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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체계

K-21장갑차 8톤까지 증가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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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_1899.JPG

 

 

https://www.youtube.com/watch?v=Qve4wIPuDJU

 

유튜브 링크를 걸수 없어 링크로 대체합니다.

 

영상의 27분부분과 34분부분을 살펴보면 K-21장갑차가 8톤정도의 중량증가가 가능하고 이를 이용해 3-4톤 정도는 부가장갑, 반응장갑을 부착하고 4톤의 추가 탄약을 탑재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엔진에 터보차저를 부착하여 750마력에서 850마력으로도 증가할 수 있다고 밝힙니다.

 

즉, 기존 매니아들에게 알려진것은 도하를 포기하여도 중량증가가 어렵다고 알려졌지만 무려 8톤의 중량증가와 엔진의 강화도 가능하다는 것이죠.

 

결국 모듈형 장갑수준은 아니더라도 K-21장갑차는 필요할 경우 손쉽게 방호능력을 강화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것으로 보입니다.

 

K-21의 방호력증가에 대해 밀리돔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가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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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eshim 2015.11.27. 13:47
종이호랭이티거
우리나라 공병 수준이 독일급이 아닌 이상 이거 있어야 합니다.
eceshim 2015.11.27. 12:06
중량 여유가 있으면 때버린 워터제트 다시 달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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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ldon 2015.11.27. 12:16
eceshim
그러고보니 그때 워터제트를 왜 못 달았었죠?
제주 2015.11.27. 12:28
Sheldon
중량제한 문제하고 설치 위치 상 병력실 공간을 잡아먹는 문제로 포기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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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n688 2015.11.27. 13:05
Sheldon
http://kookbang.dema.mil.kr/kookbangWeb/view.do?ntt_writ_date=20100621&parent_no=1&bbs_id=BBSMSTR_0000000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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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im 2015.11.27. 13:26
ssn688
뭐이래저래 결국 결론은 가성비(돈..)이죠.
30mm비호기관포+105mm곡사포 복합이었으면 아주 볼만했겠습니다..(105mm곡사포 직사사통장치의 등장으로..EVO-105가 다른마음을 품었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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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im 2015.11.27. 12:17
eceshim
무인포탑으로 변경하여 하부탄창을 최소화하고 수면아래에 해당하는 내부용적이 대폭늘어나면야 부력이 증가 해서 워터제트를 달수있겠죠. (이거슨 상장차???)
eceshim 2015.11.27. 12:30
yukim
정ㅋ답ㅋ
40미리 CTA 포를 차기상장차 때문에 개발한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일단 시제품 지금 생산하고 사격장에서 열심히 땡기고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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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im 2015.11.27. 13:05
eceshim
차기상장차와 별도로, K-21도 향후 k-21a1(가칭)에서 CTA 40MM 무인폭탑으로 변경하면충분히 워터제트를 달수있으리라 생각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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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R(T) 2015.11.27. 13:22
yukim
지금 K21에 탑재되는 K40을 대체하려면 복합탄 개발이 필요할껄요 현재 상장차에 탑재가 예상되는 무장은 탄종이 철갑탄과 소이탄밖에 없는걸로 압니다.
eceshim 2015.11.27. 13:45
CVR(T)

아직 개발 초기 단계라 연습탄이랑 철갑탄만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원본 영국도 아직 다목적 탄 까지는 개발을 못하고 있습니다.
CTA로 만들었을때 신관에 데이터 장입만 어떻게 해결 하는게 관건이겟죠.
S&T걸 보니까 지금은 접촉식으로 데이터를 집어 넣더구요.
근데 이탄 양산은 하나요? 지금 철갑탄이랑 기존 고폭탄만 굴리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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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R(T) 2015.11.27. 13:54
eceshim

원본 CTWS에 복합탄 있습니다...
https://www.scribd.com/doc/29677743/CTAI-Brochure

CTAS Maturity Briefing.jpeg

제가 전에 올린 브로슈어에도 3가지 탄종이 선택이 가능한 모델이 있었습니다

eceshim 2015.11.27. 13:58
CVR(T)
같을걸 보고도 저는 대충 봤더니 놓쳣네요 --;
윤형진 2015.11.27. 13:27
저게 현재 가능하단 말인가요?
아니면 차후 현수장치나 미션 개량으로 가능하단 말인기요?

파워팩이야 교체하면 그만인대 현수장치는 개량이 쉽지 않을텐대

그리고 같은 중량이 방어력에 투입돼도 부피가 큰 쪽은 방어럭이 약해지죠
profile image
yukim 2015.11.27. 13:30
윤형진
현수장치는 ISU라 문제가된다면 굵은놈으로 교체하면 되긴합니다.
덩치때문에 장갑면적이 늘어나서 선택해야한다면, 뒷통수와 엉덩이를..포기하겠죠.
Ya펭귄 2015.11.27. 13:34
윤형진
미션이야 이미 S&T중공업쪽 자료로는 이미 40톤급까지 버티는 물건이죠... ISU도 현행 기준 30~36톤 정도...
제주 2015.11.27. 14:00
윤형진
K-21이 딱히 다는 장갑차보다 엄청나게 큰것도 아니라서요. 브래들리랑 비교하면 길이만 40cm 정도 더 길걸요.
eceshim 2015.11.27. 14:02
제주

2lqj4pv.jpg

 

크긴 큽니다. 길이뿐만이 아니라 폭도 넓어서 브래들리가 꼬꼬마 처럼 보이죠. 

 

제주 2015.11.27. 14:12
eceshim
K-21 폭이 3.4m, 브래들리가 3.28m(M2A3은 3.6m)로 브래들리 기본형에 비하면 약간 넓긴 하지만 큰 차이는 아닙니다. 저 사진은 구도상 길이가 긴 K-21이 더 커보일수 밖에 없는 구도죠. 원래도 약간 크긴 하나 사진빨로 실제보다도 크게 보이는 케이스입니다.
eceshim 2015.11.27. 13:56
http://www.dtic.mil/ndia/2005garm/wednesday/duckworth.pdf

영국제 원본 CTA이구요. 4톤 짜리 포탑이 1.5톤으로 줄어드는 마법을 볼 수 있습니다.
profile image
ssn688 2015.11.27. 14:04
중량 마진을 2.5~3t 벌 수 있다면, 워터제트 외에 다른 용처도 떠오릅니다만... (먼 산)
loiter 2015.11.27. 14:41

중량 마진이 있다면, 기계화부대내에 최일선에서 개척을 담당하는 공병들한테 만이라도 장갑강화버젼을 줬으면 하네요

불과 10년전만해도 덤프트럭적재함에 타고 first go, last stand를 외쳤던 K모국 기갑공병들 입니다 ㅠ.....

LustyMech 2015.12.01. 15:14
K-2도, K-21도 비싸다고 양산수량을 극도로 축소했고, K-21의 경우에는 극심한 스펙다이어트까지 했었죠. 군이 성능개량에 신경쓸리가 없습니다. 돈이 생기면 추가양산을 밀어붙이겠죠.
venom 2015.12.01. 18:42
LustyMech
K-21이 스펙다이어트를 했다니요? 애초 군 요구 ROC를 맞춘것으로 알고있는데... 자세한 정보 가진 것 있으신가요?
profile image
ssn688 2015.12.02. 11:10
venom
ROC란 것도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은 아니고, 심지어 업체 사정 봐줘가며 수정되기도 하는 판이니까요. ROC 세부내역을 알지 못한다면, "군의 ROC를 충족했다"는 사실만으로 해당 장비의 스펙이 충분/빵빵한지 뭔가 아쉬운 건지 단언할 수 없고요. 일단 공식보도에서도 개발과정에서 고민이 많았던 걸로...
http://kookbang.dema.mil.kr/kookbangWeb/view.do?ntt_writ_date=20100614&parent_no=1&bbs_id=BBSMSTR_000000000217
>2001년 10월에 열린 ROC 검토회의에서 당시 육군교육사령부와 기계화학교는 “전투중량 설계를 25톤에 맞추기 위해 다른 설계 요구사항을 최대한 양보했다”면서 “설계중량 초과로 인해 체계개발사업 전체에 영향이 미치지 않도록 해 달라”고 거듭 요청한 바 있다.
Ya펭귄 2015.12.02. 14:25
venom
그러니까... 고객군의 요구사항과 제조사의 능력 등을 취합하여 합의해서 ROC라는 형태로 도출하는 거죠...

그리고 고객군의 요구사항이라는 게 업계 능력 밖으로 벗어날 경우 당연하게도 그런 요구들은 ROC에 억지로 넣어봤자 프로젝트 실패요인만 될 게 뻔하기 때문에 ROC수립단계에서 날려버리는 게 정상이죠.
TitanArmor 2015.12.03. 17:25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도하기능을 폐지하고 추가장갑이나 덕지덕지 발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rofile image
CVR(T) 2015.12.03. 23:03
TitanArmor

그러게요 다른 나라들은 자국군이 채용하지는 않더라도 일단 판촉용 쇼케이스로라도 온갖 옵션들을 다 적용한 버전을 선보이는데, 조금 소극적인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일단 CG상으로는 장갑형이 존재하긴 하는데요..

Ya펭귄 2015.12.04. 10:40
TitanArmor
저 인터뷰에서 나오는 내용 중 하나가 수출을 고려할 때...

1. 동남아 같은 하천도하 소요가 많은 곳에서는 도하기능을 사업적으로 제시할 수 있고...

2. 중동같이 하천도하 소요가 없는 곳은 증가장갑 버전으로 사업제시를 할 수 있다...

죠....

문제는 처음부터 도하기능을 제외했다면 그런 식의 로컬 특화 배리에이션 자체가 더더욱 제약되었을 것이라는 점....
hotae12 2015.12.05. 14:58
어우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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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mp07 글쓴이 2015.12.05. 23:18
hotae12
저도 이정도로 토론이 활발하니 상당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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