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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명문대생 보기 힘든 군대(그것도 최전방)

mahatma
1854 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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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resso 22.04.11. 20:23
요샌 개인의 권리에 대한 인식이 사회적으로 널리 퍼져서 그걸 한없이 제한하려고만 하는 군생활에 대한 인기가 갈수록 낮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카투사의 평일외출에 대한 언급이 그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 말씀인거같군요. 인기 선호도는 그런 개인생활 보장 순서로 매겨진 것 같고, 당연한겁니다. 나치독일도 아니고 국민의 희생만 강요할 수는 없지요.
그리고 사실상 장교들이 해야하는 업무를 병한테 떠넘기기 때문에 그걸 위해서 학벌 좋은 신병들은 전방보다는 본부쪽으로 배치받는 경우가 많죠.
제가 생각할 때는 군의 후진적 병사관리와 장교들의 업무태만이 합쳐져 나온 결과 같습니다...
컴뱃메딕 22.04.11. 21:35
7~8년전 공군기준 병사에서 인서울 중위권 대학이 거의 마지노선이었던거 같네요. 제가 군생활하던 20년전에 강원도 군단배속 병원부대에 있었는데 서울대 연고대, 한의대, 수의대, 약대생 등 꽤 있었습니다. (민간 비율인 서울대생 1%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mahatma 작성자 22.04.12. 12:17
ㄴ 헐…서연고 출신은 왠만한 학교 의대, 한의대, 수의대, 약대생들과 동급으로 여기나 봅니다.
군대에서도 서연고 ROTC 장교들은 사관학교 출신들이라도 함부로 못 대하더군요.
atowpp 22.04.17. 13:49
스카이나 등골브레이커나 군대에선 하향평준화되는게 문제지
원칙적으로야 능력에 따라 차별배치하는게 맞긴하죠ㅋ
순한개 22.04.18. 13:24
인서울만 되도 처부에서 서로 땡겨가려고 안달인데요
우리나라처럼 처부에서 병사들에게 일떠맏기는 군대가 또 있나요?
daumhyun 22.04.21. 00:54
음모론처럼 들리는데요? 혹시 현역이신지요?
사랄라라라라 22.04.25. 22:56
daumhyun
전임범씨는 2016년 7월에 전역하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https://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8938
PANDA 22.05.05. 00:31
명문대를 어떻게 정의하느냐는 논쟁이 있겠지만 통상적으로 대중들에게 명문대 이미지가 있는 학교를 대상으로 한다면
1. 재학생, 졸업생의 공군병, 카투사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2. 학업을 계속 이어나가는 경우엔 산업체 등의 전환복무자도 많습니다.

3. 애초에 명문대 재학생, 졸업생이 흔하지 않습니다. 사회에서도 흔하지 않은데, 군대에서도 흔하지 않은건 당연합니다.
PANDA 22.05.05. 00:31
명문대를 어떻게 정의하느냐는 논쟁이 있겠지만 통상적으로 대중들에게 명문대 이미지가 있는 학교를 대상으로 한다면
1. 재학생, 졸업생의 공군병, 카투사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2. 학업을 계속 이어나가는 경우엔 산업체 등의 전환복무자도 많습니다.

3. 애초에 명문대 재학생, 졸업생이 흔하지 않습니다. 사회에서도 흔하지 않은데, 군대에서도 흔하지 않은건 당연합니다.
orzdorz 22.05.18. 10:51
학벌이 좋을수록 복무환경이 다른 것은 사실입니다.
-출처에 언급된 것처럼, 명문대생일수록 카투사, 공군에 지원율이 높은것도 사실이고
-굳이 명문대생이 아니더라도 학벌이 높을수록, 기술행정병으로 지원해서 직할대나 본부에 가는 경우가 많았고
-아무 특기 없이 배치되도, 높은 확률로 각 부대 인사과들에서 데려가려고 경쟁하고, 인정작군정 계원이 되어서 컴퓨터, 서류업무에 쌓여 사는 경우가 많았으니까요.

명문대생이 차별없이 배치되려면, 지원제를 폐지하고, 특기나 능력에 따라 배치되는 대신, 모든 징병인원이 랜덤하게 위치를 배정받는다면 가능하겠지만, 이건 너무 극단적이고... 뭔가 좋은 다른 방안이 있어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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