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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륙공격헬기 MAH에 대한 짧은 생각

unmp07 | 조회 수 2109 | 2020.04.05. 17:38

안녕하세요, 밀리돔 여러분!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게되네요.

 

사실 먹고살기 바쁘다는 이유로 오랜 기간 글을 쓰지 않았는데, 마린온 공격헬기같은 떡밥에 낚여서 오랜만 글을 써봅니다.

 

그런데 상륙공격헬기를 논하기 전, 우리는 KHP 사업을 다시 한번 곰곰히 생각해봐야하죠.

 

KHP 사업은 한국형헬기개발사업으로 목적은 군의 기동헬기 소요 충족과 헬기제작 기술의 국산화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전 KMH사업은 한국형 공격/기동헬기를 모두 개발하는 것이지만, KHP사업은 공격헬기 개발을 기동헬기 개발 이후로 보류하고, 일단 기동헬기만 개발하는 것이죠.

*출처 - 국방KHP사업 사전평가, 국회예산정책처, '05.8

 

이후 KHP 사업으로 국산 기동헬기인 KUH 즉, 수리온이 개발되었고 이젠 공격헬기를 논해야할 2011년이 되었습니다.

 

KAI쪽에서는 KAH사업을 위해 전용공격형 / 조종석 개조형 / KUH 무장형을 제안했고, 심지어 소형공격헬기도 제안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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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본인촬영, 조종석 개조형 K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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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본인촬영, 전용공격형 K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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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AI 브로셔

 

 

 

그리고 이와 관련된 의사결정은 '국방위원회 소관 2011년도 예산안 예비심사보고서'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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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국방위원회 소관 2011년도 예산안 예비심사보고서

 

 

수리온 기반 공격헬기 개발은 비용측면에서 부담이 되니, 소형무장헬기/대형 공격헬기를 기반으로 하는 High-Low Mix 방식이 경제적이며, 효과는 동일하다고 본 것입니다.

 

이에 2011년에는 경제성이 없다는 사업이 왜 상륙공격헬기에서는 채택이 되었을까에 대한 논의도 필요한 시점이죠.

 

뭐, 저희 밀리터리 매니아들이야 공개된 일부 자료로 장님 코끼리 만지듯 추정을 해야하니 조금 생각해보면...

 

어차피 MUH 마린온은 이미 개발되었고, 아래의 사진과 같이 MUH / 수리온 수출용 헬기에서 개발된 기술이나, LAH에서 개발된 기술을 적용하면 KAH 논의한 시점보다 훨씬 싸게 개발이 되기에 아마 마린온 기반상륙 공격헬기가 채택된 것으로 추청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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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본인촬영

 

실제로 2011년 국회 보고된 자료에는 개발비가 2,370억이지만 이데일리에서 보도한 개발비는 2,000억원으로 370억원 저렴해졌죠.

 

혹은 기사의 2,000억원이 정확히 2,370억을 의미할 수 있겠지만....자료가 없으니 판단하기 어렵네요.

 

결론적으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2011년에 경제성 문제로 변경되었던 사업이 돌고 돌아서 다시 살아난 것에 대해 아래와 같은 논의가 필요해보이네요.

 

1. LAH급으로 상륙공격헬기를 하지 못하기에 KAH 혹은 그 이상의 공격헬기가 필요하여 이번 MAH 기반 상륙공격헬기가 되었는가?

 

2. 혹은 LAH / 수출형 수리온 / 마린온의 개발된 기술을 전개하여 개발비가 절감되어서 경제성을 충족시켰는가?

 

3. 대형공격헬기 직도입의 비용이 과다하였기에 마린온 기반 상륙공격헬기가 채택되었는가?

 

이러한 논의가 분명 필요하지만....저희 매니아 수준에서는 논의하기도 자료를 찾기도 어려우니 지금은 넘어가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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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2nd'님 제공

 

또한 마린온 기반 상륙공격헬기가 임무를 잘 수행할 수 있을지도 논의가 필요하겠지요.

 

무기체계는 아마 LAH에 탑재될 예정인 천검과 20mm 발칸은 기본적으로 들어가고 공대공 유도탄까지 탑재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에 탑재되는 무기체계자체는 큰 문제점이 있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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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본인촬영

 

 

 

다만 많은 분들이 생존능력에는 의구심을 가지고 있고 저도 의구심을 가지고 있긴 합니다.

 

마린온에는 당연히 수리온과 LAH에도 달려있는 MWR/LWR/RWR 등 생존장비 탑재가 예상은 됩니다만....

 

기본적인 내탄/방탄성능에는 의심을 조금 가질 수 있죠.

 

실제로 AH-1 초기형은 공격헬기는 제대로된 내탄/방탄성능을 가지지 못해 상당히 많은 수가 작전 중 격추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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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Department of Defense Appropriations for 1975

 

이에 질려버린 미군은 AAH사업을 통해서 상당한 내탄/방탄 성능을 가진 AH-64 아파치 공격헬기를 도입하게 됩니다.

*물론 AAH도 전부분 12.7mm 방탄에서 조종석부분에 12.7mm AP 방탄으로 변경되는 등 변경사항이 있긴 합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AH-64 아파치에서는 상당히 많은 부분에 방탄관련 장비를 설치했죠. 당연히 구동계나 전자장비도 내탄처리가 되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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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TM 1-1520-2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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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2nd'님 제공

 

그런데, 마린온 기반 상륙공격헬기는 결국 KAH 사업의 수리온 무장형과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이 경우 방탄/내탄에 대해서 확실한 보강이 되지 않으면 생존성 측면에서 굉장한 비판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북괴군의 대공포 기반 방공무기체계는 상당한 수준이며, LAH/수리온과 달리 상륙공격헬기는 상륙작전의 특징상 적의 종심에서 작전해야하여 북괴 대공포에 노출되는 위협이 더 높을 것으로 보이네요. 심지어 군이 ROC를 짜면서 이러한 점을 심도있게 논의했는지 의구심을 가진 분도 많더군요. 수리온을 긍정적으로 보는 저조차도 의구심을 크게 가지고 있으니까요.

 

그러나 아직 제대로된 자료가 공개되지 않았으니 지속적으로 동향을 파악할 필요는 있겠네요.

 

뭐 사실 짧은 생각이라고 해놓고서는 주저리 주저리 빙빙도는 말만 하게 되네요.

 

차후에 더 많은 정보가 공개되면 다시 새로운 글을 올려서 내용을 수정하겠습니다.

 

추신 - 사진을 흔쾌히 제공해주신 '22nd'님에게 정말 감사의 말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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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훔나리 2020.04.05. 23:05

오랫만에 좋은 장문의 분석글과 사진 감사합니다!

10~15년전을 거슬러 올라간 내용이네요

마린온 무장형의 실제 방탄 성능은 모르지만 탑재무장인 천검 사거리가 8km니까 장갑에 큰 집중이 필요 없다는 의외로 단순한 논리가 아닐지 개인적으로 추측합니다.

Profile image unmp07 2020.04.06. 21:07

그런 판단을 했을 수 있겠지만....자료가 워낙없으니 뭐라 논하긴 아직 어려운 시점이네요.

 

저도 더 많은걸 논의해보고싶었지만 자료가 없는지라;;;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20.04.06. 21:30

그런 논리였다면 사거리 10km대 헬파이어쓰는 아파치의 23mm 기관포 방탄은 사치죠. ㅡㅅㅡ

Profile image 훔나리 2020.04.06. 23:12

맞는 말씀입니다;

옴프님 말씀따라 좀 더 자료가 더 나오기를 기다려봐야 할 것 같습니다.

방탄 능력이라던가, 예상 비용, 텐덤 방식을 안한 사유라 던지요.

Profile image unmp07 2020.04.08. 21:35

네, 그래서 마린온 무장형이 어떻게 방탄대응을 했는지도 살펴봐야하고 그로 인한 사이드 이펙트도 봐야겠지만...자료가 없어서 당장 논하기 어렵죠.

 

다만, 마린온의 무장형이다보니 공격헬기에 맞는 방탄/내탄 수준을 갖추기는 어렵지 않을까? 라는 의구심이 굉장히 듭니다.

ranger88 2020.04.06. 21:57

노후화가 심하다지만 14.5mm기관총을 대량으로 운용하는 북한의 기갑전력 및 세계 최고 수준의 화력 밀집도를 가진 저고도 방공망을 생각해보면 음....

이런 점을 고려하면 상륙공격헬기는 채프/플레어나 RWR, DIRCM 같은거 말고 직접 물리적인 공격을 방어해낼수 있는 내탄성도 중요하게 여겨야할것 같은데 과연 수리온 무장형 정도로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이건 아닌것 같아요.

 

Profile image unmp07 2020.04.08. 21:38

마린온 자체에 채프/플레어, RWR은 이미 탑재되었기에 문제는 없고 DIRCM이야...아직 탑재되지 않으니 논외로 해야겠지요. 이에 방탄/내탄성으로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흘러가야하는데....폴라리스님의 댓글에도 언급했지만 마린온의 무장형이다보니 성능이 그렇게 좋지는 않을거라는 의구심을 도저히 떨쳐낼 수 없네요.

 

추후 이 부분은 자료가 구해지면 좋겠지만, 방탄관련 내용은 보통 공개가 잘 안되어서 확인할 길도 없고 참....난감하긴 하네요.

Profile image 실장권법 2020.04.08. 14:17

마린온 무장형의 방탄/내탄 능력은 어떨지 모르지만 기본형의 능력과 크게 다르지 않을거라고 생각하면 대략 (https://m.dcinside.com/board/war/1160594?headid=&recommend=&s_type=all&serval=내탄)

이와 같습니다. 이를 다른 공격헬기들 능력과 비교해보면 (https://m.dcinside.com/board/war/1166683?headid=&recommend=&s_type=all&serval=내탄) 동체 하부 연료탱크의 14.5mm 내탄성과 로터/구동계/연료계/조종계 전반의 12.7mm 내탄성은 적절해 보이나 조종석 장갑은 반드시 보강이 필요해보입니다. 거기에 가능하다면 메인로터 정도는 강화가 됐으면 하네요.

Profile image unmp07 2020.04.08. 21:40

애초에 수리온자체가 12.7/14.5mm에 대한 내탄성능을 갖추고 있어서 이 성능이 당연히 적용된다는 실장권법님의 말이 맞습니다. 다만, 마린온 무장형은 적의 대공무기에 직접적으로 노출될 가능성이 더 높을것 같고, 북괴군의 대공포를 생각하면 더욱 높은 내탄성능을 갖췄으면 하는 마음이 있긴하죠. 이 부분은 추후 자료가 구해지면 따로 글을 써보고싶지만, 자료를 구하기 어려울게 너무 뻔해보이네요.

Profile image chevrolet23 2020.04.09. 08:33

 얄팍한 지식이지만 수리온 무장형 자체가 공격헬기라기 보단 사실상 무장헬기라고 불리고 싶군요. 물론 Mi-24 같은 사례도 있지만 그걸로도 만족하지 못해 Ka-52랑 Mi-28같은 괴물같은 공격헬기를 만들어냈죠.(Ka-52도 문제가 있다고 하지만) 그리고 질문이긴 하지만 애초에 무장헬기의 전투 교리와 공격헬기의 전투 교리와 성격이 매우 다르지 않습니까? 수리온 무장형의 숙제는 과연 공격헬기로써의 진화를 할 수 있을지가 더 궁금하네요. 

Profile image unmp07 2020.04.09. 21:10

네, 저도 그와 관련된 논의나 자료를 찾고싶었지만...아직 논하긴 어렵더군요

놀자꾸나 2020.04.10. 21:49

lah야 아군 지역에서 대전차지원이나 화력지원하거나 기갑 종심기동시 아파치 뒤에 따라 다니면서 기갑 호위하는 정도의 역할이니 무장헬기로 쓰는 거지 적종심 깊이 들어가는 상륙작전에 무장 헬기로 화력지원이 될 것 같으면 다른 나라는 예산이 남아도니 폼 잡자고 큰 돈 들여서 공격헬기 따로 도입하겠습니까? 게릴라들 상대로도 강습작전이라도 한 번 벌이면 기동헬기에 공격헬기 꼬박꼬박 붙여주는 판인데 상대는 정규군이고 구식대공포이긴 하지만 대공화망 밀집도는 전세계 최고라는 북한인데요. 상륙공격헬기 도입연구가 군사학적 논리가 아니라 정치적 논리에 의해 진행되었다는 건 전문가 아니라도 조금만 생각해보면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애당초 500md, uh-1 대체라 성능은 충분하고 경제성 평가 끝났다면서 반대를 무릎쓰고 추진하던 사람 말대로라면 수리온 마린온 생산 끝나고 수출 되면 좋은 거고 안 되면 그냥 라인 걷어내도 본전 뽑고도 남았어야 하는데 왜 자꾸 일거리 없다고 상륙공격헬기도 잡아 먹고 블랙호크 개량사업마저 잡아 먹으려 드는지 알 수가 없네요.

컴뱃메딕 2020.04.17. 18:27

좋은글 감사합니다. 

저도 마음은 최소한 슈퍼코브라 중고나, 신품 바이퍼지만, 해병대 입장과 해군의 예산을 봐야 합니다. 

해병대에 공격헬기는 커녕 기동헬기하나도 없었죠. KA-32라도 달라던 시절을 생각해봐야합니다. 

최고급 차량이 필요하기보다는 수량이 더 필요할 수도 있는겁니다. 

일단 뭐라도 장만하고, 차차 바이퍼나 무인공격기 등으로 확장해가면 좋겠습니다. 

독도함 후속이 13년 걸렸는데 괜히 바이퍼 타령하다가 10년 늦어지느니 뭐라도 해병대에 배치되면 좋겠네요. 

뚝배기 2020.04.24. 23:06

해병대가 이전에 발표한 공지합동기동부대화에 나온 내용에 따르면 해병대는 지상부대와 합동하여 공중에서 화력투사, 호위, 정찰 임무가 가능한 독자적인 공지기동부대화를 해야한다고 말합니다. 24대를 도입해야하는 상륙작전헬기에서 바이퍼나 아파치가 도입되면 해병대 자체에서 그 유지비와 유지보수를 감당하기 힘들어서 육군 항공대에서 훈련하고 운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있습니다. 그 때문에 해병대는 그들이 원하는 '독자적인' 공지기동부대화로 변화하기 힘들어지고 그래서 자신들이 운영하고 유지하기 쉬운 마린온 무장형을 원하고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더군다나 바이퍼를 도입하려면 사업비가 너무 많아지고 외산 도입에 대한 견제때문에 사업이 1차 2차로 분할될 가능성이 있는데 1차는 그렇다 치더라도 2024년에 바이퍼 생산라인이 닫히니 2차 사업이 문제가 생길 위험도 있죠. 따라서 적은 수량으로 해병대의 공지기동화를 해야하는데 이를 기피하기 위해서도 있을 것 같습니다. 

뚝배기 2020.04.24. 23:13

사실 본문에 나온 조종석 개조형만 되더라도 이렇게 욕먹진 않았을 것 같았는데요. 퓨마/쿠거를 기반하고 있는 루이발크 헬기정도만 되도 정말 좋았을텐데 말이에요. 내탄성을 비교해보면 바이퍼도 메인로터와 꼬리로터에만 23mm 내탄성을 확보하고 나머지는 12.7mm의 내탄성만 가지네요. 맞는 상황을 가정했을때 바이퍼나 마린온이나 그렇게 큰차이가 있는진 잘 모르겠지만 마린온이 워낙 뚱뚱하고 기동성이 비교적 느려서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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