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체계 흑표가격은 얼마나 내려갈 수 있을까요?

22.08.13. 00:00
1차 100대 2차 106대 3차 54대 해서 260대 확정에
(양산수량, https://www.bizhankook.com/bk/article/21600 )
특히 3차 54대에 5330억 수준으로 대당 100억 수준이었는데,
(3차양산금액, https://www.hyundai.co.kr/news/CONT0000000000003541 )
4차 정확하진 않으나, 100여대란 이야기도 있고 일각엔 180여대 라는 이야기도 있어서.. 최대물량 (180대) 썰을 받으면 440여대라는건데..
결국 이 상태라면 추정해보면, 목표수량은 K1A1 양산 480여대에는 근접하게 뽑을예정으로 보입니다.
4차,5차(?)포함한다면, 우리군 용으로 일단 약 220대 정도 물량이 남은거 같네요.
여기에 최근 폴란드1000대중 500대는 국내생산 물량일거라는 기사도 있어서 못해도, (500+220대=720) 700여대의 물량을 더 뽑게 될텐데 말이죠.
이정도 수량이면 결국 980여대로 거의 K1 수량을 찍게되는데...물량 확보가 된건 기정사실일듯 합니다.
(55구경장포 합성 k1a1, 본인출처)
3차양산때 대당 약 98.7억원 이던 이 흑표가,
(3차양산 대당금액,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92513 )
700여대 추가생산 분에 대해서는 98.7억에서 한 85%쳐서 85억 이내로 낮출수 있을까요?
(Ps. 오늘날 K1A1 재생산 하면 약 47억원에서 70억원으로 상승할 것으로 보는 아경 양기자님 기사도 있던데.. 이 85억 정도만 되면, 경쟁력 있어보입니다만..)
22.08.12. 23:59
1차 100대 2차 106대 3차 54대 해서 260대 확정에
(양산수량, https://www.bizhankook.com/bk/article/21600 )
특히 3차 54대에 5330억 수준으로 대당 100억 수준이었는데,
(3차양산금액, https://www.hyundai.co.kr/news/CONT0000000000003541 )
4차 정확하진 않으나, 100여대란 이야기도 있고 일각엔 180여대 라는 이야기도 있어서.. 최대물량 (180대) 썰을 받으면 440여대라는건데..
결국 이 상태라면 추정해보면, 목표수량은 K1A1 양산 480여대에는 근접하게 뽑을예정으로 보입니다.
4차,5차(?)포함한다면, 우리군 용으로 일단 약 220대 정도 물량이 남은거 같네요.
여기에 최근 폴란드1000대중 500대는 국내생산 물량일거라는 기사도 있어서 못해도, (500+220대=720) 700여대의 물량을 더 뽑게 될텐데 말이죠.
이정도 수량이면 결국 980여대로 거의 K1 수량을 찍게되는데...물량 확보가 된건 기정사실일듯 합니다.
(K2포탑+K1차대 합성, 본인출처)
3차양산때 대당 약 98.7억원 이던 이 흑표가,
(3차양산 대당금액,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92513 )
700여대 추가생산 분에 대해서는 98.7억에서 한 85%쳐서 85억 이내로 낮출수 있을까요?
(Ps. 오늘날 K1A1 재생산 하면 약 47억원에서 70억원으로 상승할 것으로 보는 아경 양기자님 기사도 있던데.. 이 85억 정도만 되면, 경쟁력 있어보입니다만..)
1차 100대 2차 106대 3차 54대 해서 260대 확정에
(양산수량, https://www.bizhankook.com/bk/article/21600 )
특히 3차 54대에 5330억 수준으로 대당 100억 수준이었는데,
(3차양산금액, https://www.hyundai.co.kr/news/CONT0000000000003541 )
4차 정확하진 않으나, 100여대란 이야기도 있고 일각엔 180여대 라는 이야기도 있어서.. 최대물량 (180대) 썰을 받으면 440여대라는건데..
결국 이 상태라면 추정해보면, 목표수량은 K1A1 양산 480여대에는 근접하게 뽑을예정으로 보입니다.
4차,5차(?)포함한다면, 우리군 용으로 일단 약 220대 정도 물량이 남은거 같네요.
여기에 최근 폴란드1000대중 500대는 국내생산 물량일거라는 기사도 있어서 못해도, (500+220대=720) 700여대의 물량을 더 뽑게 될텐데 말이죠.
이정도 수량이면 결국 980여대로 거의 K1 수량을 찍게되는데...물량 확보가 된건 기정사실일듯 합니다.
(55구경장포 합성 k1a1, 본인출처)
3차양산때 대당 약 98.7억원 이던 이 흑표가,
(3차양산 대당금액,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92513 )
700여대 추가생산 분에 대해서는 98.7억에서 한 85%쳐서 85억 이내로 낮출수 있을까요?
(Ps. 오늘날 K1A1 재생산 하면 약 47억원에서 70억원으로 상승할 것으로 보는 아경 양기자님 기사도 있던데.. 이 85억 정도만 되면, 경쟁력 있어보입니다만..)
https://www.asiae.co.kr/article/2021122109120223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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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가격은 100억대로 추정되는데 이것도 부품관련해서 국산부품쓰면 이래저래 가격이 86억대로 갈수 있다고 합니다.
파워팩이라던지. 관련 부수장비 통신장비는 폴란드 국산체계를 쓴다고 했으니,
가격에 절차에 대해서는 향후 뭘 할것인가에 따라서 가격이 변동이 심할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k2자체의 가격으로 보지말고 그 안에 들어가는 세부부품의 수로 보라고 말이죠...
작은 M6X 25mm 볼트의 가격은 비싸봐야 30원 에서 50원이다. 왜 이가격이냐면 한번 만들때 수만개를 만들기 때문이다.
그런데 k2전차의 부품은 어떨거 같냐 전부 주문생산이다. 대저 이런것들은 최소 생산을 할때 1천개 이상은 생산해야지 1~20%이상 가격 다운이 가능하다. 즉 k2를 6~50억 수준으로 낮추려면 대충 2~3천대정도 생산하면 부품가 30% 정도 떨어질거다 라고 했죠 그것도 쪼개기가 아니라 한번에 계약해서 말이죠. 예를 들면 총 몇대 생산할건데 한번에 지급 못하니 필요수량만큼 예약해서 수의계약 으로 해서 만들게 하면 k2는 대충 비싸봐야 70억 수준에서 생산 가능하다 라고 했죠
대략적으로 기계부품들은 최소 생산수량이 300개이고 적절히 가격할인까지 가려면 1천개는 되야 하니 말이죠...
첫째 이집트가 흑표를 도입할것이냐 둘째 폴란드 2차계약분 분배가 확정인가인데 현대로템 창원공장의 생산라인이
연간 최대 몇대인지가 문제가 되겠네요 근데 생산대수를 걱정하는 날이 올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