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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 보는 자위대 실탄 교전 사건

minki | 기타 | 조회 수 1851 | 2017.02.16. 11:07

출처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4&oid=025&aid=0002685702

 

 

사건 개요 30여명의 육상자위대원이 2개조로 수송 과정 중 적과 교전을 가장한 훈련 실시

(당근 공포탄 사용 훈련)

 

서류 실수로 공포탄 대신 실탄 지급

실제 훈련에서 실탄 79발 발사..

부상 2명 발생 : 파편에의한 옆구리 부상, 허벅지 찰과상

 

의문점??

 

- 서류 실수로 실탄 배급?  그럴수 있다쳐도...

 배급자, 실탄 수령자, 기타 누구도 실탄과 공포탄을 구별? 못? 안함?????

 79발의 실탄 발사에도 기적적?(다행히) 파편상 1명과 허벅지 찰과상(스쳐 간듯...) 2명의 경미한 부상만 발생??

 79발? 뭐 많은건 아닌데...?????

 

자위대 서류작업 업무 능력을 뭐라 해야 하나...총알 구별도 못하는?? 뭐라해야 하나...

기가 막힌 사격 실력을 뭐라 해야 하나....??

 

그런데 한국군의 실제 사격 실력은???  이건 정말 궁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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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chen 2017.02.16. 12:25
탄환을 확인 안했다고 해도 한 발 쏘면 바로 알텐데요.
공포탄을 어댑터 없이 사격하면 재장전이 안되는데 실탄은 장전이 되고, 반대로 어댑터가 있으면 실탄 사격시 바로 박살나니까요. 그런데 30명이서 79발을 쐈으면 일인당 두 발 이상씩 쐈다는 얘기인데 어떻게 계속 쏜건지 더 신기합니다.
Profile image 정맞은모난돌 2017.02.16. 13:00
30명이 사이좋게 한두발씩 나눠쓴게 아니라 대부분은 안 쐈는데 한두명이 패닉으로 연발 놓고 갈긴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Profile image unmp07 2017.02.1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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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pds14.egloos.com/pds/200902/05/41/a0109941_498af313a8a3b.jpg

 

아마 탄약을 수령받았을 때 이런식으로 포장된 녀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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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pds14.egloos.com/pds/200902/05/41/a0109941_498af3139f2ad.jpg

 

이런 탄통에 수령했을겁니다.

 

그래서 아마 서류상으론 공포탄이니 공포탄이 맞겠지하고 그냥 수령해 가져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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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ameblo.jp/midnightgarden/entry-12164473311.html

 

 

자위대에서 쓰는 공포탄은 국군과 달리 탄두쪽이 있는 녀석을 쓰네요. 그러니 떠들면서 삽탄하니 이게 그냥 공포탄이구나라고 삽탄을 했을겁니다.

 

이런 우연이 겹쳐져서 실탄을 쏘는 사고가 일어난거겠죠.

hotae12 2017.02.16. 17:18
조금 이해하기 힘드네요. 탄 수령하면 탄종 (팁)부분 확인하고 탄창확인하는 절차가 있었을 건데. .
Profile image yukim 2017.02.16. 18:22
사용자가 지능이 낮은가보군요.
newroman 2017.02.16. 19:20

야간이라 어두워서 자세히 못봤다던가.. 그런거 아닐까요.

Profile image Baccine 2017.02.16. 19:29

허허.. 일본은 세간에 안전에 대해서 일가견이 있는 나라로 인식이 되고 있는데

기본을 안지켜서 기상천외한 실수를 하는군요.

 

drachen 2017.02.16. 22:39

좀 더 찾아보니까 진짜 웃기네요.

 

1. 40대 부사관이 전산으로 훈련용 공포탄을 신청한다는걸 예전에 사용한 실탄 신청 서류를 참고하는 바람에 실탄을 신청함

   -> 부사관이 컴퓨터를 다루는데 자신이 없었다고 얘기함

2. 탄약 수령시 담당 계원과 수령자가 수량과 탄종을 확인해야 하는데 안함

3. 수령한 탄환을 부대에 가져와서 수량과 탄종을 확인해야 하는데, 실탄이 들어 있는 종이박스의 뚜껑을 열어서 갯수만 확인함

   -> 박스에 표기된 탄종을 확인 안했고, 박스의 뚜껑을 열면 뇌관 쪽이 나오도록 되어 있어서 탄두를 보지 못함

4. 규정상 훈련지로 이동한 후에 탄을 배급해야 하는데, 그냥 주둔지에서 배급함

   -> 받은 탄환을 주툰지에서 탄창에 넣으면서 잡담을 해서 실탄이라는 것을 눈치챈 사람이 없음,

       상기의 종이 박스에서 꺼내서 탄두를 보지도 않고 그냥 탄창에 꼽았다고 함

5. 총 16명이 실탄이 든 탄창을 가지고 훈련에 임해서, 그 중 9명이 79발을 발사함

   -> 공포탄 어댑터를 사용했다고는 하는데 실탄을 계속 발사

6. 훈련시 교전 거리가 200mm 였으나 2명만이 경상을 입음

   -> 수송 부대라서 전투 훈련을 거의 안해서 엄청난 명중률이 나와서 기적적으로 중상자나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음

7. 사고 후 7달이나 지난 올해 1월에 징계 조치가 발표됨

   -> 신청을 잘못한 부사관과 직속 상관 3명 : 정직 7일, 실탄을 확인하지 않은 부대원과 부대장 총 22명 : 감봉 및 경고

 8. 재발 방지를 위해서, 실탄과 공포탄의 박스 색깔을 다르게 한다던지, 전산 신청시 확인창이 뜨도록 할 예정임

 

20여 명 중에서 실탄일걸 알아챈 사람이 없다는 것도 어처구니 없지만, 사람이 죽을 뻔 했는데 징계가 달랑 저거네요.

더 웃긴건 부대 비품인 사격 표적용 철판을 가지고선 야키토리 굽는 틀을 만들어서 부대원들에게 팔아서 부대공용비용으로 사용한 부사관은 무려 정직 15일이 나왔습니다. 이건 답이 없네요.

Profile image 정맞은모난돌 2017.02.17. 08:51
교전거리 20cm..음? ㅋㅋ 전부 어이가 없지만 2-4까지 아무도 확인을 못 했다는게 참..
drachen 2017.02.17. 10:44
아 이런 기자들이나 한다는 오타를 냈네요. 물론 200m입니다. 실제로는 그보다 더 짧았다는 얘기도 있는데, 2ch 같은데서도 이 정도 거리에서 사망자가 안나온걸 순수하게 기뻐해야할지 난감해하더군요.
fatman1000 2017.02.18. 11:07

- 2차대전 이후 전쟁 통계는 전투에서의 사상자 대부분은 야포 사격이나 항공기에 의한 폭격에 의해서 발생한다고 하니, 그냥 평범한 수준이 아닐까 싶네요.

Profile image minki 2017.02.19. 07:38

예 사실 그 부분 지적도 맞습니다.  보통은 중화기나 파편에 의한 사상자가 대부분이죠.

피치블렌드 2017.03.09. 02:00

관음증 걸린 넷우요 밀덕들은 한국군의 부정적 이슈만을 편집증 걸린것 마냥 하루하루 채킹하며 체리피킹하고 수집해 유투브나 니코동 등지에 정성스럽게 편집한 동영상등을 올려대고 좋다고 떠드는데 정말 자기 자신들을 좀 돌아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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