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mm 유도로켓 무인기에 장착
직원분들께 물어보니 탐색기가 추가되었기에 기존의 70mm로켓 플랫폼 코브라나 KA1에는 운용이힘들고 LAH같은 신규 플랫폼에서 운용할꺼라는데 70mm유도로켓이 북한의 해상침투 저지 목적으로 만든거니 차기 군단급 무인정찰기에 헬파이어나 현궁 공대지버전이랑 같이 달아서 해군이나 해병대에서 운용하면 어떨까요?
나중엔 paveway도 달아서 상륙작전때 cas기체로 쓰면 더좋고요
국내에서는 MQ-9 리퍼급 공격 무인기가 개발되고 있고 이곳에서 사거리 10km급 한국형 공대지 유도탄이 운용될 예정입니다. 육군의 입장에서 사거리가 짧고 위력도 제한되는데다 가격도 비싼 비궁을 굳이 장착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현재 육군은 비궁과 같은 영상유도식이 아닌, 정밀 표적 공격이 가능하고 저렴한 70mm 레이저 유도방식 로켓에 관심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안승범님도 대시장용으로 레이저 유도 버전 그러니까 APKWS를 준비중이라고 하더군요
얼마전 긴급소요로 군단급 대형전술무인기 도입사업(해외 구매)에서 리퍼조차 성능부족이라고 차버린 우리군이죠. 밀덕분들은 무장에 관심이 많지만 군은 무장보다 더 뛰어난 탐지장비를 원합니다. 탐지만 해내면 펀치력은 다양한 플렛폼으로 얼마든지 있거든요.
밀덕입장에서 미국의 리퍼운용을 주로 기준으로 보고 있으신 분들이 많겠지만 따지고 보면 리퍼의 운용은 라인전이나 포화력위주의 전면전 형태가 아닌 게릴라전에 가까운 전장환경에서 즉응성을 높이기 위한 방법이지 북한과의 전면전에서는 즉응성보다 더 높은 탐지능력이 더 중요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를 위한 합성개구레이더까지 요구받고 있는 차기 군단급 무인정찰기고요.
무장 하나 더 달아서 고작해야 70mm 로켓 몇발 운용할바에 그 무게만큼 기름 채워넣고 더 오랜시간 비행하며 적을 탐지만 하면... 뒷단에서 수십키로 뒤에서 자주포 포화력이 십자포화로 부어 넣을수 있는게 우리군입니다. 개발되고 있는 활공탄이나 램제트탄 나오면 이젠 100km 넘는곳도 자주포로 쓸어 버릴수 있게 됩니다. 즉응성으로 낮은 화력의 무기 몇발 보다 확실한 화력인거죠.
거기다 앞으론 C4I의 발전으로 계속해서 상공에 떠 있으면서 표적에 대한 수정좌표 찍어주며 이동중인 표적라도 예측사격을통해 잡아낼 수 있고요. 무조건 잡아야 하는 표적이면 제공권 잡고 있는 공군이 다양한 플렛폼으로 제거할수 있고요.
군단급 무인기가 큰이유가 있었군요
https://milidom.net/miliboard/169021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0&pn=1&num=84919
포방부 답게 흉악한 애들이...
그러니까 대공능력이 아주 없거나 호구인 애들 줘팰때 적절한데 우리나라는 그런데 썻다간 세금이 마구 터지니 안전인 아 공역에서 맵핵 용도가 더 중요한거죠 그래서 센서가 럭셔리 하죠
비슷한 이유로 MUAV도 참 크고 아름다운 SAR릉 달아서 떡대가 글로벌 호크급이죠
+a
크루세이더 급으로 마개조한 k-9 + 완전 자동화 BTCS(획득,산출,평가를 자동) + 읭읭이 무인기들 로
모였다 하면 5분 이내로 포탄 배달하는 페덱스급 대화력전울 기획중이요
물론 육군형 LAH대전차미사일은 좀..대수상탄으로 쓰기엔 사거리도 화력도 좀 낮으니 큰놈잡을려면 다른게 필요하긴하겠죠.
어차피 무인화면 전투시스템 싹 바뀌는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