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기 소년은 늑대가 안 오는데도 계속 늑대가 나타났다고 했죠.

 

 중국은 이걸 거꾸로 해서 늑대를 몰고 와 보여주고

별 일 없이 돌아가길 반복 하고 있단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중국이 평소에 대규모 전력 동원해 시끄럽게 하는 걸

대만과 미국이 보고 실제 침공할 의도가 없어서 계속 엄포만 놓는

걸로 여길 수 있는 심리를 역이용 할 수 있단 거죠.

 

 

 그리고, 중국이 엄포만 놓는 걸로 보이진 않는 군사적 움직임이

실제로 나타나고 있구요.

 

 아래 기사에 나오듯이 중국은 대만 코앞서 상륙훈련 거듭 하고

전자전기, 정찰기를 대만 방공식별구역에 진입 시켜 해수면

30m 비행 훈련 했습니다.

 

 잦은 대규모 상륙훈련은 중국이 침공할 시점을 예측 하기 어렵게

하는 거고 해수면 30m 비행은 대만 레이더 특성을 간파 하기

위함이라 봐야죠.

 

 중국 로켓군이 대만을 중국에서 분리 시키려 하는 것에 대해

경고 하며 미사일 발사 보여주는 건 미국이 대대적 개입 하는 걸

꺼리게 만들려고 것일 테구요.

 

 

 

 전쟁 연습?…中 군용기 대만 방공구역서 30m 저공비행

 

 2021.04.27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2356303

 

 

 중국, 푸젠성 해안서 대만 겨냥 군사훈련

 

 2021.07.26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4&oid=277&aid=0004943566

 

 

 美 상원의원단 대만 방문에…中 해방군 “전쟁 준비”, 실전 훈련 공개

 

 2021.06.1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5&aid=0003108858

 

 

 

 사진 출처 https://www.newsweek.com/china-military-taiwan-invasion-force-amphibious-beach-assault-drills-1594974

 

복건성 상륙훈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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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Q 2021.07.30. 21:41

마치 4차 중동전쟁 같군요

아르마타 2021.07.30. 22:37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

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21.07.30. 22:16

중국의 회색지대 전략이라는게 있답니다. 위 글에 언급된 것과 유사하죠. 군인은 아닌데, 법을 어기는 중국어선도 일종의 회색지대 전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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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google.com/search?q=%EC%A4%91%EA%B5%AD+%ED%9A%8C%EC%83%89%EC%A7%80%EB%8C%80%EC%A0%84%EB%9E%B5&oq=%EC%A4%91%EA%B5%AD+%ED%9A%8C%EC%83%89&aqs=chrome.2.69i57j0i512l2j0i30j69i60.6647j0j15&sourceid=chrome&ie=UTF-8

아르마타 2021.07.30. 22:39

 회색지대 전략도 섞어서 쓸 수 있겠지만 대만 침공은 보란듯이 대대적으로 감행 하리라 봅니다.

Profile image 자료수집꾼 2021.07.30. 23:44

고대시대 진나라가 춘추전국시대를 끝낼때 초나라와의 전쟁에서도 그랬고 수나라가 진나라를 멸망시킬때도 그 전략을 쓰긴 했습니다만.. 지금과 같은 정보통신혁명 세상에서는 많이 힘들죠. 짱개가 저정도 대규모 훈련을 한다면 항시 훈련이 끝날때까지 주시하거나 감시하는건 보통이기 때문입니다. 냉전기 소련군이 사단급과 여단급 부대만 움직여도 위성에 각종 첩보망이 동원되던 서방의 NATO와 미국이었으니..그게 쉽지는 않을겁니다. 단기간성 혹은 국지도발성 작전에서는 성공할 수 있어도 그 시간은 매우 짧다고 생각됩니다. 저 작전이 성공하려면 적어도 한국과 일본의 주한/주일미군뿐만 아니라 한국군-일본 자위대 기지들와 필리핀의 미해군 분항까지 대만 공격과 더불어서 동시타격이 진행되어야하는데 이러면 사태가 엄청 커질수 밖에 없으니까요. 오히려 짱개는 소프트웨어적인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우리 한국에 친중파를 육성하는 것이나 기존의 반국가세력과 연계하는 모습까지도 이미 포착되는등의 상황이나 서방내 학자들 관련해서도 미인계등의 포섭 및 감시 PC주의자들 연계등의 내부교란과 혼란에 일당독재 국가 특유의 외부공격에서 가장 효율적인 소프트웨어 공격을 가하고 있다는게 더 무섭지요. 특히 대만이나 홍콩은 친중파가 대놓고 특혜를 받고 움직이는 형태라서..

Profile image 하얀진달래 2021.08.04. 17:18

중국이 대민공작의 제일 주요한 타깃으로 삶는것이 연예계와 재계 입니다.

대만의 연예인들과 사업가들은 직접적인 이익이 본토에서 이뤄지는거라 거의 중공의 첨병으로 전락했더군요.

이게 확실하게 먹혀 들어가는 것이 대만의 전 국방부 장관이라는 사람이 TV에 나와서 미국은 우리를 도와주지 않을것이니까 저항해봤자 쓸데없다는 얘기를 하는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던적이 있습니다.

문제는 한국을 상대로한 대민공작들도 비슷한 패턴으로 흘러 간다는 것입니다.

연예인들은 차이나 머니에 놀아나기 바쁘고 기업인들은 중국편에서서 한국정부와 미디어를 때리기지 못해 안달이 났습니다.

현재 한국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마약류 들도 중공의 정치공작중의 일환으로 봐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문제는 이런 문제점들을 제기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고 이상하게 조용하다는 것이죠.

뿌리채 흔들려는 거대한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르마타 2021.08.04. 19:57

 우리 기업들이 중국편들기에 안달 났단 건 실제완 다른 말씀이라 봅니다.

 

 기사 보니 노총들이 그러는 걸로 보이긴 하는데요.

Profile image 하얀진달래 2021.08.04. 20:45

2년전인가 중국 미디어들이 한국을 때릴때 한국 신문사들이 반발기사를 냈다고 중국에서 한류관련 사업을 하시는 분들이 기자회견까지 열어서 아무것도 아닌일 갖고 왜 그러냐고 오히려 한국측이 과민반응을 보인다고 중국편을 들면서 역정을 냈던적이 있습니다.

찾으려니까 안나오네요.

제주도, 강원도 등 지역에 차이나 타운을 건설하려는 주동자들도 배경을 조사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21.07.30. 23:48

지구상의 생물은 권력을 잡으면 놓기가 힘든가 봅니다. 중국이 자국 IT기업을 잡기 시작했습니다. 어디까지 갈려는지 궁금해지네요.

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21.07.30. 23:53

아직은 중국이 경제에서 우뚝서고 있지만 무력는 아니지요. 대만을 전격침공한다는게 요즘같은 시대에 불가능 하지는 않지만, 결국 중국인근 국가들이 등을 돌리게 될겁니다. 그런것 들을 감수하고 대만을 가져간들 중국이 패권국(1등 깡패국가;중국의 주장이 먹히는 세계)이 될까요? 그러면 결국 중국은 무력으로 인근국가와 대화(무역)를 해야 합니다.

Profile image chevrolet23 2021.07.31. 03:57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는 순간 전 세계들이 등을 돌릴 것이고 서방세계는 맞대응을 하겠죠. 

5호16국 2021.08.02. 15:30

자료수집꾼님이 언급하셨듯 저 역시 중국 공산당의 저런 소리없는 침투전략을 가장 경계해야한다고 봅니다

 

세계각지에 설립해놓은 공자학원이 중국 국가안전부 요원들의 현지거점 역할을 하고, 신화통신같은 중국 국영언론사들의 해외지사가 첩보기관의 역할을 수행하는가 하면, 공산당 산하의 대외선전부나 인민해방군 소속 전략지원부대의 사이버전 부대등이 유령 SNS계정을 대량생성하여 자국에 유리한 여론조작과 프로파간다를 자행하기도 하죠

 

실질적으로 당장 내일 대만에 둥펑 미사일이 날아오는것보다 앞서 언급한것들을 더 주의깊게 봐야할듯합니다

해지며 2021.08.05. 15:00

크지도 않은 지구에서 미국의 이라크전쟁 러시아의 발칸반도침략 중국의 남중국해 점거등 힘만 있으면 용서가 되는 일들이 많이 발생합니다

대한민국도 가장 우선순위에 두어야 할 것이 자주국방이라고 생각하며 큰 방산비리 없이 매년 국방비가 증가하는 모습을 보면 기분 좋습니다

daumhyun 2021.08.24. 22:58

미국 입장에서는 인근 제해권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아프간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이고, 애초에 아프간을 포기한 이유가 대만을 포함한 대 중국 포위망에 집중하기 위한 포석이라서요. 중국이 저렇게 행동하면 미군은 무조건 전면전 감수할 거라 봅니다. 

 

오히려 중국이 그렇게 나오면 1차적으로 중국 해군에게 타격을 입히고 그로 인해서 중국이 그들 체급 이상의 군비경쟁을 시도하게 하려는 미국의 전략에 중국이 걸려드는 겁니다.

 

미국은 중국이 지금 시점에서 무력도발을 해 오길 기다린다는 해외 패널들의 분석도 있더라고요.

아르마타 2021.08.25. 20:30

 님과 같은 생각이며 제 생각엔 중국을 더 잘 속이기 위해 일부러 아프간에서 굴욕적 철수 모습 보인 것 같기도 합니다.

 

 경보병에 불과한 탈레반에게 이리 쫓기듯 밀려나는 모습은 중국 시각에선 

대만 침공시 미국을 상대 할만 하다 착각할 수 있죠.

 

 그렇게 섣불리 대만 침공 한다고 가드 풀고 튀어나오는 중국 정예전력은 박살날 테구요.

총독새키 2021.09.26. 19:23

솔직히 미국이 지나치게 전략적 모호성을 추구한다는 생각이 끊이질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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