은 커녕 행보관에게 사격은 무슨 작업이나 하지 하고 불려나가는 5분 작업조라는 말이 초기에 많이 보여서요
어떤 대대장은 지급된 매치그레이드가 아니라 7.62미리 나토탄 물려서 쓰라고 윽박지르다가 총하나 해먹는다는 일화도 있고
편재와 장비가 있는데 정작 운영하는 지휘관의 이해도에 심각한 의문을 제기하는 경험담이 많아 걱정이네요
비부 글쓴이 2016.12.05. 16:59
eceshim
생긴지 얼마 안되서 문제가있다고 합니다 소총 중대?에서 부사관을 중대? 대대?본부로 차출해가는 거여서 소총중대 입장에선 간부 한명뺏기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본부입장에선 간부 하나 늘었으니 밀린 일 시키는 일꾼 취급한다고 하기도 하구요.

주특기 연구할 시간이 거의 없고 시선도 곱지않다 합니다
eceshim 2016.12.05. 17:46
비부

누구는 일부러 머저리들만 보낸다는 말도 있고.....

비부 글쓴이 2016.12.05. 17:50
eceshim
ㅋㅋㅋㅋㅋㅋㅋ 개선이 필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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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mp07 2016.12.05. 18:55
eceshim

사실 자기부대에서 일을 잘하고 능력있는 사람은 안보낼려고 하겠지요.

데인져클로즈 2016.12.06. 16:05
eceshim

ㅎㅎ...전역한지 1년 됐고 지금으로부터 2년 전쯤에 대대에 저격반이 처음 창설되었는데... 창설되자 대대 내에서 체력적으로나 경험적으로나 나름 한다는 부사관들이 바로 모였습니다. 사병들이 같이 붙어야하는 식이라 사병들도 모집을 받아 뽑았는데, 이게 개판이 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ㅎㅎ... 당장 부사관들은 열의에 차서 장비도 새로 사고 곧 올 소총도 기다리면서 직접 길리수트도 제작해보고 무엇보다 체력적으로 뒷받침 되야하니까 사병들 데리고 무장구보 뛰고 은폐엄폐 훈련도 병행하고 했는데, 사병 중 하나가 "너무 빡세다, 스트레스다, 못하면 욕을 한다" 고 사단인가 연대에 올려서 바로 해체되고 다시 만들어졌지만 결국 그뒤로는 뭔가 어중이떠중이 되는 느낌이 들더니, 해안경계대대 들어간 뒤부터는 뭐 좋은 소식 하나없이 대대 본부에서 작업만 도맡았다라는 얘기만 들리더군요...ㅎㅎ 아예 처음부터 부사관들끼리만 뭉치게 했어야하는건데 사병이 어쩡쩡하게 끼니까...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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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X-3 2016.12.05. 18:55
각 소대나 분대에 한명씩은 사격잘하는 인원 한명이상은 나올껀데 것보다 우리군이 dmr총기부터 있어야 할꺼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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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cloud 2016.12.05. 18:57
KDX-3

사실 DMR이래봐야 할 필요도 없는게 그냥 K2에 4배율 스코프만 올려줘도 DMR 능력은 아쉬운대로 해낼 수 있습니다. 뭐... 돈 좀더 쓰면 거기다 매치탄을 준다던가 하는 장난질도 가능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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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X-3 2016.12.05. 19:01
whitecloud
개인적으로 차기소총나올때쯤에 양성했으면 좋겠네요..
비부 글쓴이 2016.12.05. 19:50
KDX-3
동감입니다
????? 2016.12.05. 20:15

지정사수 훈련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단순히 총 잘쏜다고 지정사수 해라 보다는 2배율 혹은 4배율 조준경 전체 보급하는걸 목표로 잡는게 낫겠죠.

오히려 병에게 지정사수 한다고 따로 총열주고 따로 조준경주고할바에 그냥 단거리 대전차 무기나 박격포나 포병, 항공화력 유도 가능한 장비를 하위제대까지 가능하게 하던가 저격수 위치 탐지 장비 보급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Gascan 2016.12.06. 02:53
?????
지정사수의 개념부터가 총잘쏘는 소총수의 역량을 더 높여서 일선 지휘자만의 저격수로 쓰는 거에요.
더군다나 2배율 4배율 조준경 전체 보급하는건 미군도 겨우 하는 일이구요
단거리 대전차 무기 박격포 포병 유도하는 장비가 있으면 뭐합니까 눈대중으로 조져서 죽었는지 살았는지 알수도 없는데
또한 위치 탐지하는 장비가 있다 치면요. 저격수만 죽이는 상대가 없다면 똑같이 아군 희생 강요받으면서 저격수 죽이러 가거나 눈대중으로 대강 쏘고 죽었겠지 할게 눈에 선한데요
조준경 총열이 단거리 대전차무기보다 비쌉니까?
개물고기 2016.12.05. 23:18

K-11에게 제한적 지정사수 임무를 맡기려 하는 모양이더군요. 대대에서도 저격반을 운용한다고 하고.. 뭐 합리적인 선택이라 사료됩니다. 개인적으로 분대 지원화기를 M27 IAR 같은것을 두정정도 운용하고 3-4배율 조준경을 부착해 제한적 지정사수로 운용하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되더군요. 탄티급탄은 소대본부나 화기분대에 배치될 신형 7.62미리로 때우구요.

eceshim 2016.12.05. 23:46
개물고기

M27 IAR은 명중률에 목숨거는 미해병대나 쓰는 기묘한 화기라 일반 보병에 대입하는건 무리입니다.

SAW는 분대 지원화기로 직접적인 분대화력지원용이지 원거리 핀포인트 살상용이 아닙니다. 

헷지호그 2016.12.06. 00:01
eceshim

기존 기관총을 두고 소총수중에 한명을 M27 또는 그와 비슷한 성격의 소총을 가진 병사로 대체하면 어떨까요? 물론 돈은 듭니다만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니죠

profile image
whitecloud 2016.12.06. 00:12
헷지호그

그게 사실상 지정사수인거죠

Gascan 2016.12.06. 01:27
일단 발제의 목적부터 명확히 해보자면, "적 저격수"를 상대하기 위해 지정사수가 필요한건가요?
비부 글쓴이 2016.12.06. 01:31
Gascan
적 저격수는 전문화된 교육을 받은 부사관 이상의 특공연대나 특전사에게 맡기고
지정사수는 현역병사가 교육을 받고 DMR종류의 화기를 사용하여 적 발사관 사수 혹은 기관총 사수를 제거하면서 적이 운용하는 분대 저격수(사실상 지정사수)카운터 용입니다
Gascan 2016.12.06. 01:46
비부

1. 일단 특전사의 전시 임무가 거기서 살던 죽던 북파기 때문에 과연 야전부대를 적 저격수로부터 엄호할 병력이 있을까요?

2. 특공도 역시 군단이 활동할수 있는 영역 내에서 해야 할 임무가 있기 때문에 역시 야전부대를 엄호할 병력 차출이 어려울거구요.

 

또한 본문에서도 언급됐듯이 제목과 달리 주제가 여러개 섞여가지고 어떤것이 진짜 주제인지 알기가 어렵네요

적 저격수를 어떻게 상대할 것이냐, 아니면 저격수 혹은 지정사수를 양성해야 할 당위성이 필요하지 않느냐 정도인거같은데

구분이 좀 됐으면 좋겠습니다.

비부 글쓴이 2016.12.06. 09:13
Gascan
다음에 작성할땐 유념하겠습니다. 근데 모든 특전사 지역대가 북한으로 침투하나요?
1,2번 처럼 어려우면 보병사단의 대대 저격반을 부르든지 해야겠네요
Gascan 2016.12.06. 09:18
비부

거진 그렇다고 보시면 될거에요. 적후방에도 우리가 노려야 할 것들이 많아서요

비부 글쓴이 2016.12.06. 09:51
Gascan
그렇군요 대부분이 침투되는지는 이제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개운한새우탕 2016.12.06. 17:58
비부

투입이 아니라도 담당 임무가 정해저 있기도하고

적저격수 조우시 당장필요한대 1시간 거리서 온다던가...

 

오홍이 2016.12.06. 10:29

엉뚱한 예기지만 분대당 하나 지급하는 저배율 조준경이 일종의 표창장 비슷한 의미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분대최고의 명사수=조준경  소지자 라는 공식이 성립되면 사격에 다들 조금 더 진지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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