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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체계 F-35 단독 생존 이후 예상 되는 장단점

minki min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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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고 개발기간과 돈에 대한 무한 버프가 예상되기도 했지만 


현재 상태로는 35의 독주가 아니라 독자 생존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일부 기종의 생산라인 유지를 위한 배려가 있을거라는 예측도 있지만 그건 무시해도 좋을 수준이라고 생각 됩니다(단순 숫자상 비교)


결국 다음 세대를 위해 준비중인 물건들이 빠르게 떠오르지 않는다면 (35의 추락과 빠른 출현을 기대하는 분들도 있기는 합니다)

상당 기간 35의 독주가 예상?이 아니라 실현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게 단지 미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서구 국가 대부분에 해당되는 사항이라는 점 입니다.

여러가지 제반 요인으로 인해 독자 개발을 포기한 많은 나라들과 유로파이터와 같이 개발해 놓고도 전망은 어두운 기종도 있고 

라팔과 같이 생존을 위해 몸부림(뭐 프랑스 자체 판매로 만족한다면 모를까..)치는 기종도 있고 

틈새 시장을 노리는 기종들은 있지만 기체 성능이라 이런 저런 면에서 35와 비교 대상은 아닌 듯 합니다.


35의 독자 천하 통일! 시대가 다가 오는데 한편으로는 불안한 마음도 있고 걱정도 됩니다.

서방세계의 향후 공군력에 대한 걱정도 일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치명적인 엔진 결함이나 

전투 시스템에 대한 자료 누출과 대응 방안이 나온다면 모든 서방 세계의 공군력이 순식간에 절반 이하로 추락하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겠죠.

(너무 극단적인가요? ^^)


개인적으로 35가 나쁜 기체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우수한 성능인데 한국 실정과 주변 전장 환경을 놓고 볼때 제 마음에 안든다는 점 때문에 꾸준히 

반대를 했었습니다. 뭐 이제 기차는 떠나갔고...(김연아의 심판 판정 결과도 이제는 지나간 이야기 입니다. 투덜거려도 되돌릴 수는..ㅜ.ㅜ.)


35 천하 통일 시대에 대해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눠 보고 싶습니다.

무인기 해킹이나 전자전적인 부분에 있어서 단일 기종이 가지는 취약점도 걱정이고 스텔스 특성에 따른 특정 레이다나 관련 시스템에 의한 

무력화 같은 부분도 그냥 넘어가기에는 무시하기 힘든 부분이라고 봅니다.


35 천하 통일.....어떤 장 단점들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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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mp07 14.02.22. 20:04
부품을 구하기 쉽다....? 그리고 적의 전술도 예측된다와 물론 나의 전술도 예측될것이라는 정도요? 공중전은 잘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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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ki 작성자 14.02.23. 18:07
동일 기체가 많은 경우 아무래도 예측이 쉽겠죠. 한국 인터넷이 모두 동일한 보안 시스템 써서 맨날 털린! 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지금 무인기 부터 해서 해킹과 보안, 전자전 등에 대해 미국이 상당히 신경이 곤두서 있는 상태 입니다. 이게 값싸게 비싼 기체를 고철로 만드는 접근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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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_Dork 14.02.23. 18:47

F-35로 인해 서방 국가들의 대 동구권(일례로 러시아) 항공전력이 급감한다고 보기 힘든 이유가 몇가지 있는데,


1. 전체적인 양산단가의 상승으로 인한 획득댓수 축소로 인한 고민은 가상 적국 국가들도 동일한 문제로 고민을 하는 중이고

    (중국이나 러시아 모두 2, 3세대기 뽑던 시절과는 사뭇 다른 획득숫자를 보여주고 있죠)

2. 단순히 플랫폼 숫자의 축소가 서구권의 군사적 영향력 축소와 동일한 신호라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양적 성장이 우선적이라면 F-22로 대변되는 5세대 쇼크는 뭐라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어차피 미 공군이 F-16과 같은 4세대 기체들의 조기 퇴역까지도 감수하면서 F-35를 사수하겠다고 공언하는 상황의 배경에는, 그만큼 카운터-스텔스라는 명제에 대하여 그 어느 나라보다도 심혈을 기울여 연구하고 있는 미국이란 나라의 선택이 센서퓨전과 저RCS라는 설계 개념으로 대표되는 F-35라는 플랫폼 자체가 21세기 초기 전장에서 충분히 효용성이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다는 것과도 동일한 이야기라 생각합니다.

물론 2030년대 말 이후로 차츰 실체화 될 것이라 보도되고 있는 6세대의 개념들(broadband stealth, interactive surface 외에 몇 가지 특징... 이를테면 초대형추력 엔진의 등장과 그로 인한 기존의 (relatively) 저속 대공요격무장의 무력화와 빔무기의 등장)은 이런 5세대 기체들조차 완벽한 수준으로 압도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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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ki 작성자 14.02.24. 10:23
음 그런데...계획하던 수량 보다고 35의 도입이 줄어들고 있는것이 사실이고...기존 기체들의 도입(유파 등등)계획도 날라가고..
업글?은 꿈도 못 꾸고 결국 전체적인 수준 + 수량 감소(이것도 상당히 중요함)이 되는데...
일정 기간 후 사고 싶어도 남은게 35 뿐이면 일단 비용 문제로라도
수량 확보에 어려움이 생기니 조금만 지나면 으악 하는 소리가 여기 저기에서 충분히 나올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캬오스토리 14.02.24. 10:31
미국이 향후 10년내로 신규 f-22 개량 프로그램 마련에 대해, 정말로 매력을 느끼지 못하게 될까요?
f-35 이후, 바로 다음 세대로 진행할만큼 f-35가 매력적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확신을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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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ki 작성자 14.02.24. 21:31
캬오스토리
어느 정도 방향을 잡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좀 다른 개념이 많이 적용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예산 문제 때문에 5세대 (22)등을 개발하면서 얻게된 성과를 가지고
- 22 개발 비용 대비 스텔스 성능 유지 등에 대한 여러가지 비용이 이제는 포물선 그래프에서 하양세라고 설명 하더군요.....
4세대 전투기들을 업글해서 저렴하게 사용하는 방법도 나왔는데..결국 그 대상은 F-15E나 18 밖에 없으니...

아마 하겠다고 하면 35하고는 또다른 개념의 전투기가 생각보다 빨리 나올 듯 합니다. 다만 거기까지 할 여력과 이유가 현재로서는 부족 합니다
캬오스토리 14.02.25. 09:07
minki

음...
무미익에 추력편향 달고 9g를 부아악- 하고 돌아버리는 기동성에
레이저로 단거리 미슬을 대신하는....
훗... 사실 저는 원자력 우주항모를 꿈꾸는 매니아예요~ (하록선장이 되고팠던... ^^)

농담이고, 과연 f-35다음 세대는 어떤것일지...

기대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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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_Dork 14.02.25. 16:06
캬오스토리
전에 이런 발제글이 올라온 적이 있었죠.
http://milidom.net/news/23754
sdhm1 14.04.21. 01:47
F-35 같은 경우는 판단 미스와 시장 변화가 동시에 발생해서 생긴 케이스라고 보고 있습니다.
F-35를 무리한 통합 과정으로 생긴 개발지연과 서방국가들의 장기적인 경제난 그리고 오랫 동안 지속된 평화로 인한 각 나라들 간의 국방비 감축으로 인한 동시 다발적 케이스다보니 도입 가격이 2~3배로 뛰어버린거죠.
이런 추세라면 F-35는 분명히 살아남아서 다국적 전투기로 활용되겠지만 그 도입대수는 F-16의 절반 정도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가격이 안정화되서 계속 오르지 않는다면 F-16과 같은 베스트셀러가 될 수도 있겠지만 지금으로서는 함들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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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14.04.21. 01:58
sdhm1
서방권 전투기 보유량이 급감하고 있는 등 F-16 정도의 수량이 팔릴 상황이 전혀 아니라는 것도 감안해야겠죠.
컴뱃메딕 14.04.21. 07:36
이틈을 타서 FA-50의 틈새시장이 열리는데...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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