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추위 결정 관련 추가 설명 내용

들은대로만 전합니다.

1. 이번 결정은 국과연이 주관하는 시제개발 업체 선정

2. 응용개발과 시험 개발은 LIG 넥스원이고, 체개 개발은 한화탈레스가 맞는데, 연구 개발 주체는 국방과학연구소임. 다 국과연이 핸들링하는 부분임. 

  - 체개 개발과 양산 업체가 틀려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국과연이 없을 때 라고 함.  법과 절차는 모두 경쟁으로 하게끔 되어 있음.

3. 한화도 L-SAM 하면서 국과연과 함께 한 업체다. 즉 국과연과 하는 모든 업체는 서로 공유되고 있는 것이라고 함

4. 배점은 기술 80, 비용 20......두 업체 모두 기술의 90% 수준에는 접근했다고 평가

5. 그동안 개발과정에서 하드웨어를 넥스원이 하고 국과연은 설계와 소프트웨어 코딩했음

6. 한화의 엘셈 레이더 참여는 이번 평가에 포함 안됨.

7. 소프트웨어 - 항공기 통합은 카이와 이야기 할 문제.....레이더 소프트웨어는 국과연이.....

감상평 - 그냥 말 잘듣는 업체 선정했다고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