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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온의 거짓과 진실

unmp07 | 조회 수 1746 | 2017.01.22. 04:11

수리온에 대한 뉴스나 기사의 댓글을 보면 부정적인 댓글이 많이 보입니다. 그리고 거기에 나무위키에서 보고왔다는 이야기까지 달리더군요.

 

그리고 나무위키를 찾아보니 정말 거짓말밖에 없더군요. 문제는 많은 분들이 나무위키를 참고하니 수리온에 대한 거짓말이 마치 진실인것처럼 받아들여지네요.

 

그럼 나무위키에서 주장한 거짓과 진실은 무엇인지 찾아보는 시간을 한번 가져보기로 하겠습니다.

 

우선 사진마다 출처를 붙일 수 없어 나무위키의 출처는 https://namu.wiki/w/KUH-1%20%EC%88%98%EB%A6%AC%EC%98%A8/%EB%85%BC%EB%9E%80 임을 미리 밝혀둡니다.

 

우선 사업경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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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온 사업의 시작은 KLH라고 되어있지만

 

KLH사업은 수리온과 전혀 연관이 없습니다.

 

KLH사업의 목적은 AH-1S공격헬기를 지원할 정찰헬기와 500MD손실분을 채울 6000파운드급 정찰용 헬기획득입니다.

 

하지만 KLH사업은 성능부족으로 육군에서 여러차례 사업을 취소하자고 합참에 건의했으나 합참은 군요구성능을 변경하면서까지 강행하는 엽기적인 일이 일어나죠. 이 과정에서 업체끼리의 싸움도 눈뜨고 못볼꼴을 보여줬고요.

 

그래서 육군은 저성능헬기를 구입하는걸 최소화하기 위해 000대의 소요에서 10여대로 소요를 확 줄여버렸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4077366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이 사업에서 비리가 적발되어 국방부장관이 구속까지 되었죠.

 

즉, KLH는 수리온과 전혀 관련없는 경정찰헬기 도입사업이었습니다.

 

그리고 이후 95년에 노후화된 UH-1H와 500MD를 대체할 KMH사업이 등장합니다. 아, 그리고 당시 KMH는 MPH(multiple purpose helicopter)로 주로 불렸습니다. 01년의 KMH와 혼동하는 것을 막기 위해 이하 MPH라고만 적겠습니다.

 

이 MPH사업의 목적은 500MD와 UH-1H헬기를 대체하는 8500파운드급 헬기로 500MD와 UH-1H의 중간체급에 정찰, 지휘통제, 경공격임무를 수행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IMF로 98년에 사업자체가 없어졌습니다.

 

이를 통해 MPH사업도 수리온과 직접연관이 없는 것을 알 수 있죠.

 

이후 01년에 들어서야 수리온사업의 시작으로 볼 수 있는 KMH사업이 시작됩니다.

 

KMH사업의 목적은 노후화된 500MD와 AH-1S, UH-1H를 대체하는 것으로 공격형과 기동형을 동시에 개발하는 사업이었습니다.

 

KMH의 기동형은 7~9명의 병력을 수송하는 13,000~15,000파운드의 주임무중량을 가지는 헬기였죠.(출처 - 수리온 -최초의 국산 헬리콥터 KUH-1 개발 스토리)

 

그런데 나무위키는 주임무중량과 최대이륙중량을 바꿔 말하고 있지요.

 

그리고 KMH사업은 사업은 감사원의 지적을 받아 기동형을 먼저 개발한 후 공격형을 개발키로 하고 헬기대체수요도 축소(기동형 290여대에서 240여대로)되고 국산화 목표는 70%에서 50%로 축소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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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수리온의 최대이륙중량과 주임무중량으로 장난을 치는 행동은 계속 보입니다.

 

또한 LAH사업은 KLH/KMH사업으로 환원되었다는 주장은 틀린것입니다.

 

윗집의 아저씨의 이름이 홍길동이고 아랫집의 아이 이름이 홍길동이라고 같은 사람은 아닌것과 같은 이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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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1년 예산안 예비심사보고서, 국회 국방위원회 소관

 

실제로 LAH사업은 수리온기반 공격헬기의 비용이 비싸 나오게 된 결과물로 체급논리나 KLH, KMH로 접근한 것을 볼 수 없지요.

 

또한 주석2번의 내용도 잘못되어있습니다.

 

'최대이륙중량과 주임무중량의 차이가 클 수록 고고도/고온 비행성능이 양호해진다.'라고 적혀있지만

 

20090404195434.jpg

 

출처 - http://img.bemil.chosun.com/nbrd/data/10040/upfile/200904/20090404195434.jpg

 

실제로 UH60의 사례를 보면 60L의 주임무중량과 최대이륙중량은 17706파운드/22000파운드이고 60M은 19398파운드/22000파운드로 주임무중량이 굉장히 늘어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60M의 비행성능이 더 좋은 것을 브로셔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즉, 주석2번은 수리온을 비난하기 위한 거짓말인것을 알 수 있죠. 주임무중량과 최대임무중량의 차이로 비행성능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또한 주석7번에도 거짓말이 있는데요, 'KMH 전면재검토의 원인이된 경제성확보를 위해 수출 300대 달성을 내세웠으며'라는 부분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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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국방KHP사업 사전평가

 

그런데 정작 국방KHP사전평가자료를 보면 수출에 대한 내용이 전혀없이 국내소요로만 경제성을 따짐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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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MH 개발사업과 국내 항공산업 및 기술발전

 

심지어 KMH에서는 400여대 수출을 예상했습니다.

 

즉, KHP사업이 300대 수출을 근거로 경제성을 확보했다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어떠한 자료에서도 수출을 통해 경제성을 확보하겠다는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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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생산대수증가를 언급하고 있는데요. 앞서 언급했지만 KMH는 290여대였고 KHP는 240여대로 숫자가 줄었습니다.

 

즉, 전혀 늘지않고 오히려 숫자가 줄었습니다.

 

그리고 수리온이 500MD까지 대체하는건 손익분기문제라고 주장하지만 이는 거짓입니다.

 

http://blog.naver.com/5thsun/220273302372

 

5thsun님이 쓰신 한국군 군용헬기 도입사를 살펴보면 500MD 중 일부는 공중강습임무용으로 도입되었습니다.

 

즉, 수리온이 500MD를 대체하는것에 임무상으로 보면 전혀 문제없습니다.

 

그리고 나무위키의 '항공업계에 떠도는 정설 중의 하나는 ‘새로 개발하는 항공기의 손익분기점은 300대’라는 것이다. 300대를 팔 수 있는 시장이 있다면 직접 개발하는 것이 낫고, 그 이하라면 수입이 경제적이라는 이야기이다 '라는 부분도 거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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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수리온 개발사업에 적용된 과학적 사업관리기법

 

수리온의 손익 분기점은 222대입니다.

 

즉, 300여대를 억지로 집어넣은 나무위키는 거짓말이죠.

 

또한 국방개혁으로 사단급 부대의 작전구역확대로 공중강습임무자체의 소요도 늘어난것도 전혀 언급되지 않고 있지요.

 

'UH60이 생산된지 20년이 넘어가는 점을 볼때 장차 UH60 대체수요도 수리온이 흡수할것으로 전망된다. '도 거짓말입니다.

 

국방부.합동참모본부.병무청.방위사업청.육군본부.해군본부(2014년10월27일).PNG

출처 - 국정감사, 국방부.합동참모본부.병무청.방위사업청.육군본부.해군본부(2014년10월27일)

 

UH60은 개량해서 하이급 전력으로 쓰겠다고 이미 여러차례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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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객실축소부분도 오해하기 딱 좋게 만들었더군요.

 

수리온의 경우 항전장비가 기존 육군의 UH60L보다 냉장고 2대 분량만큼 늘어났습니다. 출처 - 수리온 -최초의 국산 헬리콥터 KUH-1 개발 스토리

 

그런데도 항전장비자체가 적은 쿠거와 비교하여 오해하기 딱 좋게 만들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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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 https://milidom.net/freeboard/44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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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globalsecurity.org/military/library/policy/army/fm/55-450-2/Ch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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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 https://milidom.net/freeboard/443222

 

그리고 수리온은 쿠거에 비해 객실이 줄었어도 UH60보다 월등히 큰 객실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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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엔하위키 토론, 현재 링크는 없습니다.

 

또한 쿠거의 객실크기를 그대로 유지했다면 더 많은 예산이 필요해지죠. 항공기가 커지면 당연히 가격도 비싸집니다.

(이 부분은 x-wing님이 엔하위키시절 코인과 토론하며 지적한 부분입니다.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즉, 군의 요구에 맞춰서 적절한 크기의 객실을 확보했는데도 이를 쿠거와 단순비교해 객실축소로 언급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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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인원에서도 나무위키는 장난을 치고 있습니다.

 

캡처 (4).PNG

 

출처 - KAI페이스북

 

군의 요구사항은 완전무장병력 9명이었지만 쿠거가 단순히 15명이 타니 이와 비교하고 있습니다. 또한 9명인 이유도 UH60보다 낮은 사양의 헬기도입을 위해서라지만 이조차도 거짓입니다.

 

더군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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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방위사업청 KUH사업설명자료, 지금은 홈페이지 개편으로 링크가 없어짐.

 

크기변환_99 (2).jpg

 

출처 - 수리온 브로셔

 

수리온은 좌석의 위치를 얼마든지 바꿀 수 있어 필요하면 더 많은 병력을 탑승시킬 수 있고

 

민수형에서는 군용 항전장비가 필요없으니 이를 제거하고 객실을 늘린 것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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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진짜 사나이의 캡처

 

정작 공중강습을 할 때는 좌석을 제거하여 운용하지요.

 

즉, 좌석숫자와 군의 ROC만으로 9명으로 탑승인원이 축소되었다고 보면 굉장히 편협한 시각이 됩니다.

 

이미 여러차례 방위사업청과 KAI는 더 많은 인원이 탑승할 수 있다고 말하며, 실제로 그럴수있는 엔진출력과 객실공간이 나오고 있고요.

 

또한 탑승인원중량도 60M과 비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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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M의 탑승인원기준은 290파운드가 맞지만 그 이전까지 60A, 60L의 기준은 240파운드입니다.

 

즉, 나무위키에서는 탑승인원에서는 고의적으로 숫자가 많은 기종과 비교하여 수리온을 깎아내리고 있고 탑승중량에서는 고의적으로 무거운쪽과 비교하면서 장난을 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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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온의 연료량에서도 나무위키는 장난을 치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육군형 수리온을 슈퍼푸마의 연료량과 비교하고 있는데, 이는 굉장히 잘못된 시선입니다.

 

비록 수리온은 슈퍼푸마를 바탕으로 설계되었으나 엄연히 수행임무가 전혀 다른 헬기입니다.

 

 

포맷변환_OR 기법을 이용한 KUH 적정 소요량 분석.jpg

 

출처 - OR 기법을 이용한 KUH 적정 소요량 분석

 

수리온헬기의 운용모델 개략도를 살펴보면 약 1.5시간정도 비행합니다. 그렇기에 2.5시간의 연료가 있으면 충분하지요.

 

그럼에도 슈퍼푸마의 3.3시간이나 비행할 수 있는 2750파운드의 연료와 비교하는데, 필요이상의 연료는 중량증가를 불러와 오히려 비행성능만 나빠지게 하고 비용을 상승시킵니다.

 

실제로 육군은 비용상승을 염려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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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수리온 개발사업에 적용된 과학적 사업관리기법

 

외부연료탱크를 삭제해버립니다.

 

그리고 연료탱크의 축소는 보는 시각에 따라서 다릅니다. 연료탱크를 5개를 넣자(C420A안), 4개 넣자(C422), 2개 넣자(EC의 초기안), 6개 넣자(C420안)으로 여러가지 안이 나와 단순히 쿠거의 6개와 비교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단순히 쿠거의 연료탱크와 비교하고 있군요.

 

이에 제가 KAI측에 공식입장은 어떠하냐고 질의하니 KAI측은 육군형 수리온에서 외부연료탱크가 비록 삭제되었지만 기능적으로 다시 추가하는건 얼마든지할 수 있고 어려운 일도 아니라고 밝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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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 https://milidom.net/freeboard/449623

 

그리고 실제로 수리온은 다양한 형태의 추가 연료탱크가 있습니다.

 

내부연료탱크숫자를 증설하거나 객실에 연료탱크를 증설하거나 외부에 연료탱크를 증설하는 등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즉, 육군형 수리온도 원한다면 얼마든지 연료탱크를 증설할 수 있습니다. 다만 비용문제와 연료의 증가 필요성자체를 못느낀다로 봐야하죠.

 

마지막으로 나무위키에서는 '2015년 공개된 외부연료탱크 시안두번째사진과 동일하게 뒷바퀴위에 연료탱크를 올려놓은 듯한 형상으로 사이드도어와의 간섭때문에 쿠거의 스폰손과 달리 연료탱크 전체가 기체로부터 이격되어있다. OTL'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는 수리온에 대한 편협한 시각이 그대로 들어나는 부분입니다. OTL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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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lockheedmartin.com/content/lockheed/us/news/features/2016/160209-mst-irish-and-korean-coast-guards-state-their-case-for-the-s-92-helicopter/_jcr_content/center_content/image.img.jpg/145503342369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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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lockheedmartin.com/content/dam/lockheed/data/ms2/photo/Sikorsky/Irish-Coast-Guard.jpg

 

그런데 스폰손과 도어가 간섭이 일어나면 S-92헬기처럼 간섭이 일어난 부분만큼 잘라내는 방법을 씁니다. 수리온도 이처럼 간섭이 일어나자 기체와 이격하여 외부 연료탱크를 설치했지만 이를 마치 잘못된 마냥 OTL이라는 표현까지 썼지요.

 

이러면서 사관은 논한다니....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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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트러블을 언급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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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방위사업청 수리온 개발완료 보고회 영상

 

이미 개선이 완료된 내용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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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형 수리온도 거짓말을 하고있는데, 

 

'2014~2015, 1.5톤 500MD 3대가 8.7톤 참수리로 교체되었으며, 잔여 1.5톤급 500MD 1대와 Bell206 5대도 순차적으로 참수리로 교체중이다.
참수리 도입이전(2013) 경찰헬기는 총 20대로, 이중 5톤이하 소형헬기가 18대[17]로 주류이며, 8톤이상 중대형헬기는 2대[18]뿐이었다.
이는 경찰헬기의 주임무인 수배자•실종자수색 / 인명구조 / 환자이송 / 교통관리 등의 수행에 있어 소형헬기의 탑재능력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인데, 이는 선진국 경찰의 사례를 보더라도 유사하다.'

 

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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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7년도 예산안 위원회별 분석 안전행정위원회

 

그런데 실제로는

 

경찰헬기의 임무가 바뀌었습니다.

 

'경찰청은 항공기사고 예방과 조종사 안전보장 대책마련을 위해 2011년부터 경찰헬기의 성능을 대테러작전 및 인명 구조 등 다목적 활용이 가능한 중대형(14인승 이상) 쌍발헬기로 교체하고 있다. 경찰항공 기본업무 확대1)에 따라 경찰헬기의 기능도 고도화되고있다.'

 

경찰헬기의 임무에 대테러작전이 추가되고 인명구조임무도 강조되어 중대형 헬기로 교체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경찰에서 소형헬기가 필요하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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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수리온이 카테고리B등급이라는 내용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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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수리온 개발사업에 적용된 과학적 사업관리기법

 

기술적 측정요소의 구조라는 항목에 있는 부분이지만 수리온도 카테고리A와 동일한 성능이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단지 수리온은 군용헬기라 국토부가 아닌 방위사업청이 이 능력을 인정하였고, 당연히 국토부에서 인정한게 아니라 문제가 되고 있는겁니다. 그래서 국토부에서도 굳이 따지자면 카테고리 B로 분류되지만 추가시험을 통해 카테고리 A를 입증할 수 있다고 언급했지요.

 

출처 -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79712

 

(이는 수리온이 비판받아야하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민수용 사용도 고려했다면 당연히 국토부의 형식증명도 취득해야하지만 방사청의 형식증명만 취득해 민수판매에 제한을 받고 있지요. 실제로 이를 빌미로 서울 소방이 수리온 구매에 부정적이라고 밝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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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수리온헬기의 입찰공정성공방항목도 있는데 수리온관련 내용만 넣어 수리온을 강매하는 것처럼 보이게 만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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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시사매거진 2580.E1013.161204.운명의 12월 9일

 

그런데 실제론 이와 반대로 수리온의 경쟁상대에게 더욱 유리한 경우도 많았고 이로 인해 관용헬기(주로 소방용)에서 고전을 겪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입찰공정성공방항목까지 만들어 수리온을 억지로 강매하는 것처럼 만들었죠. 이 외에도 항속거리 부분이나 다른 부분의 조건을 고의적으로 걸고 넘어져 많은 언론이 이를 질타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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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이를 언론 플레이로 언급을 하더군요.

 

언론을 믿지마! 나무위키를 믿어! 라는 수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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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슈퍼푸마의 시행착오를 반복한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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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연합 등(5. 9.)「뼈대ㆍ유리창 깨지는 국산헬기 수리온 안전성 논란」보도에 대한 방위사업청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언론 보도내용>

①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이 뼈대인 기체 프레임과 유리창이 깨지는 등 각종 기체결함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음.
② 윈드실드 결함 문제는 상공을 비행하는 과정에서 낮은 기온을 감당하지 못하면서 발생한 결함인 것으로 파악돼.
<방위사업청 입장>

① 기체프레임 균열 관련

프레임 균열은 기체 좌측 프레임에 장착된 진동 흡수기 상부 끝단에서 발생하였으나 기체 주요 하중에는 영향이 없는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이 부위는 비행안전품목(FSP : Flight Safety Part) 및 주요구조품목(PSE : Principal Structure Element)에는 포함되지 않은 부위로 안전성에 문제가 없도록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6월 중으로 조치예정입니다.
프레임 균열 : 수리온 헬기 동체 좌측 객실 진동 흡수기 상부 끝단에서 시제 / 양산 4대에서 균열이 발생.
② 윈드실드 결함 관련

윈드실드 결함 원인은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결과 외부물체 충격 또는 파손충격량 미만의 물체 충격 후 각종 피로누적으로 파손된 것으로 확인되었고 윈드실드 파손 시에도 안전하게 착륙하였습니다.
윈드실드의 강도에 대한 개선이 요구되어 이를 보강한 개선형상으로 기술변경을 추진 중이며 추가적으로 유리에 필름을 부착하여 방호력을 향상시킬 예정입니다.
윈드실드 결함 : 방풍유리(Wind Shield)로 조종석 전방유리 파손이 시제 / 양산 기체에서 총 5회 발생.
□ 방위사업청은 육군,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KAI 등 관련기관과 협의하여 조속히 문제를 해결 중에 있습니다. <끝>

 

 

출처 - http://www.dapa.go.kr/user/boardList.action?command=view&page=1&boardId=I_634&boardSeq=O_25320&titleId=null&id=dapa_kr_040301000000&column=contents&search=%EA%B7%A0%EC%97%B4

 

□ 이데일리(5. 10.)「9조 투입 수리온헬기 품질평가에‘구멍, 금간 수리온 ’땜질처방‘」 보도에 대한 방위사업청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언론 보도내용>

① 윈드쉴드의 균열현상을 사전 알고 있었음에도 쉬쉬하다 뒤늦게 이를 보강한 것으로 드러남. 객실진동 흡수기에 대한 시험평가도 거치지 않아. 부실검증 지적이 나오는 이유임.
② 방사청이 내놓은 개선방안은 ‘땜질식 처방’이라는 비판이 나와. 1978년 첫 비행을 한 기종과 같은 방식의 조치가 40년 뒤에 동일하게 이루어지는 것은 문제가 있어.
<방위사업청 입장>

① 최초 윈드쉴드 파손현상 발생이후 국방과학연구소,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연구/감정기관을 통해 지속적으로 원인을 파악하였고, 후속조치를 추진 중에 있었습니다.

또한 진동흡수기는 개발 때부터 진동에 대한 감쇄 대책을 검토하여 최적화하였고, 연구개발 기간 중인 ’11년에 현재의 진동흡수기를 장착 하여 비행시험을 실시하여 기준이 충족된 장비입니다.

② 프레임 균열 발생 시 충분한 해석과 진동계측을 통해 원인을 확인하여 개선방안을 도출하였고, 미 육군에서도 균열시 보강재를 덧대서 보강하고 있습니다.

동급 기종인 슈퍼푸마 헬기의 윈드쉴드에 필름을 부착하는 방안은 1978년부터 적용한 것이 아니라 최근부터(2014년) 시행하고 있는 보완 방안임을 알려드립니다.

□ 방위사업청은 육군,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KAI 등 관련기관과 협의하여 조속히 문제를 해결 중에 있습니다. <끝>

 

출처 - http://www.dapa.go.kr/user/boardList.action?command=view&page=1&boardId=I_634&boardSeq=O_25331&titleId=null&id=dapa_kr_040301000000&column=contents&search=%EA%B7%A0%EC%97%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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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조차도 제대로 찾아보지 않고 말해 오류가 있더군요.

 

실제로 16년 4월 21일 균열관련 문제로 방위사업청에서 회의가 있었고, 후속조치계확과 수락시험 및 납품을 병행하여 정상진행하기로 결의합니다. 여기에 방사청, 육군, 국과연, 기품원, KAI 모두 동의를 하죠.

출처 - 정보공개포탈, 수리온 5295 프레임 균열현상 조치방안 검토회의 결과

 

즉, 심각한 문제가 아니기에 양산과 병행하여 진행했음을 알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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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수리온의 결빙성능검사 불합격도 심각하게 과장하고 있습니다.

 

나무위키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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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온 결빙성능입증은 2012년 양산여부판정때까지 수행되지 않아 추후입증을 조건으로 조건부전투합격이 내려져 양산이 진행된 것인데, 예상치 않게 2016년 결빙테스트에 불합격하면서 조건부전투합격자체가 무효화되는 상황이 된것.
이는 수리온 원형 슈퍼퓨마/쿠거가 1984년에 이미 합격한 테스트이기 때문에 수리온이 불합격한 것은 의외의 상황으로, 언론에서는 결빙테스트통과에 4~5년이 걸리는 것이 일반적이기에 앞으로 4년이 더 걸리더라도 늦은것이 아닌것처럼 보도하고 있으나, 수리온의 첫 결빙테스트는 2013년이었고 2016년 테스트가 두번째로 이미 4년의 시간을 소진하고 불합격한 것. 2013년 1차 결빙테스트 당시 수리온과 함께 테스트받으면서 시동조차 걸지못해 우리기술진의 조롱을 받았던 AW189(수리온과 같은해인 2013년 양산1호기 출고)는 2016년 최종테스트에 통과하였다. 육군은 이미 납품된 54대의 성능개선 소요가 발생한 상황에, 납품을 받을수록 성능개선 비용이 증가하게되므로 난처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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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결빙테스트에 불합격해서 조건부 전투합격이 무효화된다는 주장인데, 

 

16년 12월에 납품이 재개되었습니다. 방사청에서 동계운용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지요. 즉, 전투합격이 무효화되지 않았습니다.

 

출처 -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12/19/20161219002581.html?OutUrl=naver

 

또한 13년에 결빙테스트를 수행했다는 내용도 거짓말입니다.

 

 

 

그럼 12~13년에 알래스카에서 가서 테스트한건 거짓말이냐라고 할 수 있는데, 이는 사실 조금 더 복잡합니다.

 

실제로 결빙테스트는 테스트 중 가장 고난도의 테스트입니다. UH60도 몇년이나 실패해서 이 능력을 입증했으니까요.

 

그래서 보통 결빙테스트는 동계운용성능을 확인한 다음 입증하죠. 따라서 수리온도 알래스카에서 동계운용능력을 입증하고 결빙테스트는 모든 규격이 승인된 이후로 하기로 했습니다. 즉, 13년에는 결빙테스트를 수행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 수리온 -최초의 국산 헬리콥터 KUH-1 개발 스토리

 

그래서 16년에 처음으로 결빙테스트를 수행한 것이지요.

 

그리고 이것이 심각한 문제도 아닙니다. 

 

시사매거진 2580.E1013.161204.운명의 12월 9일 外.HDTV.H264.720p-Unknown.mp4_20170122_034644.988.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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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시사매거진 2580.E1013.161204.운명의 12월 9일

 

또한 TV조선의 다큐스페셜에서도 KAI측은 CH-47과 AH-64수준의 결빙능력은 있다고 밝혔고 미비사항을 보완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즉, 전문가와 업체, 방위사업청에서는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데, 나무위키에서만 심각한 문제로 보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수리온의 논란항목에는 더 많은 거짓말이 있습니다. 대충 찾아본것만 이만큼 많은 거짓말이 있지요.

 

지금까지 나무위키에서 수리온 헬기의 거짓말을 찾아보고 진실은 무엇인지 알아봤습니다.

 

나무위키는 커다란 거짓말의 장임에도 이를 마치 집단지성의 정점으로 포장하거나 진리로 믿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이를 수정하려면 특정인이 나와서 굉장히 머리아프게 하고 있지요.

 

이는 수리온 뿐 아니라 나무위키의 국군무기체계 전반에 대해 광범위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K-21장갑차, K-2전차, K-11복합 소총 등 작은 일을 굉장히 과장하거나 거짓말을 진실인것처럼 포장해 넣고 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관은 논한다를 외친다니....굉장히 부끄러워해야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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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minki 2017.01.22. 08:31

아휴.....대박! 고생이 많았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일단 온라인 위키 등의 신뢰성은..ㅜ.ㅜ...

그러나 저러나 일부 유언비어? 부분에 있어서 K모 회사가 자초한 부분도 없지는 않습니다.  정해진 범위 이상의 이야기로 설래발 친 부분도 있었고...

과장하거나 슬쩍 엉뚱한걸 집어 넣거나 해서 빈축을 샀던 부분이 없었던 것은 아니니.... 그래도 고생했죠. 저거 진행할때 사천가서 담당자들 머리에 쥐나는것 실제 본터라서...

 

여하튼 이렇게 정리해서 올린다는게 얼마나 엄청난 일인지 ......감사 하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Profile image unmp07 2017.01.22. 08:52

그러나 저러나 일부 유언비어? 부분에 있어서 K모 회사가 자초한 부분도 없지는 않습니다.  정해진 범위 이상의 이야기로 설래발 친 부분도 있었고...

 

저도 이 부분에서는 절대 공감하고 싶네요. 실제로 KAI가 자초한 부분도 많이 보이거든요. 거기에 대해서도 시간이 된다면 정리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Profile image BMD-4M 2017.01.22. 09:32

나무위키 수리온 항목 부정적으로 작성한 사람 동전 냄새 진하게 풍기는 사람 아닙니까?

수리온가지고 몇 년을 보내던데 (그쯤되니까 거의 정신병으로 보이긴 합니다)

엔하위키 시절에 수리온 사유화하다가 걸리기도 했다던데

최근에 모 극우 사이트에서 활동하더군요

 

문제되는 댓글이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하여간 이 글보니까 바로 그 존재가 생각이 나서

Profile image unmp07 2017.01.22. 09:57
저도 그분이나 그분의 주장을 일방적으로 받아들이는 분들이 하는 행동으로 보입니다. 그분들의 논리와 일치하니까요
캘리포니안에어맨 2017.01.22. 13:50
거, 나무위키가 신뢰할수 없는 정보원인건 공공연한 사실이죠. 괜히 ㅈ무위키라고 불리는게 아닌....
미국의 미사일방어체계에 대한 항목도 온갖 날조와 주작으로 가득하더군요.
Profile image unmp07 2017.01.22. 19:44
문제는 위키를 표면그대로 믿는 경우가 많더군요
캘리포니안에어맨 2017.01.25. 17:25
영문위키는 참고한 자료의 링크를 걸어다 놓지만 나무위키는 그런게 없어서 문제인것 같기도 하죠.
아마 먹고살기 바쁜 현대사회에서 보기편한건 그런거밖에 없으니 그걸 믿으려고 하는건 아닌가 싶습니다.
자세히 알아보려고 논문같은거 보면 수많은 문장과 자료를 하나하나 꼼꼼히 봐야하니...
Profile image unmp07 2017.01.25. 19:10

영문위키도 찾아보면 엉망인게 많죠. 특히 나무위키의 파급력은 상상외로 큰데, 나무위키의 내용을 복사해서 한글위키뿐 아니라 이걸 번역해서 영문위키로 만들고 또 나무위키는 영문위키를 출처로 하는 등.... 악순환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저는 위키자체를 신뢰하지 않습니다. 이런꼴을 09년부터인가? 몇년동안 봤으니까요.

사랄라라라라 2017.01.22. 22:26

전 그래도 위키는 어는 정도 신뢰할수 있다고 믿었는데.. 다시 고민해봐야 겠군요..

근데 미사일방어체계에 대해서 날조와 주작으로 가득하다뇨? 대략 어떤 내용이.. 

Profile image unmp07 2017.01.23. 00:09
누구나 수정할수있는건 장점이자 단점이죠. 집단이 작성하니 정보의 작성은 빠르지만 그 사실여부는 익명의 집단이라 얼마든지 틀릴수있죠.
캘리포니안에어맨 2017.01.25. 17:22
예를 들어서, MD무력화시키는 기술이 있으니 MD는 소용없다, MD의 테스트 과정이 형편없다 등등....
실제로 미군이 어떤방식으로 무기체계를 테스트하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온갖 카더라와 뇌피셜이 난무한 항목이죠.
나무위키가 볼만한건 게임이나 영화 망가(?)등의 정보만 볼만합니다.
물론 이것들 안에서도 따로 항목을 만들어 지들끼리 싸우고는 하지만요.
Profile image 정맞은모난돌 2017.01.22. 19:29
정리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위키는 누구나 편집이 가능하다는 특성 상 사실관계와 출처에 대해 반드시 교차검증이 필요한데 많은 사람들이 단지 접근하기 쉽다는 이유로 위키만 보고 판단하곤 하죠.
Profile image unmp07 2017.01.22. 19:43
사실 더 까야하지만 그럼 너무길어지니......
Profile image unmp07 2017.01.22. 23:18
그게 공중강습과 무장병력을 어찌 설정하냐에 다르겠지만 이론적으론 가능합니다.
Profile image F-22 2017.01.23. 03:58

정말 대단한 정성이십니다; 확실히 수리온이 지나치게 폄하된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렇게 하나하나 조사하셔서 반박해주시니 보기도 편하고 이해도 잘되는군요. 

볼츠만 2017.01.23. 09:58
혹시 이번에 수리온 캐빈도 방탄판설치하기로 했는지 아시나요?
Profile image unmp07 2017.01.23. 16:28

사업명 자체가 CH-47, UH-60방탄판설치라 설치를 안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Profile image 정맞은모난돌 2017.02.01. 10:51
수리온은 기본적으로 방탄처리 되어서 나오지 않나요?
Profile image unmp07 2017.02.01. 11:37

수리온은 조종석과 항전장비 등 일부 주요부위에만 방탄이 적용되고 그 외의 부분은 대부분 '내탄'처리되어 있습니다. 즉, 기본적으로 방탄처리된건 맞는데....객실까지 방탄화 되지 않았습니다. 09년 ADEX에서 KAI측도 이를 직접 언급했고요.

(여기서 언급한 내탄은 전차의 방호처럼 맞아도 버틴다는 개념이라기 보다 맞아도 일정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는 의미로 쓴 것입니다. 내탄에 대한 정의는 연구자마다 달라 용어에 혼란이 있거든요.)

Profile image ????? 2017.01.23. 18:06

결빙인증 문제에서

엔지니어입장에서야 시간과 예산이 좀 더 있었더라면이지만

변명은 죄악이라는걸 알고있겠지가 수요자 입장인지라..

게다가 추가적인 테스트비용, 개량도 이 제조사는 무료로 해줍니다도 아닌걸로 아는데요..

Profile image unmp07 2017.01.23. 19:51
자세한 부분은 찾아야하지만 보통 저런부분은 제조사측이 비용을 지불합니다.
xwing 2017.01.24. 09:24
이젠 늙고 지치고 일도 많아 수정전쟁에 참여하기도 힘들더만요...차단당했다고 해도 저쪽은 신분세탁하고 또 들어오면 그만이니
..
Profile image unmp07 2017.01.24. 15:23

사실 수정전쟁이 일어날까봐....매니아 리뷰에 올렸습니다. 매니아 리뷰에 올리면 로그인한 사람만 볼 수 있으니까요.

당동고호 2017.01.24. 20:11

나무 위키 심각하죠. 오죽하면 f35검색해서 들어가보면 결함전투기 따위로 설명되어있습니다. 그러면서 유로파이터는 엄청 빨죠. 

 

그리고 유우우우묘오오옹한 김ㅈㄷ씨를 엄청 빠는 곳입니다. 

천상의기적 2017.01.25. 21:36
위키는 그냥 재미삼아 보는것 이상이 아니지 않나하고 예전부터 생각합니다만...
Profile image 훔나리 2017.01.26. 16:55

수리온은 아니였지만 저도 예전에 나무위키에 T-50 항목에 록히드 마틴이 경제성 검토해보다가 T-50A를 TX 사업 후보로 냈다는 신문 기사 내용 추가했다가 엄한 사람이 그내용을 과거 "과거 루머?"로 아음속 훈련기를 만들고 있었다는 식의 내용을 덧붙여서 고쳐놨는데 아음속 훈련기 만들었다는 근거가 뭔지도 모르겠고 제 신문 기사 주석 링크도 쌌 빼놨더군요,,,-_-;

 

나무 위키 시스템의 문제로 보입니다.

수정하려면 이전에 내용 섰던 사람에게 허락을 받든 뭔가 논의를 하고 고쳐야지... 그냥 개나소나 막고치니까요.

불순한 사람이 사실을 바꿔놓는건 일도 아닐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사관을 운운 하려면 어느정도 객관성있는 권한자만 내용을 수정하고 추가할수 있도록 시스템을 했을떄 얘기지

지금은 사관이 따로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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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과거 루머[편집]

록히드 마틴의 T-50A를 밀기로 결정이 나오기 이전에는 록히드 마틴이 FA-50을 전적으로 밀어줄지에 대해서 의구심이 드는 상황이었다. FA-50이 기존의 경쟁 기종들에 비해서 너무 비싸고, 전부 아음속 기종들만 나오자 슬그머니 록히드 마틴의 스컹크 웍스가 2010년부터 아음속 훈련기를 만들고 있었다

비토 2017.01.29. 16:41
해병대 수리온의 경우 항속거리가 늘어나면서 탑승인원은 줄어든 것으로 알고 있는데 9->7
이게 무게 기준인건가요? 공간 자체가 준 건인가요? 9인 탑승일 경우에도 공중강습시에는 16인까지 가능하다명 해병대 수리온도 가능한 것인지 헷갈리네요.
Profile image unmp07 2017.01.29. 17:27

그림1.png

 

출처 - 수리온 상륙기동헬기 브로셔와 수리온 브로셔의 합성사진

 

수리온 상륙기동헬기의 경우 내부에 연료탱크가 증설됩니다.

 

따라서 내부에 연료탱크를 증설되면 위의 사진처럼 좌석을 7개밖에 설치하지 못해 나무위키는 7명이 탑승한다고 서술하고 있죠. 그런데...

 

 

 

크기변환_상륙기동헬기 브로셔.jpg

 

출처 - 상륙기동헬기 브로셔

 

상륙기동헬기의 공식브로셔를 살펴보면 주임무에 무장병력 9명이 나오고 공수능력에도 인원공수가 16인으로 나옵니다.

 

또한 내부에 연료탱크를 증설하여도 UH60의 공중강습처럼 좌석을 모두 때고 작전을 한다면 병력을 더 태울 수 있지요.(이 경우 유상하중을 따져봐야하겠지만요.)

 

즉, 결론을 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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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게 기준인건가요? 공간 자체가 준 건인가요? 9인 탑승일 경우에도 공중강습시에는 16인까지 가능하다명 해병대 수리온도 가능한 것인지 헷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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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브로셔를 기준으로 하면 가능합니다.

 

아, 참고로 댓글을 수정전에는 내부연료탱크가 착탈식이라고 적었는데, 이 부분은 저의 실수입니다. 저 내부 연료탱크가 착탈식인지 고정식인지는 아직 확인이 안되네요. 하지만 보통 착탈식으로 설계하는게 일반적이겠지요...? 이는 차후 조금 더 알아보겠습니다.

랩터 2017.02.04. 12:09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KD 2017.01.29. 22:52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수리온 관련해서 사업 진행에 의문이였던 점들이 있었는데 덕분에 잘 알고갑니다

Profile image 네모칸 2017.02.05. 00:24
나무위키하니 JASSM 항목 생각나네요

자기가 관계자에게 들었는데 도입사업애 일본이 연루되었다느니 일본위 로비로 도입이 안된다느니 아주 소설을 썼습죠

그외에도 KGGB 항목도 가관이었구요
Profile image 거포함정 2017.06.05. 20:57

수리온이 전고가 높은 특성상 외부 연료탱크를 사진속 uh-60 처럼 배치하면 더 안정성 있지 않을까요?   

항속거리도 더 길어질테고 수리온 해상용버전으로 딱일듯 싶은데요?  

해병대 중화기중대만 조심해서 타면 될듯 싶은데.. 작전에 무리가 갈까요?

 

5936277982_fb2bd5ef45_b.jpg

 

( 출처 : https://www.flickr.com/photos/roknavyhq/5936277982 )

Profile image unmp07 2017.06.29. 15:09

수리온이 전고가 높은 특성상 외부 연료탱크를 사진속 uh-60 처럼 배치하면 더 안정성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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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이건 저도 관련자료가 없어서 논하기 어렵네요. 저도 아는 것만 알고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할수밖에 없는 입장인지라....

 

어, 해상버전에서는 내부에 연료탱크가 증설되긴합니다. 외부에 증설하면 항력증가라던지 이것저것 제한사항이 생기는 경우가 있어서 UH60도 여러 방식의 보조연료탱크를 사용하긴 하죠. 그런데 이것도 제한사항이 생길 수 있다이지 작전에 문제가 된다는 수준까진 아닐겁니다.

밀리를책으로배웠습니다. 2017.06.06. 10:22

좀 민감하게 보신 듯 하네요. ^^  저는 수리온 개발 역사에 500헬기 대체를 목표로 했던 초기 역사가 등장하면 안 될 이유도 별로 없어 보이고, 엔진 트러블이 해소되었다는 사실 때문에 기억하면 안 될 역사가 되어 위키에서 지워져야 한다고 보지도 않으며, OTL이라 적힌 것이 비하의 의미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나무위키는 전문가 집단의 연구 결과가 아니니 100% 신뢰할 만 한 것도 아니고, 오픈 백과라 문제가 있으면 직접 수정하거나 수정 요청 하셔도 될 것 같아요. 

Profile image 거포함정 2017.06.06. 11:56

사실상 위키에 있는 내용 100% 사실이 아닐지라도

문제는 대부분 사실로 받아드린다는게 문제이지요...

또한 수리온 초기와는 다르게 대부분 개발이 완료되었다는 점입니다..

안그래도 수리온에 대해 논란이 많은데 정확하지 않은 정보는 혼란만 초래할 뿐입니다..

Profile image unmp07 2017.06.29. 15:07

엔진 트러블이 해소되었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 해결되었다는 내용이 찾아보기 어렵게 되어 있으며 중립적이라고 주장하면서 중립성을 어긴 표현, 또한 거짓말과 사실이 아닌 내용을 넣은 것도 심각한 문제이지요.

 

그리고 제가 굳이 나무위키에 수정요청을 할 필요성도 못느끼고 있습니다. 이미 xwing님께서도 언급하셨듯, 특정인이 미친듯이 날뛰고 있는 곳이라 토론도 해보았지만 전혀 소용이 없다는 것도 밝혀진 상황이죠. 그렇기에 제 시간도 낭비하기 싫습니다. 농담이 아니라 위키를 수정할 시간에 다른 생산적인 일을 하고 싶네요.

Powerplant 2017.06.18. 07:24

나무위키의 마지막에 써 있는 주의사항들을 안 보고 마치 진실인 양 믿는 사람들에게도 문제가 있습니다.

 

나무위키는 백과사전이 아니며 검증되지 않거나, 편향적, 잘못된 서술이 있을 수 있습니다.

Profile image Mr.AP 2017.06.18. 19:30

본문의 논지를 부정코자 하는 것은 아니고, 나무위키에서 KLH를 KUH등과 결부시키는 건 해당 사업의 연관성(ROC나 목적 등)보다는 그냥 '국산 헬기'의 계보에 집중했다는 느낌도 살짝 드네요.


국방TV의 국산무기 다큐가 그러하듯, 비슷한 형태나 원리의 장비의 원류를 찾아가는 식으로요.


뭐 설령 그런 의미로 같이 붙여두었다면, 그걸 명확히 해야 알기 쉬운데… 근데 이런 얘기는 너무 관대한 생각일까요.

Profile image unmp07 2017.06.29. 15:04

국산헬기의 계보에 집중한 것이 아니라는 점은 LAH사업부분의 기술을 보면 명확합니다. 여긴 KLH가 LAH사업의 시작이라고 위키에 기술을 해놓았는데, 실상은 이도 완전 틀린말이죠. 따라서 국방TV의 다큐소개처럼 국산헬기 계보를 따라갔다기 보단 비난을 위해 실제 맞지 않은 거짓말을 가져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최소한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자료를 정리하고 인터뷰를 해보면 위키의 말이 다 거짓말이라는 점이 결정적이죠.)

미리메가 2017.07.22. 16:42

개발에 오래 참여한 사람이 더 잘알겠죠.

가슴에 손을 얹고 사실만을 말한다면 말이죠....

큐벨리아 2017.09.03. 00:36

솔직히 나무위키가 신뢰성이 떨어지는건 사실입니다.

차라리 영문 위키피디아가 더 나을 정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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