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image

96회 방추위를 살펴봅시다.

unmp07 | 조회 수 558 | 2016.09.30. 19:35

20160930 제96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 개최 결과001.png

 

20160930 제96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 개최 결과002.png

 

20160930 제96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 개최 결과003.png

늘 그렇듯 방추위가 열리면 그에 관한 사항을 밀리돔 여러분과 같이 살펴보는 unmp07입니다.

 

오늘의 안건은 무려 5가지나 있네요.

 

그럼 첫번째로

 

 

SAM_0584.JPG

 

'KDX-Ⅱ 성능개량 사업 사업추진기본전략(안)'입니다.

 

이순신급 구축함은 등장 당시 충무공의 이름을 초도함에 붙일 정도로 해군의 많은 기대를 받던 구축함이죠.

 

하지만 세월에 장사는 없고 당시 예산문제로 체급에 어울리지 않는 센서를 몇개 달고 있었죠.

 

그리고 인천급과 대구급 호위함을 개발하면서 획득한 기술을 적용하기로 합니다.

 

사업이 처음 논의될 때는 레이더도 교체하고 예인소나와 선체고정소나 등 다양한 센서를 신형으로 교체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북괴군의 SLBM등장과 예산의 한계 등 어른들의 사정으로 선체고정소나와 예인소나만 개선하기로 의결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마 선체고정형소나는

 

SAM_1126.JPG

 

 

SAM_0680.JPG

 

인천급 호위함에 적용된 SQS-240K계열 혹은 이의 개선형이 부착될 것으로 보입니다.

 

예인소나의 경우 

 

SAM_1169.JPG

 

(사진은 구형 예인소나입니다.)

 

대구급 호위함에 탑재된 개선형 예인소나로 교체될 것으로 보입니다.

 

 

 

 

두번째는 '차륜형장갑차 초도생산계획(안)'입니다.

 

SAM_1055.JPG

 

16년 5월에 K808이 전투용적합판정을 받아 양산되어 실전배치될 예정입니다.

 

차륜형 장갑차는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K808과 K806으로 나뉘고 있습니다.

 

http://www.janes.com/article/63586/dx-korea-2016-hyundai-rotem-readies-k806-and-k808-wheeled-armoured-vehicle-production-for-south-korean-army

 

제인스의 보도에 따르면 808은 500대 806은 100대가 실전배치된다고 합니다.

 

 

세번째로

 

'상륙돌격장갑차-Ⅱ 사업'입니다.

 

DSC01353.JPG

 

기존 국군이 운용하는 KAAV는 이제 점전 진부화가 일어나고 있죠.

(진부화는 노후화와 달리 현대전장에 어울리지 않는 성능을 가짐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가까운 미래에 신형상륙돌격장갑차로 교체해야하죠.

 

아직 탐색개발도 하지 않아 자세한 성능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화력강화와 방호력, 기동력을 강화할 예정이니 한국형 EFV가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K-2전차 파워팩 국산화로 획득한 기술을 신형 상륙돌격장갑차에 적용할 수도 있겠지요.

 

 

네번째로 자주도하장비 사업입니다.

 

SAM_4316.JPG

 

이미 한화 테크윈이나 두산 등 여러 업체에서 해외의 자주도하장비를 보여주며 이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려고 했죠.

 

비록 국내연구개발이라도 해외업체와 기술협력생산을 할 예정이라 각 업체가 제안한 장비들이 그대로 후보로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차륜형지휘소용차량 체계개발사업'의 사업자 발표입니다.

 

20151022_154916.jpg

 

사실 차륜형지휘소용차량은 이미 차대가 로템제 차대를 사용해야해서 사업자가 미리 결정된 것과 같습니다.

 

차륜형 대공포는 포탑때문에 다른 업체가 끼여들 가능성이라도 있었지만 이 녀석은 따로 추가되는 구조물이 복잡한게 아니니까요.

 

또한 차륜형장갑차 사업도 사업초기 규모와 예산이 너무 방대해 이렇게 세부적으로 나눠 사업을 진행하는거지 사실상 하나의 사업으로 봐야합니다.

 

즉, 차륜형 장갑차사업이 여러개 있어도 차대는 로템의 차대를 쓰는건 변함이 없다는 것이죠.

 

 

 





    



  • |
  1. 20160930 제96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 개최 결과001.png (File Size:282.5KB/Download:0)
  2. 20160930 제96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 개최 결과002.png (File Size:229.8KB/Download:0)
  3. 20160930 제96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 개최 결과003.png (File Size:246.9KB/Download:0)
  4. SAM_0584.JPG (File Size:695.4KB/Download:0)
  5. SAM_0680.JPG (File Size:614.1KB/Download:0)
  6. SAM_1126.JPG (File Size:791.5KB/Download:0)
  7. SAM_1169.JPG (File Size:669.6KB/Download:0)
  8. SAM_1055.JPG (File Size:892.9KB/Download:0)
  9. DSC01353.JPG (File Size:642.6KB/Download:0)
  10. SAM_4316.JPG (File Size:559.3KB/Download:0)
  11. 20151022_154916.jpg (File Size:1.08MB/Download:0)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Profile image ????? 2016.09.30. 22:29
KDX -II 라고 표기하는게 신기하네요. DDH 정도로 표기할 줄 알았는데.
함정 업그레이드는 예상보다 적게 하는것 같고..
기대되는건 KAAV인데 EFV처럼 신규제작으로 갈지 미국처럼 개량형으로 갈지 궁금하네요. 신규 제작이라면 대세를 따라서 bow plane만이라도 EFV처럼 갔으면 좋겠는데
Profile image unmp07 2016.09.30. 22:40
개량형보단 신규제작에 가까울것같습니다. 중기관포와 강력한 파워팩이 언급되었으니 기존 KAAV의 개량형상이라고보긴 어렵죠
Profile image 김민석(maxi) 2016.10.17. 09:18

이게 명칭이 대충 이렇습니다.

개발 중인 무기"사업"에는 KDX 

현재 운용 중인 무기 "사업"에는 "광개토-1,2,3" (혹은 장보고-1.2.3나 울산-1.2)

배 명칭에는 당근 DDH- 로 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DDH는 방사청이 쓰는 걸 못봤네용. 

 

※제가 쓴 것도 기억에 의존해 틀릴 수 있습니다..

Profile image forestddr 2016.09.30. 22:45
새로 제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보유하고 있는 물량에 대해서도 개선이 필요할텐데 그거에 대해선 국방부에서 생각이 있을까요?
Profile image unmp07 2016.10.01. 00:03
그에 대한 자료가 없어 평하기가 어렵네요.
eceshim 2016.10.01. 03:55
RCWS 달아줍니다.
eceshim 2016.10.01. 03:55
재미있는건
한화가 독일제 m3, 두산이 프랑스 EFA를 밀었는데..........
읭 둘이 합쳣네요 ㅇㅅㅇa
과연 누가 될지 ㅎㅎ
Profile image unmp07 2016.10.01. 14:48
저도 그게 궁금하네요
eceshim 2016.10.01. 03:57
문제는 60m 찍으라고 열정페이로 부려먹은 차기전술교량인데
이건 아예 안하는건지 뭔 말이 없네요
언제는 ROC 깍아준다더니 -0-a
Profile image unmp07 2016.10.01. 14:49
차기전술교량은...진짜...방사청은 문제없었다라고 계속주장하지만 아직도 전력화가 안되었지요
eceshim 2016.10.01. 14:51
양낙규 기자님도. 야 전술교량 ROC 만 수정하면 전력화 된다면서 근데 왜 말이 없어
라고 신명나게 까는 기사를 썻죠.

괘씸죄로 물먹이는거 아닌가 싶은 냄새가...
Profile image whitecloud 2016.10.05. 15:59
그게 60m를 국방부는 원했는데 정작 업체에서는 도저히 60m를 맞출수 없다고 그보다 짧은 거리를 원했지만 거기서 한미연합사가 60m가 아니면 의미없다는 연구결과를 내놔서 최종적으론 나가리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eceshim 2016.10.05. 16:03
안타갑군요 ㅇㅅㅇa
근데 그거 개발비가 진짜 열정페이 수준인데 60m 나오라는걸 보면 뒷맛이 쓰더군요.
Profile image whitecloud 2016.10.05. 16:05
사실상 ROC가 현존하는 물건 레벨을 넘어서서 개발상의 난제점이 엄청 많긴 했습니다.
Profile image unmp07 2016.10.05. 18:58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090520135364357

이게 소스인가보네요.
Profile image yukim 2016.10.01. 09:03
상장차2는 전력대수가 더 늘까요..?
지금대수라면 다른 장갑차량 개조하는개념 아니고서야 개발의가성비가 떨어질텐데말이죠

혹여나 전력대수가늘면 상륙함도 많이뽑을텐데..
Profile image unmp07 2016.10.01. 14:48
상륙부대규모를 늘린다고 국방개혁에서 여러번 언급하여 지금보다 많은 수량을 만들거라 국산개발이 가능해진걸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Profile image yukim 2016.10.01. 15:02
음..일단 기계화비율을 높인다면..물량전사는 걱정없겠군요.
초연 2016.10.02. 16:23
쩝 그래도 SPS-550K 정도는 달아주기를 바랬는데 말이죠
Profile image yukim 2016.10.02. 18:14
개인적인 관점에선 인천급 배치2가 나온걸로 대잠을 건드린거로봐서 배치3가 나와야 대공체계를 거드릴거라고 봅니다.
초연 2016.10.03. 00:52
그때가서 또 개량사업을 따로 할까요?? 이번이에 창정비랑 겹쳐서 그렇다고 하지만요..

밀리돔 | milidom 의 저작물은 이용약관에 의거해 이용 가능합니다. 이 라이선스의 범위 이외의 이용허락은 별도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글/댓글 작성 전 이용약관을 숙지는 의무사항입니다. 규정 미준수에 의한 책임은 온전히 작성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