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공군이 에어버스에 330 MRTT에 카고도어를 문의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자금 문제로 초기 인도분에는 카고도어 없이 받는다는군요.

 

찾아보니 기본 형상에는 없나 봅니다.

 

 

a330mrt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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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공군의 Voyager 급유기인데 보시면 승객용 도어만 보입니다.

 

그런데 에어버스는 카고 도어를 제안은 하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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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독일이 도입한 A310 MRTT 도 카고도어를 채택했습니다.

 

 

 

 

 

이런 상황을 볼때 기본형 가격 외에 승객실 화물 도어를 요구할 경우에 비용이 또 문제가 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KC-46A는 기본인지 확인하지 못했는데, 현재 CG 상으로는 있는거 같습니다.

 

 

작은 부분이겠지만 이런 것도 미리 고려하지 않았다간 추가비용을 요구할 가능성이 있으니 미리 대비할 것을 방사청에 부탁드립니다. (여기를 본다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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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TRENT 2014.02.21. 22:10
페가수스는 라인에서 제작이 완료되면, 물리적 개조과정이 필요치 않습니다^^다소 긴 댓글은 다른 글에 댓글 달았습니다^^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4.02.21. 22:12
넵 달아주신 글 잘 봤습니다. 가뜩이나 쪼들리는 예산에서 고려해야할 부분이라 일종의 테클을 걸어봤습니다. ㅎㅎ

에어버스! 나도 유럽 보내줘! 라고 ㅎㅎ
Profile image TRENT 2014.02.21. 22:29
제가 알기로는^^방사청은 모든 변수를 찾아내 RPF 에 정확히 명기해서 대비하는 것으로 압니다...

다만, 다만, 획득의지가 (터지기 일보직전까지 참다 힘들게 볼일보고 나니 다소 살것같은 그런 심뽀처럼^^) 이제 겨우 몇개월 지났다고, 성급히 필요하다 하다, 숨 좀 돌려보니 앞에 치워야 할 덩어리 (님겨놓은 덩어리 2개) 가 떡하니 발 앞에 있으니...또다시 그것부터 치우자...하는 그런 분위기가 솔솔 피어오릅니다^^
3차 FX, KFX

과연 이들 2 덩어리보다 공중급유기 사업이 우선순위에 올라설수 있을지?

그래서...2013년 12월 31일까지 3차 FX 는 욕을 얻어 먹더라도...F-35A 를 모든 절차를 무시하고 산다고 선언하고, 우선협상하자고 테이블에 앉히는...그런 혁명적(?) 결정을 그때 했었어야 합니다^^
Profile image Aeropia 2014.03.19. 11:14
너무 잘 아시겠지만 이미 정부에서 LM에 면죄부(?)를 쥐어 줬기 때문에...
이제는 역사 속으로 사라져 버린 F-X 3차 사업과 관련된 '신의 한 수?'는 훗날 두고두고 욕을 먹을 것 같습니다.
캬오스토리 2014.02.22. 02:26
비용문제로 또 최소 옵션만 넣고 사는건 아닌지... ㅜ.ㅜ
Profile image ssn688 2014.02.24. 01:03

그런데 "카고도어가 있다/없다"를 말할 때 어느 쪽인지를 상세히 구별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어차피 A330은 위/아래 2개 층 데크인 기체이고, A330-200 여객기조차 화물용으로 쓰는 아래 데크에는 카고도어가 있습니다. 당장 메인 화면에 보이는 영국 공군 Voyager MRTT 왼쪽면 사진에도 기수쪽 아래 데크에 카고도어가 있죠. 하긴 아래 데크만 쓰면 군용파레트 8개+LD3 컨테이너 3개가 한계이니, "최대 26개까지의 파레트 적재"란 근사한 스펙하고는 거리가 한참 멀죠. KC-46이야 원래 1데크이니 이것저것 따질 필요가 없겠고('주유소' 기능 포기하면 파레트 max 18개)...
과연 프랑스건 관련한 기사에서 언급한 카고도어는 위와 아래 중 어느쪽을 지칭했던 걸까요.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아래쪽 도어마저 뺐다면 아무리 예산난이라도 미친 짓이겠지만요.
업체야 비용 생각해서 싼 것부터 비싼 것까지 다양한 옵션을 준비할 필요가 있고, 소요군은 장기적 안목으로 잘 생각해서 ROC 짤 필요가 있겠죠. 본부는 본부답게 특정 군종에 치우친 생각을 하지 말고 엄한 갠세이를 놓지 말아야겠고...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4.02.24. 01:15
기사에 언급된 카고 도어는 여객실의 카고 도어입니다. 토론방에 제가 올려놓은 글에 독일공군 A310 MRTT가 객실 카고도어를 연 사진이 있습니다. 더불어서 그 굴에 TRENT님이 A330 MRTT의 카고 도어 설치에 대해서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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