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전이야 2차대전 이래로 계속 발전하여

미군이나 러시아군들을 보면 어느정도 알것

같지만 한 지점을 고수하며 기동성 대신 방어성을

극대화 시킨 편제는 무엇일까요?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러시아의 기관총포병사단이 거기에 근접했다 보지만

거기서 더 나아간 개념이나 교리는 없나요?

공세적인 기동이나 기동방어와 달리 한개 도시나

거점에 주둔하며 우주방어에 특화된 편제가 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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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김치찌짐 2020.10.03. 20:09

한국군이 바로 그렇습니다.

뚝배기 2020.10.03. 20:32

이젠 기동전으로 바뀌고 있지 않나요?

Profile image 제너럴마스터 2020.10.03. 21:19

그건 어디까지나 고령화 저출산 인한 인력수급이 힘들어서 그런거고요, 북한 침공시 북으로 진격하는 7군단을 제외한 나머지 육군 전방부대는 전부 방어전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gana23 2020.10.05. 02:19

아닙니다 지금 육군  전체가 체질 변화중이며 기동화 모듈화로 변화를 꾀하고있습니다 그리고 후방 향토 사단도 위로 올라갑니다

Profile image 김치찌짐 2020.10.03. 22:03

글쌔요, 기동전으로 바뀌는거 같지는 않습니다.

 

기존 배치와 부대 구성에서 일부분을 차량화/기계화 하고 있는데, 기동을 통한 적 주력의 포위섬멸이나 전략적 목표(평양 같은)를 점령하려면 기계화된 부대를 집중시켜서 공세를 취하는 방향이 맞겠죠.

 

그래서 공중강습사단이니 공수전력 확충이니 하는것도 실제 기동전과는 상관없다고 봅니다. 큰 단위에서 작전을 펼치기에는 규모가 너무 작고, 후속할 부대가 없죠.

뚝배기 2020.10.03. 22:50

이제는 북진해야할텐데 왜 기동전은 상정하지 않을까요? 아미타이거4.0 체계나 워리어플랫폼도 인력수급 때문인가요?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20.10.03. 22:55

팍 줄어든 병력 때문에 후방은 누가 봐주고, 보급은 누가 해줄까요? 민간에게 보급 맡기고 중간중간에 게릴라전에 당하면 누가 가겠습니까.

육군이 저런 형국인데, 해병대의 상륙전 능력 보유도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누가 해병대 상륙후 보충부대로 갈까요? 줄어든 군 병력만큼 버릴건 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워리어플랫폼은 진작에 했어야할 개인 전투력 증강이라 병력 수급과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그걸 병력 수급과 연관시킨다면 군 상층부에서 병 전투능력에는 관심이 1도 없다는걸 증명하는 꼴입니다.

워리어 플랫폼 한다고 미 육군 보병 장구 정도나 따라갑니다.

 

그리고, 육군이 자꾸 홍보의 포인트를 워리어 플랫폼에서 특히 특전사에 맞추는데 그거 잘못하면 크게 후회할겁니다.

워리어플랫폼은 특수작전부대용, 일반 보병부대용 따로 있고, 그것도 일반 부대마져도 전방 일부에 한합니다.

 

아미타이거도 다른 나라들 다 하는 기동화, 네트워크화된 전력으로 가는 방향 따라가는겁니다. 거기에 보병의 차량화 보병화 정도가 추가되는 셈이구요.

뚝배기 2020.10.03. 23:38

근데 팍 줄어든 병력은 북한도 마찬가지 일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걔네들도 출산율 떨어지는건 피차일반에 국민 숫자도 적고 제대로 먹이지도 보급하지도 훈련시키지도 못하는 머릿수나 채우는 사실상 공적 노예에 가까운 군인들이 절반 이상 차지할텐데 숫자 적은건 북한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사실상 예비군 합하면 전투병력은 오히려 한국이 더많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Profile image 김치찌짐 2020.10.03. 23:51

북한은 대규모 군대를 유지하기 위해 복무기한을 남자 10년 여자 7년으로 징병제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의 절반 수준에 불구한 인구에도 불구하고 병력이 더 많지요.

 

그 대가로 낮은 수준의 경제력과 생산능력 및 다양한 문제를 가지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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