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산업진흥회 국방과 기술 2017년 5월호에 실린 자주대공포 관련 글입니다.

네이버 백과 사전에 자주대공포 몇가지를 쓰다보니 다시 생각나더군요.
주석과 참고자료까지 거의 원문형태로 옮겨오지만, 밀리돔 원칙에 맞게 사진 출처를 추가합니다. 
 

기갑부대 대공방어의 최후 보루

세계 각국의 자주대공포 개발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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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00-우리 육군의 복합 비호 자주대공포

 http://www.hanwha-defensesystems.co.kr/kor/products/antiaircraft-artillery-complex.do

 

하늘을 지배하는 자가 전장을 지배하는 시대다. 하지만, 아무리 아군이 제공권을 장악해도, 지상 부대는 늘 적의 항공기를 주의해야 한다. 적 전투기나 공격헬기는 물론이고, 정찰이나 포병 사격 관측을 위한 무인기까지 지상부대가 신경 써야 할 하늘의 위협은 늘 존재한다. 지대공 미사일이 발전했지만, 비용 등의 면에서 대공포는 여전히 유효한 대공방어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지상부대를 따라다닐 수 있는 자주대공포는 지상부대 대공 방어의 최후의 보루라고 할 수 있다. 기동성을 갖춘 차체에 첨단 탄약과 사격통제 장비 등을 갖추어 현대전에서도 활약하는 자주대공포를 소개한다.

 

최현호 밀리돔 운영진 대표

 

1. 정찰기구를 잡기 위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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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01-01-보불전쟁에서 등장한 프로이센군의 대공포

http://airway.uol.com.br/ballon-kanone-primeira-arma-anti-aerea/

 

크기변환_01-02-1차 세계대전 프랑스군 75mm Model 1913 대공포.jpg

사진-01-02-1차 세계대전 프랑스군 75mm Model 1913 대공포

http://www.wikiwand.com/pl/75_mm_armata_przeciwlotnicza_mle_1897
 

크기변환_01-03-2차 세계대전시 미국의 M19 GMC 자주 대공포.jpg

사진-01-03-2차 세계대전시 미국의 M19 GMC 자주 대공포
https://www.reddit.com/r/MilitaryPorn/comments/1vkkoh/m19_gmc_based_on_the_chaffee_very_rare_not_an_m42/?st=j11zmko0&sh=391f1499
http://i.imgur.com/5IhmRJO.jpg

 

 대구경 화포나 기관포를 주로 사용하는 대공포(Anti-Aircraft Artillery, 또는 Anti-Aircraft Gun)’는 전장에서 적 항공기를 막기 위한 중요한 무기로 자리 잡았다. ‘지대공 미사일(SAM, Surface-to-Air Missile)’이 등장한 이후에도 세계 각국은 대공포 개발을 계속하고 있다. 특히, 차륜형 장갑차량이나 궤도형 장갑차량에 탑재된 자주대공포(SPAAG, Self Propelled Anti-Aircraft Gun)’는 기갑부대나 최전선 기지 방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대공포는 항공기가 등장하기 훨씬 전부터 활약한 기구를 잡기 위해 등장했다. 1870년 프로이센-프랑스 전쟁(보불전쟁)에서 파리를 포위한 프로이센군이 기구를 잡기 위해 수레에 올린 크룹(Krupp)’사의 37mm 대포를 사용한 것이 최초다. ‘기구용 대포라는 뜻의 ‘B.A.K(Ballonabwehrkanone)'로 불렸고, ‘발롱 카농(Ballon Kanone)’으로도 알려졌다. 하지만, 부실한 조준장치, 포탄의 성능 부족 등으로 큰 효과를 발휘하지 못했다. *1)

 이후 정찰과 폭격 임무까지 수행할 수 있는 비행선(airship)’이 등장하고, 1차 세계대전부터는 항공기가 사용되면서 대공포의 필요성이 커졌다. 독일 육군은 1910년 시험을 통해 대공 임무를 위한 새로운 탄약이 필요하고, 신속한 사격과 이동을 위해 차량화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린다.

독일 화포 제작사인 크룹사와 에르하르트(Ehrhardt)‘사는 다양한 대공포를 제작하여 선보였고, 일부는 장갑 트럭에 탑재되어 뛰어난 기동성을 발휘했다. 하지만, 독일 육군은 관심을 보이지 않았고, 1차 세계대전이 일어난 후 노획한 대포까지 동원할 정도로 대공포 부족에 시달렸다. 1차 세계대전부터 독일군의 대공포는 플루크압베어카노네(Flugabwehrkanone)'를 줄인 FlaK로 표시되기 시작했다.

 독일 외에 다른 국가들도 대공포를 도입했다. 영국군은 12파운드포, 13파운드포 등 다양한 대공포를 운용했으며, 프랑스군은 75mm 야포를 이용한 대공포를 1913년부터 사용했다. 러시아군은 76mm 대공포 M1914/15를 운용했으며, 전쟁에 뒤늦게 뛰어든 미국도 3인치 구경의 M1918 대공포를 운용했다. 이들 대공포는 대부분 견인식으로 운용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는 높은 고도를 비행하는 정찰기와 폭격기를 잡기 위해 더 높은 고도로 포탄을 발사하는 구경 100mm가 넘는 대구경 대공포도 개발되었다. 하지만, 대구경 대공포는 크기와 무게 때문에 주로 견인이나 고정되어 운용되었고, 중구경 이하 대공포는 차량 탑재형이나 견인식으로 운용되었다. 자주대공포는 전차 차체를 사용했기 때문에 대공전차로도 불렸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대구경 대공포는 지대공 미사일에 자리를 물려줬지만, 야전 방공을 위해 중구경 기관포를 장착한 새로운 자주대공포가 개발되기 시작했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냉전이 시작되면서 미국을 중심으로 한 나토(NATO)와 구소련을 중심으로 한 바르샤바(Warsow) 조약기구는 유럽에서 막강한 기갑부대 경쟁을 벌이기 시작했다. 양측은 서로의 기갑부대를 적 항공기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자주대공포 개발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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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1) ‘The First Anti-Aircraft Gun Was a Big Cannon Designed to Pop Balloons’, Jay Bennett, popularmechanics.com, 2016.06.13

 

2. 자주대공포의 발전

 

크기변환_02-01-탐색레이더와 화력통제레이더를 장착한 미국의 서전트 요크 대공포.jpg

사진-02-01-탐색레이더와 화력통제레이더를 장착한 미국의 서전트 요크 대공포

https://en.wikipedia.org/wiki/File:M247-sergeant-york-tn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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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02-02-AHEAD 프로그래밍탄을 사용하는 스카이쉴드 35mm 대공포 작동도

http://www.technicalrockers.com/2011_10_01_archiv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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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02-03-텅스텐 자탄을 내장한 35mm AHEAD 대공포탄

http://imgur.com/gallery/CP4F7

 

크기변환_02-04-탐지추적과 교전 차량이 분리된 터키의 신형 자주대공포 시스템.jpg

사진-02-04-탐지추적과 교전 차량이 분리된 터키의 신형 자주대공포 시스템

https://pbs.twimg.com/media/C6P1ZIZWYAAwz_c.jpg:large

 

 냉전 초기 개발된 자주대공포는 기본 구성에서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것들과 큰 차이는 없었다. 하지만, 공격헬기의 등장 등 기갑부대에 대한 위협이 커지면서 강력한 자주대공포가 필요해졌고, 레이더와 화력통제 컴퓨터를 갖추면서 발전하게 된다.

 현대 들어 기갑부대에 대한 위협은 고정익과 회전익 항공기는 물론이고 순항미사일와 무인기로 확대되었다. 특히 무인기는 성능이 발전하면서 정찰 외에도 공격까지 수행하게 되면서 중요한 위협수단이 되었다. 저고도 대공방어를 위해 개발된 휴대용 대공미사일(MANPADS, Man-portable air-defense system)‘과 비교할 때, 자주대공포는 초기 획득비는 비싸지만, 포탄 가격 등 운용비가 훨씬 저렴하며, 지상군에 대한 화력 지원도 가능하다.

 현재 대부분 자주대공포는 포(Canon), 차체(Vehicle), 레이더(Radar), 전자광학 타겟팅 시스템(EOTS, Electro-Optical Targeting System), 사격통제 컴퓨터(Fire Control Computer)로 구성된다. , 레이더, EOTS포탑(Turret)’을 구성하며, 하나의 포탑은 다양한 차체에 통합이 가능하다. 대부분 유인 포탑이지만, 최근에는 무인 포탑이 늘고 있다.

 기갑부대와 보조를 맞출 수 있도록 기동성이 필요한 차체는 주로 궤도형 장갑차량이 사용되었지만, 최근에는 차륜형 장갑차도 사용되고 있다기동부대와의 차체 공통화는 유지보수에 유리하다. 자주대공포는 적에게 직접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방탄 성능은 필수다.

 레이더와 EOTS는 표적 탐지를 위해 사용되는데, 레이더는 기상과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지만, 전자방해(ECM)에 취약하며, EOTSECM에 강하지만 기상조건의 제약을 받는다. 일부 자주대공포는 차량에 추적 레이더와 화력통제 레이더 또는 EOTS를 함께 채용하여 탐지에서 교전까지 수행할 수 있다. 최근에는 장거리 탐지 레이더를 장착한 지휘차량과 대공포 탑재 차량들이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방공지휘통제경보체계(C2A, Command Control & Alert)'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

 대공포는 주로 20~40mm 기관포가 채용되는 추세다. 목표물 제압을 담당하는 포탄은 과거에는 근접신관(Proximity fuze)이나 시한신관(Time Fuze)가 사용되었지만, 최근에는 컴퓨터가 목표까지의 거리를 계산하여 자동으로 기폭 시간을 셋팅할 수 있는 프로그래머블 전자 신관(programmable electronic fuse)’의 사용이 늘어나고 있다.

 포탄도 과거에는 고폭탄(HE, High Explosive)‘이나 고폭파편탄(High Explosive Fragment)‘을 주로 사용되었지만, 텅스텐 자탄을 뿌리는 'AHEAD(advanced hit efficiency and destruction)'탄과 같은 '공중파열탄(ABM, Air Burst Munition)'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 *2) 대공포의 짧은 사거리를 보완하기 위해 단거리 지대공 미사일을 결합시킨 복합 대공무기도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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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2) http://defense-update.com/products/a/ahead.htm

 

3. 세계 각국의 자주대공포 개발 현황

 

 첨단 자주대공포를 개발할 수 있는 국가는 많지 않다. 최근 자주대공포는 신뢰성 있는 차체와 함께 레이더 등 첨단 기술이 사용되면서 개발 난이도가 높은 편에 속한다. 세계 각국에서 개발된 자주대공포를 소개한다.

 

1) 러시아

 

크기변환_03-01-01-러시아의 주력 자주대공포인 2K22 퉁크스카.jpg

사진-03-01-01-러시아의 주력 자주대공포인 2K22 퉁크스카

http://www.wikiwand.com/en/2K22_Tunguska

 

크기변환_03-01-02-러시아가 새로 개발할 57mm 자주대공포용 AU-220M 포탑.JPG

사진-03-01-02-러시아가 새로 개발할 57mm 자주대공포용 AU-220M 포탑

http://bastion-karpenko.ru/kartinki/AU220M_BAIKAL_ARMIA-2015_04.JPG

 

 러시아는 구소련 시절부터 나토의 항공전력에 대응하기 위해 자주대공포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소련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직후인 1940년대 후반부터 신형 자주대공포 개발에 착수했다.

 1956년부터 T-54 전차 차체에 사거리 12km57mm 기관포 2문을 장착한 ZSU-57-2을 도입했다. 광학조준경에 의존한 ZSU-57-21960년대 후반부터 SU-85 자주포 차체에 사거리 2.5km23mm 기관포 4문을 장착한 ZSU-23-4 '쉴카(Shilka)'로 대체되었다. 쉴카는 표적 탐지를 위한 레이더를 갖추어 야간 운용도 가능했다.

 소련은 나토의 항공전력이 발전을 거듭하면서, 1970년대 중반부터 새로운 자주대공포를 개발하기 시작했고, 1982년부터 2K22 ‘퉁크스카(Tunguska, 나토코드 2S6)’가 배치되기 시작했다. 퉁크스카는 사거리 4km30mm 기관포 2문과와 사거리 8km인 단거리 지대공 미사일 8발이 합쳐진 복합 대공무기. 퉁크스카는 표적 탐지 레이더와 함께 화력통제 레이더를 갖추어 사격 정밀도가 높아졌다. 퉁크스카는 현재 러시아, 인도, 모로코 등에서 운용되고 있다.

 소련 붕괴후 들어선 러시아는 어려운 경제사정에도 신형 자주대공포 연구를 계속했다. 1994년 주요 시설 방어를 위해 퉁크스카를 발전시킨 신형 이동식 복합 대공포 판치르-S1(Pantsir-S1, 나토명 SA-22 Greyhound)’ 프로토타입을 발표했다.

 판치르는 사거리 4km2A38 30mm 기관포 2문과 사거리 20km57E6 지대공 미사일로 무장하여 퉁크스카보다 넓은 면적을 방어할 수 있다. 탐지와 화력통제 레이더 모두 저 RCS 표적에 대한 탐지율이 높은 전자주사 평면배열 레이더를 채택했다. 카마즈(Kamaz)사의 8X8 트럭에 탑재되어 이동식이지만, 주로 고정된 채로 운용된다. 기동부대 방공을 위한 고객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GM-352 궤도형 차량에 포탑을 장착한 개량형도 개발되었다.

 201512, 러시아는 퉁크스카를 대체할 신형 57mm 자주대공포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신형 자주대공포는 ZAK-57 데리바트시야(Derivatsiya)-PVO로 명명되었으며, 57mm 기관포를 장착한 AU-220M 무인포탑을 장착하게 된다. 2015년 전시회에는 BMP-3 장갑차에 AU-220M 포탑을 장착한 드라군(Dragoon)' 자주대공포 목업이 전시되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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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3) ‘Russia would like to replace anti-aircraft systems ZSU-23-4 & Tungunska with new 57mm weapon.’, armyrecognition.com, 2015.12.28.

 

2) 독일

 

크기변환_03-02-01-스팅어 미사일을 추가한 독일의 게파드 자주 대공포.jpg

사진-03-02-01-스팅어 미사일을 추가한 독일의 게파드 자주 대공포

http://www.kmweg.com/home/tracked-vehicles/air-defence-systems/gepard-1-a2.html
 

크기변환_03-02-02-SysFla 시스템의 만티스 자주 대공포.JPG

사진-03-02-02-SysFla 시스템의 만티스 자주 대공포

 http://www.pzaku.net/homepage/?p=3564

 통일전 서독은 냉전 시대에 바르샤바 조약군에 맞선 최전선이었고, 강력한 기갑전력을 보유하고 있었다. 하지만, 자주대공포는 1970년대 초반까지 1940년대 후반 미국에서 개발된 개방형 포탑을 갖춘 M42 ‘더스터(Duster)‘를 보유하고 있었다. 서독은 1960년대 후반부터 신형 자주대공포 개발을 시작했고, 1973년부터 프라크판저(Flakpanzer)-1‘ ’게파드(Gepard)‘를 배치하기 시작했다.

 게파드는 레오파드 1 전차 차체에 스위스 오리콘(Oerlikon)GDF 35mm 기관포 2문을 장착한 포탑을 장착했다. 목표 추적을 위해 포탑 뒷면에 탐색 레이더를 장착했고, 포탑 전면에는 화력통제 레이더를 장착했다. 사거리 5km의 기관포는 포구에 탄의 신관에 폭발 시간을 입력하는 신관정보 입력장치가 달려있다. 독일은 일부 차량에 스팅어(Stinger) 지대공 미사일을 장착하는 개량을 실시했다.

 2010, 독일 국방부는 게파드를 치장 장비로 전환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대신할 “SysFla" 대공방어 시스템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SysFla는 대공포 차량을 대체할 35mm ”만티스(Mantis)" 대공포 차량과 '롤란드(Roland)' 지대공 미사일을 대체할 LNK-NG 차량으로 구성된다. *4)

 만티스는 Modular, Automatic and Network capable Targeting and Interception System의 약자로 모듈식, 자동 네트워크 타겟팅 및 요격 시스템을 뜻한다. 만티스는 '오리콘 콘드라베스(Oerlikon Contraves)'스카이쉴드(Skyshield)' 대공방어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며, ’박서(Boxer)‘ 차륜장갑차에 장착된다. 오리콘 콘트라베스는 만티스를 개발한 독일의 라인메탈 디펜스(Rheinmetall Defence)의 스위스 자회사다.

 오리콘 큰트라베스는 레이더 대신 EOTS를 장착한 스카이레인저(Skyranger)’ 시스템을 제안하고 있다. 스카이레인저는 스위스 모아그(MOWAG)의 피라냐(Piranha) III 등 다양한 8X8 차륜장갑차에 탑재가 가능하다. 스카이레인저는 추적 레이더를 갖춘 지휘차량이 대공포 차량 여섯대를 통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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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4) ‘SysFla / LFK NG the air defence system of the future’, rheinmetall-defence.com, 2010.06.08.

 

3)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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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03-03-01-기관포, 미사일과 함께 레이저를 장착한 보잉의 레이저 어벤저

https://www.cnet.com/pictures/a-brief-history-of-laser-weapons-pictures/18/
 

 미국은 1960년대 중반에 M48 채퍼렐(Chaparral) 지대공 미사일을 보완할 단거리 자주대공포 개발에 착수했고, 1968년부터 M163 벌컨(Vulcan) 자주대공포를 배치했다. M1631960년대부터 미 공군 전투기이 채용한 M61 20mm 기관포를 기반으로 하는 M168 기관포를 M113 장갑차에 장착했다. M168 기관포는 총신 6개가 회전하는 개틀링(Gatling) 기관포로 분당 3,000발의 높은 발사 속도를 자랑하지만, 사거리가 2km 정도에 불과하다.

 이스라엘은 M1631990년대 중반에 레이더를 장착하고, 스팅어 지대공 미사일을 장착하는 개량을 실시한 마벳(Machbet)‘이라는 개량형을 개발했고, 현재도 운용하고 있다.

 1970년대 미 육군은 M168을 대체하기 위해 새로운 자주대공포 개발에 나섰고, 보포스(Bofos) 40mm 기관포 2문을 장착한 M247 서전트 요크(Sergeant York) 사단 대공방어(DIVAD, Division Air Defense) 시스템을 개발했다. 하지만, 여러 문제를 일으키면서 50대만 생산되고 곧 생산이 종료되었다.

 미 육군은 이후 신형 자주대공포 개발을 포기하고 M163을 개량하면서 운용하고 있으며, 사단의 대공방어 임무는 험비(HMMWV) 차량에 스팅어 미사일 포탑을 장착한 AN/TWQ-1 어벤저(Avenger)를 운용하고 있다. 미 육군은 2004년에 어벤저 대대 24개가 있었지만,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전을 거치면서 현재는 9개 대대만 남았다. 미 육군은 기관포 중심의 새로운 대공포를 개발하기보다는 레이저 채용에 더욱 적극적이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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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5) ‘Army Races To Rebuild Short-Range Air Defense: New Lasers, Vehicles, Units’, Sydney J. Freedberg Jr., http://breakingdefense.com. 2017.02.21.

 

4) 일본

 

크기변환_03-04-01-일본 육상자위대의 87식 자주 대공포.JPG

사진-03-04-01-일본 육상자위대의 87식 자주 대공포

https://forum.warthunder.com/index.php?/topic/347218-japan-top-tier-spaag/

 

 일본은 1950년대 미국에서 공여받은 M42 자주대공포가 노후하자 1970년대 후반부터 신형 자주대공포 개발에 착수했다. 몇 번의 설계 변경을 거쳐 198787(Type 87) 자주대공포를 배치하기 시작했다. 차체는 74식 전차를 사용했고, 기관포는 스위스 오리콘사의 35mm 기관포 2문을 장착했다. 35mm 기관포는 사거리 5km이며, 공중파열탄 운용을 위해 포구에는 신관 정보 입력 장치가 달려있다. 87식 자주대공포는 독일의 게파드 자주대공포처럼 추적레이더와 화력통제 레이더를 갖추고 있고, 첨단 화력통제 시스템을 갖췄다.

 

5) 중국

 

크기변환_03-05-01-중국 육군의 07식 자주대공포.jpg

사진-03-05-01-중국 육군의 07식 자주대공포

https://www.reddit.com/r/MilitaryGfys/comments/4m6802/chinese_amphibious_armoured_brigade_conducting/?st=j16d3yyr&sh=c5a4f588

 

크기변환_03-05-02-ZBL-09 차륜장갑차 35mm 자주대공포.jpg

사진-03-05-02-ZBL-09 차륜장갑차 35mm 자주대공포

https://yanziyang.wordpress.com/2014/03/11/%E6%88%91%E5%86%9B%E6%96%B0%E8%BD%AE%E5%BC%8F%E5%BF%AB%E5%8F%8D%E5%B8%88%E9%98%B2%E7%A9%BA%E5%9B%A2%E5%9B%BD%E4%BA%A709%E5%BC%8F35%E6%AF%AB%E7%B1%B3%E5%8D%95%E7%AE%A1%E8%BD%AC%E8%86%9B%E8%87%AA/

 

 중국은 1960년대부터 자체적으로 자주대공포를 개발, 운용하고 있었다. 63(Type 63) 자주대공포는 소련제 T-34/85 전차의 중국판인 58식 전차 차체 위에 37mm 기관포 2문을 장착한 개방형 포탑을 장착했다. 중국은 1980년대 초반에 소련의 ZSU-57-2와 유사한 80식 자주대공포도 개발했다. 69식 전차 차체에 57mm 기관포 2문을 장착한 포탑을 장착했다. 하지만, 63식과 80식 모두 수동식으로 부실한 조준 장비로 인해서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중국의 첫 자동화된 자주대공포는 1989년 처음 공개된 88식 자주대공포다. 88식은 79식 전차 차체에 사거리 3km37mm 기관포 2문이 장착된 포탑을 탑재했다. 88식은 탐색 레이더와 자동장전장치를 갖추었고, 탄도 컴퓨터를 사용했다. 하지만, 성능 부족으로 소량만 생산되었다.

뒤이어 개발된 95식 자주대공포는 중국 최초의 복합 대공포다. 중국은 천안문 사태 이전에 서방과 군사 기술 교류가 활발했는데, 이때 서방의 일부 자주대공포 기술을 입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95식은 기관포 탑재 차량은 사거리 2km25mm 기관포 4문과 QW-2 적외선 유도 단거리 지대공미사일 4발도 장착하고 있다. 포탑은 화력통제를 위한 레이더를 장착하고 있으며, 정확한 거리 산출을 위한 레이저 거리계, 화력통제 컴퓨터를 갖추고 있으며, 열상 카메라를 통해 야간 운용도 가능하다. 표적 정보는 장거리 탐색 레이더를 장착한 지휘차량에서 전달받는다. 중국은 95식을 개량하여 04A식으로 명명했다.

 현재 중국의 최신 자주대공포는 07식이다. 독일의 게파드, 일본의 87식과 유사한 35mm 기관포 2문을 채택했으며, 포신에 신관 정보 입력기가 달린 것도 동일하다. 최근 07식 자주대공포에 전천후 운용과 야간 운용을 위해 열상카메라와 레이저 거리계가 포함된 신형 센서를 추가하는 개량이 실시되었다. *6)

 중국 육군은 ZBL-09 차륜형 장갑차 부대의 저고도 방공을 위해 장갑차 위에 단거리 지대공 미사일이 달린 30mm 개틀링 기관포 버전과 35mm 기관포 1문이 달린 포탑 버전도 운용하고 있다. 이외에도 견인식 PG99 35mm 기관포를 6X6 트럭 차체에 올린 CS/SA1라는 수출형 자주대공포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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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6) ‘China enhances PGZ-07 capability’, Christopher F Foss, janes.com, 2017.01.20.

 

6) 터키

 

크기변환_03-06-01-지휘차량과 기관포 차량으로 구성된 터키의 코르쿠트 자주대공포.jpg

사진-03-06-지휘차량과 기관포 차량으로 구성된 터키의 코르쿠트 자주대공포

 http://www.russiadefence.net/t4076-turkish-ground-forces-afvs-and-tanks

 자국 방위산업 육성에 나서고 있는 터키는 오랫동안 사용해온 미국제 M42 자주대공포가 퇴역한 후 자체적으로 자주대공포 개발에 나섰다. 최근 터키 육군은 '코르쿠트(Korkut)' 자주대공포를 개발사인 터키 FNSS에 주문했다. *7) 쿠르쿠트 자주대공포는 ACV-30 궤도형 장갑차에 터키 MKEK사가 라이센스 생산한 스위스 오리콘 콘트라베스 KDC-02 35mm 기관포 2문이 장착된 포탑을 탑재했다. KDC-02 35mm 기관포는 사거리 4km.

 쿠르쿠트는 기관포가 탑재된 기관포 차량과 장거리 탐지와 지휘를 담당하는 지휘차량으로 구성되다. 기관포 차량은 화력통제 레이더와 EO 센서를 장착한다. 지휘통제 차량은 탐지거리 40km로 넓은 탐지범위를 지니며, 기관포 차량 3대를 통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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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7) ‘Korkut SPAAG system enters production’, Christopher F Foss, janes.com, 2017.03.14.

 

7) 폴란드

 

크기변환_03-07-01-폴란드의 로아라 자주대공포 프로토타입.jpg

사진-03-07-01-폴란드의 로아라 자주대공포 프로토타입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PZA_Loara_MSPO2004_PICT0146c.jpg

 

 폴란드는 1990년대 초반부터 자체적인 기갑 장비 개발에 나서면서 PZA ‘로아라(Loara)‘ 자주대공포도 개발에 착수했다. 폴란드는 1991년 바르샤바 조약기구가 해체된 직후부터 나토 가입을 원했지만, 1999년에 가입했다. 하지만, 가입 전에도 나토 회원국 장비와의 호환성을 염두에 두고 장비를 개발했다.

 무장은 사거리 5km의 오리콘 콘트라베스 35mm 기관포 2문을 갖췄고, 탐색 레이더와 화력통제 레이더, 레이저 거리계와 열영상 카메라를 갖춘 광학조준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포탑은 소련제 T-72M 전차를 폴란드에서 개량한 PT-91 전차에 탑재되어 있다. 로아라 자주대공포는 2001년 운용 시험을 통과했고, 폴란드 육군은 소량을 주문했다.

 

8) 대한민국

 

 북한의 위협에 맞서 강력한 기갑전력을 구축하고 있는 우리나라도 저고도 방공을 위한 자주대공포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내에서 처음 개발된 자주대공포는 M167 20mm 벌컨을 K200에 장착한 K263으로 1986년부터 도입되었다. 하지만, 2km라는 짧은 사거리와 장갑차 위에 그대로 탑재되어 운용인력이 외부에 노출되며, 현대적인 사격통제 장비의 부재 등이 단점으로 지적되었다.

 1983년부터 국방과학연구소(ADD)를 중심으로 신형 국산 자주대공포 개발에 착수했고, 1996년부터 K30 비호가 배치되기 시작했다. 국내에서 라이센스 생산한 오리콘의 30mm 기관포 2문을 탑재했고, 탐지 레이더와 함께 조준용 EOTS를 갖추고 있다. 30mm 기관포는 사거리 3km, 레이더와 EOTS로 포착한 표적을 탄도 컴퓨터로 추적한다. 2016년에는 비호 포탑에 사거리 5km의 국산 적외선 유도 미사일 신궁이 결합된 복합비호가 양산에 들어가 비호의 교전능력을 크게 향상시켰다. *8)

 국방부는 20153, 구형 견인 발칸을 대체할 30mm 차륜형 대공포 개발을 결정했다. 새로 개발될 차륜형 장갑차에 비호의 30mm 포탑 개량형을 탑재하는 방식을 진행될 예정이다. *9) 차륜형 대공포는 신형 국지 방공 레이더 등으로 구성되는 방공지휘통제경보체계(C2A)’를 통해 네트워크화된 방공망을 구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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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8) ‘자주대공포 비호’ + 유도탄 신궁복합대공화기 양산에 들어간다‘, 최현수, 국민일보, 2014.11.24.

9) ‘, 구형 발칸 대체할 30mm 차륜형대공포 개발 착수’, 박수찬, 세계일보, 2015.03.06.

 

9) 기타 국가들

 

크기변환_03-09-01-차체가 레오파드2A4 전차로 개량된 핀란드의 막스맨 자주대공포.jpg

사진-03-09-01-차체가 레오파드2A4 전차로 개량된 핀란드의 막스맨 자주대공포

https://www.reddit.com/r/MilitaryPorn/comments/5usijh/finnish_army_leopard_2_marksman_spaag_on_display/
 

크기변환_03-09-02-이탈리아 오토멜라라가 자체 개발한 드라코 76mm 자주대공포.jpg

사진-03-09-02-이탈리아 오토멜라라가 자체 개발한 드라코 76mm 자주대공포

https://en.wheelsage.org/oto_melara/centauro/88870/pictures/jzu1qk/
 

크기변환_03-09-03-북한의 M1992 30mm 자주대공포.jpg

사진-03-09-03-북한의 M1992 30mm 자주대공포

http://militaryedge.org/armaments/30mm-m1992/
 

 영국 마르코니(Marconi)사는 1980년대 중반, 오리콘 35mm 기관포를 채용한 막스맨(Marksman)’ 자주대공포를 개발했다. 하지만, 핀란드 육군만 1990년 초반에 T-55 전차에 탑재한 ItPsv-90을 소량 주문했다. 2010년 퇴역했다가, 2015년 차체를 레오파드 2A4 전차로 바꾸는 개량을 하고 다시 현역으로 복귀했다.

 이탈리아는 1987년부터 M113 장갑차에 오리콘 KBA 25mm 기관포 4문이 장착된 시담(SIDAM) 25'를 배치하기 시작했다. 25mm 기관포는 사거리 2.5km이며, 레이저 거리계가 통합된 광학 조준경을 채용했다. 탐지 레이더의 부재로 악천후와 야간 운용에 제약을 받았다. 최근 인도네시아가 기계화 부대 강화를 위해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10)

 이탈리아의 오토멜라라(OTO-Melara)사는 이탈리아군과 해외 고객에게 76mm 자주대공포를 제안하고 있다. 1987년에는 궤도형 차량에 76mm 함포 기반 대공포와 수색레이더와 사격통제장치를 갖춘 신형 포탑을 얹은 오토매틱(Otomatic)’ 자주대공포를 개발했지만, 구매자가 없었다. 2010년에는 8X8 ‘센타우로(Centauro)’ 차륜형 자주포 차체에 76mm ‘래피드(Rapid)' 함포를 개량한 포탑을 장착한 드라코(Draco)‘ 자주대공포를 개발했지만, 이 역시 구매자를 찾지 못했다.

 많은 기갑부대를 가진 북한도 자주대공포를 개발했다. 북한은 소련에서 쉴카를 도입했지만 1980년대에 자체적으로 VTT-323 장갑차에 14.5mm 기관포 4문을 장착한 M1984(미국 분류코드), T-54 전차에 57mm 기관포 2문을 장착한 M1985 자주대공포를 개발했다.

 그 후에도 해군 함정에서 운용하는 AK-230 30mm 기관포와 쉴카의 레이더를 장착한 M1992(30mm), 사거리 4km37mm 기관포 2문을 장착한 M1992(35mm)를 개발했다. 두 종류의 M1992 자주대공포는 모두 북한이 자체개발한 독천형 궤도형 장갑차 차체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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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10) ‘Selain Arisgator, TNI AD Juga Incar Varian M113 ini’, angkasa.grid.id, 2016.12.23.

 

4. 자주 대공포의 미래 레이저

 

크기변환_04-01-스트라이커 장갑차에 탑재된 2kW급 레이저무기 기술실증기.JPG

사진-04-01-스트라이커 장갑차에 탑재된 2kW급 레이저무기 기술실증기

http://www.scout.com/military/warrior/story/1677075-most-read-2016-army-arms-stryker-with-laser
 

크기변환_04-02-FMTV 중형트럭에 탑재될 록히드마틴의 60kW급 레이저무기 기술실증기.jpg

 

사진-04-02-FMTV 중형트럭에 탑재될 록히드마틴의 60kW급 레이저무기 기술실증기

http://www.defensenews.com/articles/us-army-gets-world-record-setting-60kw-laser
 

 앞으로 자주 대공포는 기관포 형태에서 레이저로 대표되는 지향성 에너지 무기 형태로 진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유럽, 러시아, 중국 그리고 우리나라도 레이저 무기 개발에 나서고 있으며, 2020년대부터는 레이저 기반 대공포가 본격적으로 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레이저 무기는 비용과 군수지원면에서 상당한 장점을 지닌다. 무기용으로 개발되는 고체 레이저는 레이저를 만들기 위해 전력이 필요하다. 전력은 발전기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이론적으로는 연료만 무제한 공급되면 발사에 제한이 없다.

 하지만, 현재 각국에서 시연되고 있는 레이저 무기는 1km 정도의 가까운 거리에서 소형 무인기를 저지할 수 있는 10kW 수준이다. 사거리 4~5km인 대공포를 대체하기 위해서는 높은 출력의 레이저가 필요하다. 해외 연구에 의하면, 가까운 거리의 순항미사일이나 먼 거리의 무인기를 격파하기 위해서는 100kW급 레이저가 필요하다. *11)

 출력과 함께 레이저가 자주대공포로 사용되기 위해 중요한 요소는 체계의 크기다. 미 육군이 2016년에 소형 무인기 격추 시험을 실시한 스트라이커 MEHEL(Mobile Expeditionary High Energy Laser)'는 크기는 작았지만, 2kW급에 불과했다. *12) 하지만, 록히드마틴이 미 육군에 납품할 60kW급 레이저 무기 기술실증기는FMTV 중형 트럭에 탑재될 정도로 매우 크다. 따라서, 레이저 대공포의 출현 시기는 체계 축소와 함꼐 출력 증대가 필수적이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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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11) ‘High-energy laser weapons target UAVs’, Michael Peck, c4isrnet.com, 2016.02.19.

12)‘ ‘Laser Strykers’ Being Tested as Defense against UAVs by US Army‘, Dominic Villasanta, chinatopix.com, 2016.10.09.

13) ‘Lockheed Martin to Deliver World Record-Setting 60kW Laser to U.S. Army’, lockheedmartin.com, 2017.03.16.

 

 이상으로 기갑부대 대공방어의 최후 보루인 자주대공포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 탐지장비, 차체 등 여러 하부 시스템의 조합으로 만들어지는 자주대공포는 앞으로도 중요한 무기체계로 운용될 것이다. 하지만, 세계 시장에 뛰어들기 위해서는 복합 대공포를 개발한 것처럼 꾸준한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

 

[참고자료]

자주대공포의 체계기술 개발, 방위산업진흥회, 국방과 기술, 1994.10.

복합대공화기 체계 기술 분석. 정재원, 방위산업진흥회, 국방과 기술, 1995.06.

복합대공화기 체계 기술 분석(2), 정재원, 방위산업진흥회, 국방과 기술, 1995.07.

복합대공화기 체계 기술 분석(3), 정재원, 방위산업진흥회, 국방과 기술, 1995.08.

‘Self-Propelled Anti-Aircraft Guns of the Soviet Union,’ Mark Guardia, osprey, 2015.

‘Anti-Aircraft Artillery’, Iyan Hgg, Crowoo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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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종이호랭이티거 2018.01.13. 12:12

아무리 생각해도 레이저무기는 근미래에 대공포를 완전히 대체하기엔 위력이 좀...

빅맨 2018.01.14. 13:29

역시 판쉬르가 갑이네요..

알바리움 2018.02.24. 13:41

76mm면 탄막깔기는 조금 불리할것같은데... 큰거 한방 집중해서 꽂아넣는 타입인가요? 아니면 하이브리드 성격에 더 가까울려나요?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8.02.24. 14:57

자주대공포용 76mm 연사 속도가 함정용보단 떨어지지만, 탄 크기 = 파편량까지 감안하면 탄막 형성에 불릴할 거 별로 없어 보입니다.

 

아돌프옹 2018.08.31. 11:51

하이레벨레이저 무기 참 나중에 다양하게 발전 하겠네요..

빅맨 2018.09.22. 14:35

한가지 궁금한게 탄도탄의 방어는 현재 msam ㅣsam 등으로 방어력을 높이고 있는 것은 알겠는데

토마호크나 해성같은 함대지. 타우러스. 현무3 처럼 지형에따라 아주 저고도로 날으는 지대지나 함대지 순항미사일이나 중국의 초음속순항미사일은 어떻게 잡나요?.공중이 아니라면 지상에서는 탐지하기도 어렵고 격추하기도 어려울텐데요.

우리나라 국지방어레이더와 비호나 천마를 동원해도 탐지와 타격이 어려울 것 같은데요. 충분한 방어 기술을 우리가 가지고 있는지요?

아니면 계획이라도 있는지 궁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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