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nstagram.com/p/CLEvQ7PLV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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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중반 델타포스가 창설된지 얼마 안된 시기에 찍힌 사진으로 보이며 사진처럼 당시 델타포스는 흑복과 검은 비니 모자를 쓰고 다녔고 최신형 화기였던 MP5를 모두 장비했습니다. 근데 상당히 무섭군요. 마치 공포 SF 영화에 나올법한 살인 로봇 및 외계인 같습니다.

 

이들은 80년 님로드 작전을 했던 SAS의 영향을 받아서 그런지 방독면을 쓰고 있는데 저 방독면은 MCU-2P이며 주로 미해군과 공군에서 쓰였습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방독면 및 미육군의 M40 방독면과 달리 매우 넓은 안면 랜즈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죠.

 

다만 원래 저 방독면은 XM29, 30으로 미 육군을 위해 만들었지만 미 공군이 그 사업을 인수하여 MCU-2P로 발전시켜 85년 부터 쓰였지만 막상 미 육군은 그 설계가 자기들 마음에 들지 않아서 그런지 안면 렌즈가 따로 분리된 일반적인 방독면 M40을 썼습니다.

 

다만 실내전을 많이 하는 델타 입장에선 넓은 시야 확보를 위해서 일부 도입한것으로 보입니다. 방독면의 단점이 낮은 시야각이라서 한눈 팔면 그자리에서 죽을 확률이 큰 실내에선 쓰기 힘들지만 저런 넓은 시야를 확보 할 수 있는 MCU-2P는 아주 좋죠. 그리고 자신들의 안광 및 표정을 가리기 위해 검은 색 랜즈를 사용 했으니 적들은 저걸 본다면 매우 공포에 떨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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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21.02.10. 19:28

벙거지 모자 쓰신분, 아무것도 안쓰신분, 후드티 같은거 쓰신분 등, 목위는 좀 자유롭네요..

Profile image 시에라델타147 2021.02.10. 21:32

당시에도 델타는 요원마다 스타일이 다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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