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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소총 개량에서 이것도 개량범주에 들어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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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2915343_711e8b62_KAC-offset-Rail-Mount.jpg

 

3542915343_dd281f03_KAC-offset-Rail-Mount-rear.jpg

 

The ACOG is fixed power, so for CQB the rifle is rotated and the offset red-dot is used..jpg

 

The ACOG is fixed power, so for CQB the rifle is rotated and the offset red-dot is used.2.jpg

 

주 조준경이 여러가지 이유로 기능고장을 일으킨 상황에서의 전술사격등을 보조해주는 장비들이라고 하는데 이것도 범주에 들어갈수 있을까요? 일반보병에 추가적인 장비가 어렵더라면 첫번째와 두번째 사진의 물건을 넣어서 단가를 줄여서 활용해도 충분해 보일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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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테 2015.10.31. 00:58
저런거까지 하기에는 아직 윗분들이...좀 고지식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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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의용사 2015.10.31. 01:11
광학장비 고장났을시에 사용하려고 광학장비 레일부위에 구멍을 뚫어 가늠쇠 가늠좌를 사용하게 해놓았더라구요.
eceshim 2015.11.01. 02:05
호국의용사
ODL-2 최신 버전은 좌측에 보조 가늠자를 만들어 놨더라구요.
CQB용 오픈 도트라 이런 간이 조준기가 쓸만해 보이겟더군요.
eceshim 2015.10.31. 01:25
pvs-11k의 경우 하단에 일부러 구멍을 뚫어서 아이언 사이트를 사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eceshim 2015.10.31. 01:26
일반 보병 보다는 특수전 부대에 필요 한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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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ki 2015.10.31. 06:35
실전에서 이런 저런 장비가 고장날 상황이면 영점 잡고 조준해서 쏜다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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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nd 2015.10.31. 08:57
저런건 미군도 일반 보병에겐 보급하지 않는 물건인데...
컴뱃메딕 2015.10.31. 09:16
정규군용은 주 조준기 상단이나 하단에 아이언 사이트모양 하나 해주는정도가 맞겠죠.
안승현 2015.10.31. 18:47
백업아이언사이트는 커녕 K2C 개발버전에는 있던 착탈식 아이언사이트가 양산형 K2C에선 기존 K2 소총같이 고정형으로 나오는 나라입니다. 대한민국은...
eceshim 2015.11.01. 01:06
호국의용사
이라크 수출형은 많이 알려졌죠.
안승현 2015.11.01. 01:56
호국의용사
eceshim님 말처럼 이라크간 물건이요. 제품나오고 수출까지 되었다고 특전사 훈련공개하는 방송을 통해서도 선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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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의용사 2015.11.01. 10:59
안승현
아직 초기형이고 우리군에 배치될 양산형은 아직 공개가 안되었죠. 특전사에선 새로 배치될 양산형을 위해 회수되었다고 하구요
안승현 2015.11.01. 19:15
호국의용사
대단하네요. 그나마도 있던 단축형을 회수까지 하다니. 역시 대한민국!!!
더욱 개량한 신품으로 교체해주는것도 아니고 회수!, 여전히 K1과 K2, K7까지 3종탄약을 써야 하는 특전사!!!
제주 2015.11.01. 20:08
안승현
K-7은 부무장으로 권총 휴대시 어차피 9mm 써야하니 별개로 봐야되지않느..냐는 말을 쓰려다가 최근 특전사가 부무장으로 사용했던 권총은 45ACP 콜트였다는 사실을 깨닫고 경악.. 3종이 아니라 4종이네요..허허..
eceshim 2015.11.01. 20:35
제주
그 m1911 옹에 도트달고 그립 바꾸는 마개조도 했더군요. 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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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의용사 2015.11.02. 15:33
안승현
회수가 보급을 위해 하는것인데.. 시범운용으로 지급된 시제품을 계속 사용할수는 없죠.
그리고 더욱 개량한 신품으로 교체해주기위해서 바꾸는것 맞습니다.
우리나라에 상당히 반감이 있는듯 말씀을 하시는데 토론게시판에서는 중립적으로 토론에 임해주셨으면 하네요.
안승현 2015.11.02. 20:38
호국의용사
^^ 두고보면 알겠죠. 더욱 개량된건지 그냥 그대로 인지.
호국용사님 주장데로면 한국군용 양산버전은 아직 없는거잖아요.

프로토타입에 있던 기능이 양산버전에선 생산비 절감을 위해 제거되는 예는 수없이 많았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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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의용사 2015.11.02. 21:03
안승현
아직 공개가 안되었다고 했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씀드린적은 없습니다.
군에서도 레일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전특전사령관이신 전모중장님께서도 특전사령관시절 레일장착형 가늠쇠를 S&T측에 요구사항으로 넣으셨으니까요.
(동인레일을 비하하는것은 아니나 나사고정식의 영점오차문제는 군에서도 인지 한듯하구요.)
또한 해당부분은 S&T모티브측 부스담당직원분께 확인한것이니까요.
안승현 2015.11.02. 21:09
호국의용사
그러니깐 실물이 배치되고 이야기 하자고요.
호국의용사님 말대로 중립적으로 임해주세요. 호국의용사님 주장데로 실물이 배치된것 아니잖아요.

호국의용사님 말처럼 전시회 부스직원 주장을 액면 그대로 믿는다면, 지상군페스티벌에 나온 K2 전차관련해서 두산직원말데로면 2013년도에 양산버전 나와서 장착되고 있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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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의용사 2015.11.02. 22:13
안승현
중립적으로 본다면 K2흑표전차랑 비교하면 안되죠.
두산은 ROC를 못미쳐서 연기된거고 K2C는 개발이 다 끝나서 전력화 승인만 기다리고 있어서 내년초부터 바로 배치된다고 하는데
시범운용끝났다 완성되었다는 말이 여기저기서 나오는데 28사단의 K2XX도 시범운용 끝나고 회수되었다하구요.
13년까지 개발할 예정이다랑 개발이 끝나서 전력화 승인만 기다리는중이다는 다른말입니다.
군의 ROC가 부실하다같은 사실적 요소에 의한 반론은 중립적으로 볼수있으나 전례에 의한 납품기한을 못마췄고 부실한 ROC에 발목이 잡힌 K2전차와는 비교대상이 못된다고 생각합니다.
eceshim 2015.11.02. 22:25
호국의용사
아 28사단 회수 했나요? 비밀에 28사단 간부로 추정되는 분이 총사진이랑 장비사진은 안올리셧는데. 개머리판은 칙패드 조절 되는 M-4 스톡을 사셔서 인증 하셧더라구요. 그게 1~2년 전인데 얼추 견적 나왔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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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의용사 2015.11.02. 22:28
eceshim
저도 군에 있는게 아니라 모르겠는데 군에서 두총기에 시험평가중인걸로 아는데 반응을 여쭈었더니 시범평가 다 끝냈다고..
ADEX에서 하루종일 S&T모티브에 있었습니다.
특공무술 시범을 보였었던 특전사들이 구경하러 온듯하여 그들의 이야기를 엿들었더니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던.. K1A랑 비교불가라고..
eceshim 2015.11.02. 22:32
호국의용사
그럴만하죠. 그리스건과 다를바 없는 부실한 개머리판 + 단순 기구결합으로 부실한 레일 + 강한 신형탄은 사용도 못하는 12인치 강선 문제 + 가스직동식이라 관리도 그시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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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의용사 2015.11.02. 22:41
eceshim
그 견착에 관련해서 이야기 하시는게 11K와 K1A 철사개머리판은 조준에서부터 불편하다고..
양XX레일은 펌하하는것은 아니지만 그 칙패드라고 조그만한 스티로폼같은거 던져주는게 참..
eceshim 2015.11.02. 22:47
호국의용사

원래 주 목적이 근거리 난사 였으니 뭐 그럴만도 하겠는데 그 부실한 철사 개머리판은 흠 --;

제 아버지께서 K-1 초기 배치 받았던 분이신에 m16과 비교하면 거이 쌍욕 수준으로.......... 탄피는 앞으로 튀어서 잊어먹기 십상이고 반동은 어찌나 심한지 좀만 쏘면 총이 훅훅 들린다고 평가 하셧죠. 아마 이때가 나팔관 소염기라 반동이 안잡히던 때이기도 했죠.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와서 특전사 복무중인 어떤분은 칙패드를 만들거나 사서 붙이긴 하더라구요.
사실 K-2 양산시점에서 k-1 lower receiver를 K-2용으로 바꾸는게 낫지 않았나 싶기도 하구요. 예전 플래툰 실험에서도 K-1 upper랑 K-2 lower랑 붙여서 사격 했는데 잘나가고 안정적인 견착 덕분에 운영하기도 좋을 것 같다라고 기사가 나간적도 있죠.
양수리 레일 유격문제야 특갤이나 총갤에서 말이 많더라구요. 결합도 어려워서 잘못 조립했다간 흔들 흔들해서 동인광학제 보다 못하다는 말도 있었으니까요.
K-2용은 별말이 없더라구요. 아무래도 고정나사가 있으니까요.
그래도 국내 최초 통짜 밀스팩 알미늄 CNC 가공이라는 측면에서는 긍정할 부분이 있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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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의용사 2015.11.02. 22:55
eceshim
국내최초 리시버가공 플랫탑방식의 소총이 어서 배치가 되었으면 하네요.
일단 상부리시버가 레일로 갈리면 라이트나 야표기는 영점문제에 고생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안승현 2015.11.02. 22:38
호국의용사
중립적이다의 의미가 꽤 편리하네요.
있는 사실을 그대로 이야기하는게 불편하신가 봅니다.

호국의용사님께서 부스직원의 주장을 액면 그대로 이야기 하신걸 똑같이 부스직원의 주장을 액면 그대로 전달해 드렸는데도 다르다고 하시는거 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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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의용사 2015.11.02. 22:53
안승현
있는 사실 그대로입니다.
애초에 K11이나 K2전차같은경우는 군의 ROC가 배치전부터 부실한게 드러나 메스컴을 탔으며 저도 그에대해 부정적인 시선을 보고있습니다.
하지만 제시선에서는 K2C는 상당히 괜찮은 물건인데
안승현님께서는 K2전차의 결함을 예로들며 국산무기들을 싸잡아서 까내리는듯 보이네요.
지금 안승현님께서는 비유하자면 어느 사단에 무장탈영을 한 병사가 있는데 그 병사 하나로 그 사단 전체가 무장탈영을 하는 작전능력이 없는 무능력한 사단이다.라고 하는것으로 보이는데요?
정말 편리한 중립적인 시선이네요.

그리고 K2전차는 배치전 시범운용에서 메스컴을 타 ROC 미충족으로 난리를 쳤던 물건인데
K11도 배치전 사통장치로 문제를 일으켰었구요.
K2C와는 달리 봐야할 문제죠.
K2전차는 두산이 K11은 이오시스템에서 개발비 횡령등 문제를 일으켰었으니까요.
안승현 2015.11.02. 23:18
호국의용사
글세요. 오히려 확대해석하는건 호국의용사님 아닐까요?

중립적인거 요구하셨죠? 그럼 딱 나왔고 실물 존재하는것으로만 이야기 했으면 합니다.
호국의용수남 주장처럼 k2c는 해외판매판과 국내 테스트버전 뿐이 안나온겁니다. 양산판 없다고 중립적인거 요구하셨잖아요.
그럼 테스트 버전이 어떻게 나왔던 k2c의 양산버전은 호국의용사님도 어떻게 나올지 모르는거잖아요.

양산버전에 대한 추측일뿐이구요. 그리고 그 추측근거역시 업체부스의 직원이야기가 전부고 말입니다.


그리고 계속 참고 있는데 위에서 제가 우리나라에 상당히 반감이 있는듯 말한다는둥, 국산무기를 싸잡아 까내리는듯 하다는둥
밀리돔 개인 회원에 대한 넘거집기식 인신비방을 하고 있다는것 알고 계세요?


참고로 여기 활동하는 분들 대부분 이바닥 20년차 이상분들일텐데 서로 없는 주장을 하지는 안하요. 서로 어떻게 바라보느냐의 차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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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의용사 2015.11.02. 23:30
안승현
자꾸 실물로만 얘기하자고 하시는데 그럼 토론진행이 안되죠. 아직 배치승인을 못받았는데.
이 발제글은 국군 총기에 이러한 개량을 하자는 개선에 관한 토론입니다.
그런데 시제품이 양산품인가요?
시범운용을 위한 선행연구단계의 총이 양산버젼은 아니죠.
그런데 그럴일없다며 비관적 시선으로 덧글을 남긴건 안승현님이십니다.
그리고 업체 직원의 이야기가 신빙성이 아예 없는것은 아니죠.
또한 (대단하네요. 그나마도 있던 단축형을 회수까지 하다니. 역시 대한민국!!!) 과 (백업아이언사이트는 커녕 K2C 개발버전에는 있던 착탈식 아이언사이트가 양산형 K2C에선 기존 K2 소총같이 고정형으로 나오는 나라입니다. 대한민국은...)에서 미루어 보아 국산장비에 대한 비신뢰적 발언을 하신건 제가 시선의 차이를 이해못한 오해인건가요?
인신비방의 목적이 없다는것은 알아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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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2015.11.02. 23:36
호국의용사
두분은 분위기가 격앙되지 않도록 주의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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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의용사 2015.11.02. 23:39
폴라리스
예 알겠습니다.
그럴의도는 없었습니다.
안승현 2015.11.02. 23:46
호국의용사

어라?

이라크수출형, 특전사 테스트형 가지고 양산형 아니라고 이 토론을 이렇게 길게 만드신 분이

이제와서 실물말 가지고 이야기 하면 토론진행이 안된다고 하심 안되죠. 중립적인거 요구하며 실제 있는것만 가지고 이야기 하신 분이 호국의용사님이신데요.

 

또한 인신비방의 목적이 없었더라도 그렇게 제가 느끼고 있는데요. 

 

거기다 지금 회원비방 문제에 대한 특별기간 아녔던가요?  ~일것같다 같은 넘겨집기로 타 회원에 대한 자의적 재단을 하신분께서 그런 의사가 없었을지언정 그 당사자는 인신비하의 의도로 느낀고 있는상황인데요.  

profile image
호국의용사 2015.11.02. 23:53
안승현
이젠 양산형이라고 안하시고 특전사 테스트형이라고 하시네요?
저는 그것을 집었던건데요.
그리고 업체 관계자에게 물어서 해당 총기는 테스트형이고 배치될총기는 이런점이 개선되어 완성했다가 실물이 아니진 않죠. 그리고 그 발언은 오해이십니다.
저는 계속 전력화가 안되어 비공개된 제품이
실물이 아니라고 말한겁니다. 계속 공개된 시제품이 양산형인 실물이라고 하시니..
그리고 또 같은말 반복하게 만드시네요.
저는 아까 예로 들었던 님의 발언이 중립성에 어긋난것같다며 지적한것 뿐입니다.
그것을 참 편리한 중립성이라고 말씀하신것이구요.
그 발언에 대해 오해가 있으신것 같네요.

P.S 그리고 K2전차랑 비교해서 제 주장의 신빙성문제를 제기하시고는 그부분에 대한 답은 안해주시나요?
안승현 2015.11.03. 00:27
호국의용사
특전사 물건에 대해서 호국의 용사님 주장에 맞춰준것도 시비 시군요.
1000정 이상 생산되고 수출까지 되고 이 물건이 특전사에게도 납품되면 이걸 양산한 제품이라고 볼까요? 아님 여전히 테스트버전이라고 볼까요?
대부분의 언론이나 밀리터리 사이트에서 이라크간 물건이나 특전사 물건을 가지고 K2C 시제품 이라고 하던가요?


k2 전차랑 비교도 마찬가지 제 주장 이후의 호국의용사님 주장은 일절 무의미하거든요.
요지는 업체부스 직원의 말을 100% 액면 그대로 믿을수 있느냐 인데 정답은 "아니다" 거든요.
그걸 커버하기 위해 뭘 가져오고 뭘로 설명을 해봐야 말이죠.

아닌걸 가지고 그걸 호도하기 위해서 뭘 아무리 앞뒤관게 설명해봐야 대전제인 업체부스직원의 말을 100%믿을수 있다는걸 증명못해요.
K2C와 K2 전차의 예를 달리 봐야 한다는건 공감해요. 동의하구요. 그런데 그내용에 공감하고 동의한다고 해서
부스직원의 말을 100% 믿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에요.

제가 여기 다들 20년차 넘는다는 글 위에 썻죠.
호국의용사님이나 저나 수많은 사이트에서 이런 저런 싸움을 해서 논리적으로 대부분 이겨온 사람이고 그에 따라 자신의 주장이 옳다고 서로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그런사람끼리 그런 고수끼리 모인 밀리돔에서 상대에게 ~ 인것 같다. 라는 식으로 상대회원에 대한 자의적 재단은 호국의용사님 주장이 아무리 옭고 바르더라도 해선 안되는 말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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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의용사 2015.11.03. 00:27
안승현
어찌됬건 그만하셨으면 합니다.
안승현님 의견도 존중하고요.
나와봐야 아는것은 맞죠. 지금 완성되었다해도 군이 원가 줄이게 레일 나사로 박으라하면 또 원상태 되는거고.
제가 들은 소식통을 전하고자 했으나 서로 토론이 격해진듯하네요.
안승현님이 발제하신 글에서는 공감도 되는 부분도 있으니 이 댓글에 반박하는거지 안승현님을 비하할의도는 없었다는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만하시죠.^^
안승현 2015.11.03. 00:28
호국의용사
마지막까지 상대 회원 인신비하에 대한 사과는 없고 그냥 호국의용사님의 요구에 따라 그만둬야 하는가 보네요.
eceshim 2015.11.02. 21:11
호국의용사
UDT에서 K-1 마개조 버전 들고 갔다가 부실한 레일 문제로 HK-416을 직수입 해갔으니 문제점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겠죠
당시 K-1레일은 나사고정도 아니라서 결합이 많이 불안정 했죠
계다가 전인범 중장님이 MK18-mod1을 만지작 거리시던 사진도 있더군요.
eceshim 2015.11.01. 20:18
호국의용사
하긴 시제품을 계속 쓰긴 그렇죠.
보니까 버전이 좀 많더라구요. 탈착식 가늠자인데 하단 몸통이 K-1 재활용 한것도 있고 똑같은데 스톡만 m-4 스톡으로 바꾼 버전이랑
K-2 에 숏배럴, 쿼드레일, m-4 스톡 버전도 있더군요.
테스트 들어간건 후자이긴 하던데 흠.
아무튼 ADEX 말들어보니 개념패치 예정이던데 C형도 많이 바뀌겟네요.
제주 2015.11.01. 20:32
eceshim
뭐 건담이 아닌 이상 시제품은 테스트가 끝나면 회수하고 양산품을 지급하는게 맞긴 합니다. 전시라면 얘기가 또 다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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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의용사 2015.11.02. 15:39
eceshim
그게 점점 개념패치로 개량해나가는것 아닐까요?
개념패치 내역을 알고있는터라 저는 K2C로 K1A까지 싹 교체했으면 합니다.
그정도면 한국군에겐 괜찮은 소총이라고 생각합니다.^^ eceshim님은 지난번에 제가 잠깐 올렸던 패치내역 보신듯한뎅.. ㅎ
eceshim 2015.11.02. 15:58
호국의용사
네 봤습니다 ㅎㅎ. 특전사가 k-2c 테스트한 것도 k-1 밀어내기용으로 알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반응이 좋은지 기간병들에게도 줄 생각인가 보다라구요.
그리고 사실 k-2c나 k-2A?B?나 차이점이 총렬길이가 다른 카빈이냐 일반 형이나 차이라서 구지 upper receiver 금형을 다른걸 쓰지 않아도 될거 같구요

그리고 K-1이 m198탄만 써야 하는 치명적인 단점도 있구요.
이거만 바꿔주면 기간병들이 사용하는 탄은 SS109탄으로 통일하고 Gpmg용으로 7.62미리 나토탄만 사용하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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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의용사 2015.11.02. 22:06
eceshim
특전에서도 K7을 무성화기용으로만 사용하고 사수는 K1A와 같이사용하여 임무에 따라 사용한다는 특전사 예비역 지인의 말을 들어서.. K2C가 배치만 된다면 상당히 유용할것같습니다. 특전사는 K1A를 K2C로 완전 교체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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