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관련 사진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아직 완전히 취소 되지 않은 탈로스 계획

시에라델타 시에라델타 1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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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lonelcassad.livejournal.com/5013099.html

http://www.fox13news.com/news/local-news/-iron-man-suit-shown-at-tampa-military-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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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우린 지금 아이언맨을 만들고 있다"라는 발언을 했고 그때 부터 일명 탈로스(TALOS Tactical Assault Light Operator Suit )라는 외골격 슈트 계획이 외부에 공개 가 되었습니다(이전부터 만들고 있었죠) 그 발언 이후 2년뒤 2015년 sofic에서 레비전 사가 처음 시제품을 공개했고 2017년 sofic에서 더욱 발달한 시제품이 공개되었고 거기선 2018년도 중순에 완전한 시제품이 나온다고 했었죠.(그대신 완제품의 3d 모델링이 sofic 2018에 공개됬죠)그러다가 올해 2019년 2월 미군특전사령부(socom)은 탈로스 슈트 계획이 취소가 되었다고 밝혔습니다(https://taskandpurpose.com/talos-iron-man-suit-dead) 그 대신 다른 형식으로 간소하게 만들겠다고 했죠. 그후 5월 sofic 2019에서 새로운 탈로스 계획이 공개가 되었습니다. 전신을 감싸는 슈트형식이 아닌 몸에 배터리를 다는등 최대한 가볍고 간소하게 만들어 졌습니다.(첫번째 사진에 각종 구성품이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그래도 초기의 탈로스 슈트가 가지고 있던 기술력을 최대한 활용했습니다. 이미 그것만으로도 대단하죠. 그리고 전신을 감싸는 갑옷 슈트도 취소 되지 않은 모양입니다 생긴게 레비전 사 초기형 시제품과 쏘콤이 만든 시제품이 서로 섞인듯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팔과 다리에 외골격 장치도 부착이 되어있구요. 마치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에 나올법 합니다. 이 탈로스 슈트 계획을 보면서 우리 인류 특히 미국의 기술력은 어마 무시하단걸 알았는데 볼때 마다 무섭습니다. 한 2030년대 쯤 되면 전장의 미군 병사들이 어떤식으로 변해있을지 궁금하군요. 

*밑은 탈로스 슈트의 변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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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sofic에서 처음 공개된 레비전 사의 시제품

http://soldiersystems.net/2015/05/19/sofic-2015-revisions-kinetic-operations-s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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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sofic에서 쏘콤이 공개한 시제품

https://www.defensenews.com/land/2018/05/24/iron-man-ussocom-1-year-from-putting-operator-into-powered-exoskeleton/

https://www.socom.mil/Pages/SOF-AT-L-Seeks-Industry-Partners-for-Future-TALOS-Innovations.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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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sofic에서 공개된 탈로스 마크 5의 3d 랜더링 모습

https://www.google.com/amp/s/news.militaryblog.jp/a92617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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