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joins.com/article/19742326
쿠데타를 통해 집권한 프라윳 찬-오차 태국 총리가 한국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보고 애국심을 높일 수 있는 드라마를 만들어 줄 것을 주문했다.
17일 AFP등에 따르면 프라윳 총리는 정부 행사에서 동남아와 중국 등에서 인기몰이중인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거론하면서
"애국심과 책임감 있는 시민이 되는 것 등이 드라마에 녹아 있다"면서 "누구든 그같은 드라마를 만들어 태국 정부 관리들을 좋아하게 만든다면 드라마 제작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핵도 없는 동네에서 뭔가 이 세상에 나와서는 안되는 핵보다 더 흉악한 것(ex) T-바이러스)을 만들어
후쿠시마 원자로 냉각수마냥 마구 무단방류하여 전세계를 오염시키고 있다는 죄책감이 밀려옴.
우리 쪽에서 뭔가 만들어서는 안되는 대량살상무기같은 걸 만든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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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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